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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파나시, 발기부전치료 의료기기 출시

  • 이석준
  • 2020-09-25 09:37:21
  • 임포88 발매…국내 유일 임상 검증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발기부전 치료 시장이 경구용 의약품 중심에서 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 치료로 확대되고 있다.

파나시는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임포88(IMPO88)'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포88'은 마그네틱(전자기파) 실린더 방식의 저강도 체외충격파를 음경 내에 전달해 신생 혈관을 생성, 발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의료기기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중 유일하게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한국인 남성 96명 대상 6주 임상에서 IIEF-EF(국제발기능지표측정설문지)와 EHS(발기 강직도 평가), SEPQ2&3(발기 강직도 및 유지율)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최근에는 적응증 확대를 위해 전립선염 통증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 임상도 진행중이다.

마그네틱 실린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체외충격파보다 소음과 통증이 적고 포커스가 섬세해 시술 효과가 뛰어난 것 또한 장점이다.

'임포88'은 지난 4월 파나시가 유로앤텍과의 M&A를 통해 확보한 신규 포트폴리오다. 파나시는 '임포88' 출시를 기점으로 '체외충격파쇄석기'와 함께 비뇨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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