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품귀...약사, 다른 해열제 추천도 속수무책"
- 강신국
- 2021-05-27 23:42: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동일한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시중에 재고 충분"
- "정부가 백신 접종 후 발열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복용 홍보해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수많은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재고가 충분한 상황에서 환자들이 타이레놀만 찾는 이유는 정부에 있다며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주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재고가 시중에 충분함에도 국민들이 타이레놀을 구입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것은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 초기부터 타이레놀을 직접 언급, 해열제 선택에 혼란을 야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발열 등 이상증상을 겪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중에는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의 품절사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타이레놀은 다국적 제약사 얀센에서 수입하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로 이미 국내에는 한미 써스펜이알, 부광 타세놀이알, 종근당 펜잘이알 등 타이레놀과 성분과 함량이 동일한 수많은 의약품이 시판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미 정부가 앞장서 특정 회사의 제품을 홍보한데 대해 수차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한 바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많은 언론사가 백신 접종 후 타이레놀 복용을 권장하고 있음에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발생한 문제는 정부가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약사와 상담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제제를 구입·복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
'코로나백신 접종 후 복용' 권고에...타이레놀 매출 10%↑
2021-05-25 06:20
-
'타이레놀' 품귀현상 장기화…반사이익 노리는 제약사들
2021-05-15 06:18
-
정부 "백신접종 후 해열제 권고, 성분명으로 제시"
2021-04-06 14:40
-
약사회 "정부 해열제 복용 권고, 타이레놀 광고하나"
2021-04-05 22: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티슈진, 임상실패·자금난·주가 급락…모기업 곳간도 한계
- 2피타+에제 저용량 경쟁 심화...대원 등 4개사 급여 진입
- 3GIFT 지정부터 허가까지 평균 515일…최장 801일 걸려
- 4약국학회, 내달 9일 '약국 뷰티상담·AI 활용' 실무 강좌
- 5"통제 일변도 수가·약가 행정, 필수의료·품절약 위험 키웠다"
- 6의협, 공보의·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국회 국방위에 요청
- 7GSK "한국은 글로벌 R&D 거점…혁신신약 계속 도입"
- 8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 적발 잇따라…복지부, 주의보 발령
- 9[데스크 시선] 다가오는 혼란의 시기와 정부 능력 시험대
- 10치료에서 예방으로…탈로스가 그리는 뇌동맥류 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