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약사출신 이미정 심판관 발탁
- 김진구
- 2019-08-16 11:25: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청 내 첫 박사특채 출신 여성 고위공무원
- 풍부한 경험·식견 등으로 조직 경쟁력 향상 기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서울약대 출신 이미정(56) 심판관이 임용됐다.
이미정 심판관은 1986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1997년 박사특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바이오심사과장을 거쳤다. 조직 내에선 의약·바이오 특허 심사·심판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업무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 신임 심판장은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개방형 고위공무원 직위에 단수 천됐으며 연공서열을 깨고 국장으로 발탁 승진했다.
특허청은 중앙부처 중에서 박사특채 출신 공무원이 많고, 특히 여성이 많다. 박사특채 371명 중 28%인 103명이 여성이다.
특허청은 "박사특채 출신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은 이번이 최초"라며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일처리에 빈틈이 없어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이 신임 심판장은 풍부한 심사·심판 경험으로 특허 심판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적극적인 인재 발굴과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 인재 기용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학력 -1982 성신여고 졸업 -1986 서울대 약학과 졸업 -1988 서울대 약학 석사 -1993 서울대 약학 박사 -2002 충남대 특허법무학 석사
◆주요경력 -1997 약무사무관 박사특채 임용(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2000. 3 ~ 특허심판원 -2001. 7 ~ 특허청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2001. 7 ~ 2003. 4 특허심판원(행정지원) -2003. 4 ~ 특허청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2003. 5 ~ 2003. 7 영국, 독일 국외훈련 -2003. 7 ~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약품화학심사팀 -2007. 5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2008. 10 ~ 특허청 인사과 -2009. 12 ~ 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2010. 1 ~ 2011.12 특허법원 고용휴직 -2012. 1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2013. 9 ~ 특허청 특허심사3국 바이오심사과장 -2016. 2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관련기사
-
NOAC 첫 제네릭 출시 국내사 vs 대법원 상고한 BMS
2019-07-30 06:22
-
프로맥 제네릭 우판권 경쟁…하나제약, 특허회피 성공
2019-07-15 06:20
-
한미, COPD치료제 '조터나' 조성물특허 무효 재시도
2019-07-02 06: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2광화문 뒤덮은 약사·약대생 1만명 "약배송 확대 철회하라"
- 3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4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5CSO협회 정식 출범…연내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 6대원제약, 젖산마그네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 출시
- 7[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
- 8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약 배송 대응·총궐기 준비상황 공유
- 9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
- 10"희귀약 맞아?"…블록버스터 성장 간질성 방광염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