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미래통합당·국민의당과 잇단 정책 협약
- 강신국
- 2020-04-12 21:47: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간호법 재정...간호사 처우개선 등 협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10일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과 함께 간호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정책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종 감염병 대비 공공의료 강화 및 간호인력 확충 △간호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간호법 제정 △종합·체계적 업무추진을 위한 간호정책 전담부서 설치 △국민안전을 위한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간호서비스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실현 등이다.


신 위원장은 또 "미래통합당은 이미 국민보건부 신설을 제시한 바 있다. 보건 분야 전문가가 아닌 현재의 보건복지부 장차관 체계로는 한계가 있음을 이번 사태에서 드러났다"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 실현을 위해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림 간협회장은 "간호사는 환자와 가장 가까이서 24시간 함께 하는 의료인이고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다시금 확인됐다"며 "국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간호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세돈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선 수석 공동선대위원장, 미래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 등이 배석했다.
이어 간협은 12일 국민의당과 간호 정책협약식도 개최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선대본부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간호사들의 헌신하는 모습과 소명의식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국민의당은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와 정책적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현장을 지키고 있는 현직 간호사인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 최연숙 후보는 대구 동산병원에서 보낸 영상 인사말을 통해 "대한간호협회와 국민의당의 정책협약식은 당으로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영역을 넓히는 계기이고, 간호협회로서는 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를 가지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5'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6'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7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8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9"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10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