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5개품목 15~25% 가격인상...서방정 제외
- 정혜진
- 2019-05-20 18:55: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존슨앤존슨 "원자재가격 인상과 제조원가 인상 반영"
- 7월부터 콜드에스 25% 공급가 인상 등 공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얀센의 타이레놀 판매를 맡고 있는 한국존슨앤존슨컨슈머 측은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20일 유통업체에 발송했다.
가격 인상은 ER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해당되며, 인상폭도 상당하다. 인상폭은 ▲'타이레놀 500mg' 18.6% ▲타이레놀 콜드에스 25% ▲타이레놀 현탁액 18.6% ▲타이레놀 츄어블 18.6% ▲타이레놀 우먼스 14.9% 등이다.
존슨앤존슨 관계자는 "인상 폭은 평균 15% 선으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인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약국의 타이레놀 판매가도 인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타이레놀은 편의점 안전상비약에 포함된 만큼, 약국 공급가 인상에 따라 편의점 판매가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 시장의 유명품목인 '펜잘큐'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진통제 시장 전체적으로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다빈도 유명 품목으로 손꼽히는 '타이레놀' 가격 인상으로, 약국은 '안 오르는 게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러한 올해 상반기 가격이 인상된 품목의 공통점은 광고 품목이면서 다빈도 유명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가격 인상 제품 중 하나인 명인제약 '이가탄F' 인상폭이 과도하다며 명인제약 관계자에게 항의했으며, 일선에서는 과도한 광고비가 소비자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며 '다빈도 광고품목'에 대한 불신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타이레놀은 다빈도이면서 상징성이 큰 제품인 만큼,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 인상 체감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
약국, 이가탄 가격책정 골머리…과도한 인상에 당혹
2019-05-17 18:02
-
'펜잘큐' 공급가 인상설 솔솔...종근당 "검토 중"
2019-05-13 17:50
-
한방 일반약도 가격인상…신화제약 '위생단' 37% 올라
2019-05-10 11:26
-
정로환당의정 48T→36T 변경...약국 공급가도 인상
2019-05-09 11:48
-
구입가-청구가격 착오청구 약국 7천여곳 사후관리
2019-05-07 11:59
-
일반의약품 공급가 잇단 인상에 약국·소비자 울상
2019-04-24 19:12
-
명인제약, '이가탄F' 공급가 5월부터 17.4% 인상
2019-04-19 11:43
-
대웅 임팩타민, 5월부터 약국 공급가 15% 인상
2019-04-04 18:47
-
현대물파스 12%, 까스활명수 20% 공급가 인상
2019-03-29 17: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