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상근임원 박상용·장동석·정일영 유력…이영민 반상근
- 김지은
- 2022-03-15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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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연, 정책 부회장 기용 유력
- 보험 수가담당 이영민+박영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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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광훈 회장은 차기 상근 임원을 사실상 확정 짓고, 임명을 앞두고 있다.
박상용 전 중랑구약사회장(중앙대, 67)은 홍보이사로, 정일영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충북대, 46)은 정책이사로,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48)은 부회장직에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장동석 회장은 지난 선거 기간 경고 누적으로 인해 현재 임원 기용이 어려운 만큼, 추후 법적 절차 등을 거쳐 임원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울러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조선대)은 대외협력에 더해 보험담당 반상근 임원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부회장에 기용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은 보험담당 부회장으로 보직을 받을 것으로 보여 새 집행부 수가협상은 이영민+박영달 조합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정책 파트는 조양연 부회장(중앙대)이 진두지휘하며, 정책이사에는 김성진 약준모 부회장(조선대), 임성호 전 강서구약사회장(중앙대)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최광훈 회장 대변인을 했던 황은경 약사(이화여대)는 회원소통위원장으로, 제주도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오원식 약사(중앙대)는 약국경영위원장 기용이 확정됐다.
윤리위원장에는 서국진 전 중대약대 동문회장, 옥태석 전 부산시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퇴본부이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3명의 후보 모두 중앙대 출신이다.
한약위원장에는 조기성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성균관대), 이광희 전 강동구약사회장(중앙대)은 약국위원장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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