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약사 확진자, 2주만에 완치...접촉자는 모두 음성
- 정흥준
- 2020-09-17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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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에서 감염돼 지난달 31일 양성 판정→이달 12일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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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약사의 첫 증상일은 지난달 28일이었다. 29일 마산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이후 A약사의 감염경로는 한동안 깜깜이었다.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휴게소에서 감염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부부모임에 참석했던 다른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들과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A약사와 접촉했던 약국 직원과 가족 등은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이었다.
창원시는 A약사를 통한 추가 감염 위험성이 없어 동선정보 등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면서 경기 성남과 대전, 경북 경산과 예천, 충남 아산 등에서 약사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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