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출마의 변
- 노병철
- 2018-12-06 06: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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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최광훈 후보/기호 2번 김대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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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데일리팜은 약사 회원들의 선거 참여율을 높이고, 매니페스토(정책/공약) 선거 유도를 위해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광훈 후보의 핵심 공약은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 및 제도 폐지, 약대증원 저지, 대체조제 개선, 특별회비 폐지, 재택 방문약사 제도화, 약학정보원장과 약사공론 사장 공모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김대업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처방전리필제 도입과 성분명 처방 추진,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처방의약품 약가인하 보상시스템 구축 등 입니다.
다음은 최광훈/김대업 후보의 공약과 출마의 변입니다.
[멘트] 최광훈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공약을 크게 얘기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민생회무와 약사회 개혁입니다. 성분명 처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도 저지해 내겠습니다. 약학정보원장과 약사공론 사장 공모제를 시행해 투명회무 운영에 방점을 찍겠습니다. 회원 분들이 어깨를 활짝 펴고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분회장을 시작으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약사 직능이 위축돼 가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결하고자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약사회를 개혁하고, 고도의 정책집단으로 만들어서 여기서 생산되는 모든 것들을 회원 분들에게 돌려 드려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본연의 약사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전북 익산시에 100여개의 약국이 있는데, 이중 한약국이 13개였습니다. 후배 약사들이 한약사 문제에 대해 느끼고 있는 고충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창원시 경상대병원 인근 약국을 방문했을 때, 편법약국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약사님들의 고충을 접했습니다. 이 문제도 반드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종업원 살해 약국을 방문했을 때,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전한 약국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약사회를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약사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심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을 얘기하면서 약사직능 위기를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김대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모든 회원 분들이 마음 놓고 약국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를 말 뿐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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