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제15회 KRPIA 파마컵..."축구로 하나된 날"
- 노병철
- 2018-11-09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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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3일 열린 제15회 KRPIA 파마컵(Pharma Cup) 경기 이모저모 스틸컷을 영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번 파마컵은 글로벌 제약사 17개사 임직원 4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이승윤 글로벌의약산업축구협회장(한국애보트 대표)은 개회사에서 "KRPIA 파마컵은 회원사 임직원들의 유대와 단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다. 모든 회원사 여러분들이 승패를 떠나서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해 하나의 목표 하에 스포츠 정신을 즐길 수 있는 페어 플레이를 펼치자"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는 예선을 통해 올라온 17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습니다. 4강전에는 애보트, GSK, 먼디파마, 엘러간 4개 회사가 올랐으며, 결승전은 애보트와 먼디파마가 맞붙어 4:0으로 애보트가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팀에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은 한국오츠카에게 돌아갔습니다. 열띤 응원전을 벌인 팀에게 시상하는 응원상은 애보트와 암젠에게 공동 수여됐습니다. MVP에는 한국애보트 이상보 과장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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