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상반기 원외처방 3628억원...9%대 성장
- 노병철
- 2019-08-03 06:2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전체 2위 수성
- 소화기군 891억원, 상반기 누적 처방액 1위
- 우루사, 알비스군 등 자체개발 제품과 코프로모션 제품 동반 성장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올 상반기 362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전년 동기 3328원 대비 9% 증가한 금액으로, 상위 5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원외처방 시장 성장률이 4.3%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눈에 띄는 성장세다. 특히, 소화기군 시장에서 상반기 누적 처방액 1위를 달성하며 소화기계 질환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올 상반기 소화기군 전체 시장 규모는 9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한 반면, 대웅제약의 소화기계 질환 품목들은 총 89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이는 대웅제약의 대표 자체 개발 품목인 우루사, 알비스군, 가스모틴군 등 소화기계 질환 제품들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가스모틴군은 지난해 출시한 가스모틴 SR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9억원을 달성했으며, 우루사와 알비스군도 각각 12%, 6%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순환기와 내분비 질환 시장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와 1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내분비 질환 시장에서는 제미글로군, 포시가군, 다이아벡스 3가지 제품군의 성장으로 6월 내분비 시장점유율 1위로 도약하며 대웅제약의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공급하고 있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릭시아나다. 릭시아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총 252억원의 누적 처방액으로, 올해 1월 시장 선두 자리에 오른 이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도입한 크레스토와 포시가군, LG화학에서 도입한 제미글로군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원외처방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 그리고 오랜 시간 다져온 파트너사와의 탄탄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근거 기반의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2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3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4대원제약, 젖산마그네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 출시
- 5[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
- 6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
- 7"희귀약 맞아?"…블록버스터 성장 간질성 방광염 시장 확대
- 8국힘 의원들, 식약처 항의방문 예고…"제넨셀 자료 달라"
- 9CSO협회 정식 출범…연내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 10고난도 '복합제네릭' 동등성 가이드라인 곧 베일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