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교모세포종 치료제 2상 FDA 승인
- 이석준
- 2020-04-01 15:0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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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된 GBM 환자 60명 대상…6월 첫 투여
- OKN-007+TMZ 병용투여 방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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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2상은 재발된 GBM 환자 60명 대상으로 OKN-007과 테모졸로마이드(TMZ)의 병용 투여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이다.
Oklahoma 대학 Stephenson Cancer Center,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Henry Ford Health System) 등의 주요 미국 암 전문 병원에 진행할 계획이다. 2상 첫 피험자 투여는 6월이다.
지트리비앤티는 2상 결과에 따라 NDA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OKN-007'은 이미 TMZ 병용 1b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전체 생존기간 중간값 11.1개월, 이중 최고 용량을 투여한 9명은 21.0개월의 결과를 얻었다. 환자는 15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받은 아바스틴은 허가 데이터에서 전체생존기간 중간값 이 9.1개월이었다. 이에 OKN-007 1b상 결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1b상 데이터는 2020 ASCO 발표문으로 채택됐다.
한편 OKN-007는 저산소증 유발인자(HIF-1) 저해 항암제다.
관련 암종은 미국 내 암 관련 사망률 4위에 해당될 정도로 치명적이다. 수술과 함께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들에게 새 치료법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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