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대웅제약, 다국가 임상 3상 착수
- 최다은 기자
- 2026-03-30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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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인도네시아 동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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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씨엔알리서치가 대웅제약과 약 115억원 규모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씨엔알리서치는 30일 이번 프로젝트를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전체 임상 운영을 총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임상시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내 다수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확보해 대규모 3상 임상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 역량을 축적해온 씨엔알리서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아시아 중심의 다국가 임상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이퀼랩 인터내셔널과 조건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과제 수행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씨엔알리서치는 싱가포르 법인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을 아시아 지역 핵심 거점으로 두고 있으며, 태국 지사와 함께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지사 설립까지 완료하며 동남아 지역 인프라를 내재화했다.
윤문태 대표는 “이번 다국가 3상 계약은 당사의 임상 운영 경험과 고난도 임상 수행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아시안 글로벌 CRO’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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