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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IMES2026서 AI 영상기술 공개

  • 황병우 기자
  • 2026-03-16 11:16:25
  • 초음파 지방간 정량 측정 R5·SPI 모니터링 소개
  • MRI 딥러닝 재구성 AIR Recon DL 등 기술 전시
GE헬스케어 KIMES 2026 부스 전경

[데일리팜=황병우 기자]GE헬스케어 코리아가 'KIMES 2026'에서 초음파, MRI, 환자 모니터링 등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을 공개한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음파, MRI,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통합 환자 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먼저 범용 초음파 진단기기 로직(LOGIQ) 시리즈의 신규 소프트웨어 'R5'가 공개된다. 해당 버전에는 초음파를 통해 지방간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UGFF(Ultrasound Guided Fat Fraction)' 기능이 탑재됐으며, 자동 측정 알고리즘을 통해 불필요한 혈관과 구조물을 자동으로 배제한다.

또한 고사양 초음파 장비 'LOGIQ Totus'도 함께 공개된다. 이 장비는 GE헬스케어의 로직E10 시리즈와 동일한 'cSound Imageformer' 빔포밍 기술을 기반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현장 진단(Point-of-Care)을 위한 이동형 초음파 장비 'Venue Sprint'도 전시된다. 해당 장비는 무선 초음파 프로브 'Vscan Air'와 연동되며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

심장 및 혈관 진단 분야에서는 'Vivid' 초음파 플랫폼이 소개된다. AI 기반 'cSound' 빔포밍 기술을 통해 별도의 포커스 설정 없이도 균일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사양 모델 'Vivid E95'에는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cSound Adapt' 기술이 적용됐다.

산부인과 진단을 위한 'Voluson' 시리즈도 함께 전시된다. 고사양 라인업인 'Voluson Expert'는 UltraHD 기술을 지원하며, 'Voluson Performance' 시리즈는 난임 진단과 자궁근종 분석 등에 활용되는 AI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용 무선 초음파 장비 'Vscan Air'도 소개된다. 이 장비는 2-in-1 듀얼 프로브 시스템을 적용한 포켓형 초음파 기기로, AI 기반 심장 초음파 가이드 기능 'Caption AI'와 방광 용적 자동 측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통합 플랫폼 'CARESCAPE Canvas'가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병원 전체 환경에서 표준화된 환자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FlexAcuity' 솔루션을 통해 환자 상태와 병상 중증도에 맞는 유연한 모니터링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전신마취 중 환자의 통각 반응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SPI(Surgical Pleth Index)' 모니터링 솔루션도 소개된다. 해당 기술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등재됐으며 마취 중 환자의 통증 반응과 혈역학적 스트레스를 지표로 제공해 마취 깊이와 진통 상태 평가에 활용된다.

MRI 분야에서는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 'AIR Recon DL'이 전시된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검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높은 신호대잡음비(SNR)와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AIR 코일 기술과 함께 적용된다.

한편, GE헬스케어는 코엑스 C홀 C200 부스에서 다양한 임상 영역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며, 아래 주요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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