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마통시스템 약국 행정처분 유예 연장 건의
- 정혜진
- 2018-11-26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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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공문 발송..."약국 불안감과 업무가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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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6일 식약처장에게 공문을 보내 약국에서 NIMS(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와 약국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동됐는지 등 불안감이 크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대부분의 약국에서 건강보험 청구 프로그램과 NIMS를 연계해 보고하고 있으나 시스템 오류에 따른 수량 불일치에서 오는 불안감, 약국 프로그램과 NIMS 연동 확인 등 업무 가중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더구나 계도기간 종료 이후 처벌에 대해 큰 불안에 떨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각 약국프로그램 업체들이 NIMS와의 연계 오류를 서둘러 수정하도록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 식약처가 이러한 현장 문제를 인식해 관련 조치가 완료되고, 일선 개국가에서 이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약국 행정처분 유예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우리 선거사무소는 대한약사회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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