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유통 4천건 고발
- 강신국
- 2021-11-11 09:14: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약본부, 6개월 모니터링 사례 공개
- 여드름 치료크림 '레틴에이크림' 불법 판매 비중 가장 높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5~11월까지 6개월 동안 온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진행, 3986건의 불법사례를 적발해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무허가 의약품인 미프진(낙태약)과 핀페시아(탈모약) 거래는 작년 조사 결과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사이트는 여드름 치료크림 '레틴에이크림'의 불법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고, 탈모약 '핀페시아'가 그 뒤를 따랐다.
해외 직구사이트에서는 일본약 (동전파스, 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동물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으며, 인도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들도 다수 존재했다.
약본부는 지난 5월 식약처와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식약처로부터 매주 신고해 줄 것으로 요청받은 바 있다.
식약처는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중복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협회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담당 의약품을 구분하고, 약사회는 미프진, 핀페시아, 프로페시아, 레틴에이 등을 위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맡은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와 약본부가 협업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약본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의약품 판매. 유통을 척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2"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3'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4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5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6'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7'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 8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9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10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