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한다
- 강신국
- 2019-10-29 0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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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차 상임이사회 겸 집행부 추계워크숍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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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사회약료 전문약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도약사회는 26~27일 경기도 가평에서 8차 상임이사회 겸 집행부 추계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을 정리하고, 약사회 당면한 현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은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보건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이 지역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로 전환하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되는 사회약료 지원 조례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은 도약사회가 주관하며 3년 동안 일반과정 40시간 , 방문약료 실무과정 30시간, 기초과정 25.5시간 , 심화과정 60시간 등 총 155.5시간을 이수하고 사회약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통과한 자에게 사회약료 전문약사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한편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 이후 '직역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개발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는 약사행위에 대한 보상수준이 약사업무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행 약국수가의 문제, 약사직역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창출노력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직역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개발방안을 주제로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부약사회는 심층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수가개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여 약국 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통합적 약물관리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경기도내 시범사업을 관계당국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박영달 회장은 "지금 우리 약사사회는 사회적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구구조와 질병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약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진행되는 수가협상을 통한 환산지수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행위수가 개발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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