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중국 진출
- 지용준
- 2022-03-10 0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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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한미약품, 중국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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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아모잘탄의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승인받은 용량은 고혈압치료 CCB성분인 암로디핀과 ARB성분인 로사르탄을 각각 5/50mg과 5/100mg로 복합한 두 가지 제품이다.
아모잘탄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암로디핀+로사르탄)을 결합한 제품이다. 유비스트 기준 아모잘탄은 국내에서 지난해 처방실적이 836억원을 기록한 대형 제품이다.
한미약품그룹은 중국 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아모잘탄이 중국에서도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인 고혈압 질환자는 18세 이상 인구의 32%인 3억8000여만명에 이른다.
북경한미약품은 이번 아모잘탄 시판허가를 계기로 어린이의약품 중심으로 구축돼 있는 사업 모델을 성인 의약품으로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북경한미약품은 아모잘탄 뿐 아니라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도 중국 당국에 시판허가 신청할 계획이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북경한미만의 특화된 중국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에서도 아모잘탄 신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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