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이마트 노파머시 상표 자진철회 환영"
- 강신국
- 2021-02-28 2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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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너무나 당연하고 옳은 결정으로, 경기도약사회와 회원약사들은 이마트의 빠른 결단과 약사들의 의견을 존중해준 이마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노파머시(No Pharmacy) 상표 출원 의도는 약사와 국민들에게 약국의 공공성과 약사의 존재이유를 근거 없이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약권 침해에 대해서는 경기도약사회가 앞장서서 결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마트의 빠른 결단은 국민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함으로써 내려진 것이라 확신하며, 이 결단으로 상호 이익집단간의 대립이라는 오해의 시선을 불식시킬 수 있었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신세계 이마트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향후 신세계 이마트와 약사회가 선한 동반자적 상생관계에서 서로 협력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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