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올해 첫 상임이사회…규정 개정 등 안건 심의
- 김지은 기자
- 2026-01-22 09:5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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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5일 화상으로 정기 대의원총회 진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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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지난 20일 병원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경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와 ‘약든이’를 선보이고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는 등 중점추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더 속도를 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특히 인력 기준 개정과 적정 수급 체계 마련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단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올 한 해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상임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 ▲연수교육 운영 개선 및 교육 참가비 결정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병원약사회는 또 보험이사, 약무정보이사 결원에 따라 진행된 임원 보선에서 양사미 보험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차장)이 보험이사, 구현준 약무정보부위원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무UM)이 약무정보이사로 각각 추천됐다.
두 후보자는 정관에 의거해 오는 2월 10일 진행 예정인 초도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오는 2월 25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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