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약배송 확대 대응 총력…20일 궐기대회 참여 독려
- 강신국 기자
- 2026-09-15 2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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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배송 확대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11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자문위원·회장단·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약배송 전면 허용 움직임을 비롯한 약사 직능 현안을 논의했다.

변정석 회장은 "최근 정부의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배달 전면 허용 움직임과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 등은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회원들에게 피해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하고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예정된 '비대면진료 약배송 확대 저지 전국 약사 궐기대회' 일정도 안내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회의에는 변정석 회장을 비롯해 이철희 자문위원, 류장춘·박미희·최정희·홍은아·이순화·윤치욱·김재식·이향란 부회장과 정수철 남수영구약사회장, 신현욱 동래구약사회장, 최복근 북강서구약사회장,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 배효섭 사하구약사회장, 곽현주 영도구약사회장, 강창민 중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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