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우크라이나 건강보장체계 개선위한 제3차 워크숍
- 김정주
- 2021-07-26 14:57: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은행 협력, NHSU 임직원 대상...정책자문 보고서 제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우크라이나 보건부, 국민보건서비스(NHSU)와 공여기관인 세계은행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우크라이나는 건강보장의 재원을 조세로 충당하는 NHS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로 2018년부터 건강정보시스템 운영을 시작해 환자 진료기록 등 일부자료를 전산화했고, 2020년부터 전국민건강보험 적용을 시작했다.
이달 말에 종료되는 이번 협력사업은 우크라이나의 관심분야인 ▲암 관리 ▲e-Data 거버넌스와 빅데이터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라는 세 분야를 선정해 정책자문 보고서를 제공하고 각 주제별 워크숍 실시를 내용으로 정책자문 보고서를 통한 지식전수와 워크숍에서의 심층 토론으로 우크라이나의 건강보장제도 정책지원을 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은행과 협력한 공단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정부의 신북방 정책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향후 후속사업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및 우크라이나의 특수성과 수요에 맞춘 협력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협력사업 도중에도 우크라이나 암 검진 학회 측에서 먼저 한국 건강검진서비스에 관련된 구체적인 후속사업을 제안하는 등 한국 건강보험에 대한 현지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의 안드리 빌렌스키 국장은 "한국 건보공단과 세차례 우크라이나 보건제도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한국의 경험을 배워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제도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사업을 총괄기획한 강상백 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고의 우주기술 및 IT 기술을 가진 강국이기에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습득한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운영 경험을 활용하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만의 독특한 의료서비스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3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4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5사용기한 지난 일반약 판매 사건…항소심도 약사 무죄
- 6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7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8먹는 위고비·마운자로?…식품은 왜 약 이름을 빌리려 할까
- 9보험약제과·제약바이오산업과 공무원 제약주 취득 금지
- 10"현명한 약국 준비 방법은?"...약대협-휴베이스, 컨퍼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