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이마트, 모든 상표 등록 취소하라"
- 강혜경
- 2021-02-25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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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성명 통해 "양심 불량 천박한 행동"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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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이마트의 No pharmacy 상표 출원에 대한 성명을 냈다.
경남도약은 25일 성명을 통해 이마트가 No pharmacy를 비롯해 모든 상표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대형매장과 대형유통망을 무기로 다른 기업이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가치를 폭력적으로 단숨에 뺏어버리는 이마트의 상표가 노브랜드"라며 "표면적으로는 브랜드 가치를 부정하고 상표에 지출되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듯 하지만,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을 부정하고 단물만 빼먹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마트의 상표 출원은 약사에 대한 부정이며,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부정하며 국가의 보건의료정책 보다 이마트 장사가 먼저라는 양심 불량의 천박한 행동으로 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것.
도약사회는 "브랜드 가치와 직능, 면허, 국가를 부정하는 이마트의 노브랜드·노파마시를 비롯한 모든 상표 등록을 취소하고, 약사와 국민에게 사과하라"며 "이마트는 전체 간판을 내리고 상호 없이 영업해 노브랜드를 몸소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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