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감사단 "청년약사 참여, 대형약국 개설 추이 주시"
- 강혜경
- 2025-07-30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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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감사단이 상반기 감사에서 청년약사 참여 유도와 대형약국 개설 추세에 대한 주시를 당부했다.
구약사회 이광희·박건영 감사는 24일 상반기 자체감사를 진행하고 주요 위원회 회무와 사업, 회계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또 약사회무에 청년 약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10월 예정된 윈도우10 업데이트 지원 종료에 따른 회원 혼란과 불편을 예방하고 전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대책과 업무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또 강동구 지역 약국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형 약국 개설 추이를 주시하는 한편 올림픽파크포레온 상가 한약사 약국 개설과 관련해 회원들의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감사단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며, 업무일지와 회의록 등이 잘 작성돼 있음은 물론 상임이사회의 높은 출석율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한다"며 "지속해서 회원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민경 회장은 "회계 및 회무 운영에 집행부에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감사단의 조언과 지적 사항을 토대로 더 나은 약사회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감사에는 감사단 외에 신민경 회장, 임은주·백지원·최명희·송혁중·이조미 부회장, 조진영(총무위)·여상훈(약학위)·이동주(윤리위)·안영희(여약사위)·이은아(한약건기식위)·박성혁(정보통신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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