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조제용품 수급난...수가인상 상급회 건의
- 강신국 기자
- 2026-04-28 09: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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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지난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서은영 회장은 3월27일 돌봄통합사업 시행,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 약물 처방·조제 시 복약지도 의무화, 약포지와 투약병 등 수급불안정에 대한 문제, 관내 기형적 대형 약국 개설에 대한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총무위원장 사임에 따른 신임 상임이사 임명, 5월 17일 중랑서울장미축제에서 약사회 부스운영, 2026년 연수교육 일정, 5월30일 창경궁 궁궐야행 행사 등 주요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서 회장은 특히 최근 약포지, 시럽병 등 약국 조제용품의 수급 불안에 따라 약국 공급가가 인상되고 있어 회원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수가 인상에 대해 상급회에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서은영 회장, 박상룡 의장, 정덕기 감사 및 상임이사진을 포함한 18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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