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병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설치 공약
- 김지은
- 2018-11-26 1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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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 설치…제조사에 공문발송 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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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의약품 조제 시 끊임없이 나오는 부정불량의약품을 개별 약국이 도매상이나 제조사에 신고해 교환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약사가 부정불량약 신고를 하고 싶어도 약사 개인이 제약사를 직접 상대해 바로잡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현재 분회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부천시약사회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현재 신고센터를 통해 한해 평균 100건 이상의 부정불량의약품이 신고되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2017년 제2회 인천약사종합학술제에서 출범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로부터 신고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제조사로부터 교품이나 보상을 요구하고, 신고 된 부정불량약 발생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조회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 약국에서 제약사, 도매상에 대응하던 것을 지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회원 고충을 줄이고 약국에서 환자와 불필요한 분쟁도 줄이겠다"며 "부정불량약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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