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회장 "해열진통제 성분명으로"…캠페인 동참
- 강신국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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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성분제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
- 다음 주자로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문민정 강남구약사회장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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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4일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해열·진통제를 성분명으로 구입하는 대국민 인식 전환 운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건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경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때 타이레놀 복용을 특정하면서 초래한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성분명 복용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다.

한 회장은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의 상품명을 안내하면서 현재 타이레놀 품절 사태가 발생하고, 그 불편에 대한 국민 원성은 또다시 약국의 몫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기관에 해열진통제의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안내할 것을 하루속히 권고하고, 동일성분제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이레놀 품귀 사태를 계기로 국민들이 상품명에 익숙할 수밖에 없는 실태의 원인을 되살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캠페인이 국제 일반명 처방의 필요성을 확대하는 시작점이 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과 문민정 강남구약사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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