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 IPO 순항...'고정 매출+신약 기대감' 반영
- 이석준
- 2019-10-05 0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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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측 공모희망밴드 최상단 1만3000원 확정 '509억 규모'
-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공모금 '3조3442억'…658대 1 경쟁률
- 캐시카우 '영양주사제', 암악액질 치료제 개발 기대감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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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이달 14일로 예고된 코스닥 상장 작업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수요예측에서 공모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300원 공모가'를 확정했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청약증거금 '3조3442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웰빙의 시장점유율 1위 영양주사제 '고정 매출'과 3세대 암악액질치료제 등 '신약 개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071개 기관이 19억2444만주를 신청해 경쟁률 657.93 대 1을 기록했다.
90만주가 배정된 일반 공모도 흥행에 성공했다. 약 5억9190만주 신청이 몰려 경쟁률은 657.66대 1이다. 청약증거금 3조 3442억원을 기록했다.
태반주사제 시장점유율 80%…건기능 매출 2년새 2배↑ 녹십자웰빙의 상장 작업 흥행 원동력은 안정적인 캐시카우 사업과 기술경쟁력, 혁신신약 암악액질 치료제 'GCWB204' 등 신규사업 미래 성장성이 투자 가치 프리미엄으로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녹십자웰빙 주요 캐시카우 제품은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 점유율 1위 '라이넥주'와 병의원용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Dr.PNT'를 꼽을 수 있다.
라이넥주는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8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라이넥주는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 투여방법을 기존 근육 및 피하주사에서 정맥주사로 확대하는 3상을 진행 중이다. 향후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16년 출시된 Dr.PNT은 다방면의 체질 검사 및 건강검진으로 환자 개별 특성에 맞는 필요한 영양소만 공급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Dr.PNT 등 병의원용 건기능 성장으로 녹십자웰빙 건기능 매출액은 2016년 43억원에서 지난해 103억원으로 증가했다.

GCWB204는 체중 및 근육량 증가에 효과가 있는 2세대 암악액질 치료제에 근육 기능 개선 효과를 더한 3세대 치료제로 개발중이다. 현재 독일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2020년 2상 종료 후 라이선스 아웃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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