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용일 "약사사회 질서 확립"…출마 선언
- 강신국
- 2018-10-31 1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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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사회 회무를 지속할 수 있는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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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회장은 31일 "약사사회 질서를 바로잡아 약국하기 좋은 대구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구시약사회 회무를 지속할 수 있는 적임자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시약사회의 주 목표사업인 약국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상적인 약국의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난 3년간 고충처리 담당부회장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는 만큼 민생회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조 부회장은 "사학재단에서 획책하고 있는 재단부지내 약국개설 저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중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대구시약사회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느 누구보다 약사사회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회무로 회원들의 신뢰를 받는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부회장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과 조 부회장 경선으로 새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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