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중앙연구소, 창조적 성과 창출 공간으로 탈바꿈"
- 정새임
- 2022-05-24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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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적화된 사무공간 추구…"자율적·수평적 근무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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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중앙연구소는 전체 면적 1178㎡(356평)으로 제제 및 생체재료연구실, 기기분석실, 파일럿(pilot)실 등을 갖췄다. 석박사급 26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유영제약의 독자적인 신약 개발연구를 담당한다.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최신 분석 기기, 파일럿 시설을 갖추며 신약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리모델링으로 근무환경 혁신과 창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최적화된 사무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업무와 휴식, 직원 교류의 순환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새로 마련된 포커스룸은 업무 집중을 위해 주변 소음을 모두 차단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곳이다.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오픈형 휴게공간으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중앙연구소는 우수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전문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당뇨와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제, 항암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등 신규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신약 및 개량 신약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유영제약 중앙연구소장 이사원 상무이사는 개소식에서 "중앙연구소 확장 리모델링을 계기로 우수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 역량 강화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사업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로드맵을 구축하여 유영제약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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