식약처 약 안전관리 종합만족도 74점대...행정조치 최하
- 이혜경
- 2023-01-31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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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목표치 76.2점 설정...2026년엔 0.4점 상향 목표
- 기재부, 45개 중앙행정기관 대표 성과지표 인포그래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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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안전관리 만족도 조사 결과, 의약품 사용설명서 만족도에 비해 의약품 불법 판매 단속 및 행정조치 만족도 점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의약품 안전관리 만족도 조사 결과의 5점 척도를 활용해 100점으로 재환산 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74.76점으로, 의약품 불법 판매 단속 및 행정조치 만족도는 67.77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의약품 표시 및 허가사항이 담긴 사용설명서의 만족도는 81.11점으로 높았다.
식약처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의약품 안전관리 만족도 종합 점수를 76.2점으로 목표했으며, 2026년까지 76.7점으로 0.4점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가 31일 공개한 45개 중앙행정기관의 대표 성과지표 인포그래픽을 보면, 식약처는 2026년까지 의약품 안전사용 및 피해구제 등 의약품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 국민 의약품 안전관리 만족도를 76.7점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종합 점수는 의약품 사용설명 만족도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유지 된 것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만족도(74.74점), 식약처 연계 제공 의약품 정보 만족도(74.60점), 의약품 불법 판매 단속 및 행정조치 만족도(67.77점)로 평균 이하의 점수를 보였다.
반면 식품 분야의 성과지표는 99% 이상을 보이면서 의약품 분야와 차이를 드러냈다.
식품 등 안전성 확보율을 보면 지난 2017년 99.6점에서 지난 2021년에는 99.7점으로 거의 만점대를 유지했다.
안정적 공급 등 의약품 품질 만족도는 평균 보다 조금 높은 75.57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성과 목표치는 최근 3~5개년 실적치 등에 근거했으며, 2026년 목표치에는 개선의지, 중장기 계획 및 추세를 반영했다.
지난해 실적치 공개는 오는 5월 예정으로, 2024년 목표치 설정(2024.1월 예정) 등 대표 성과지표를 지속적·정기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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