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바·인라이타 약평위 통과…급여 적정성 인정
- 이혜경
- 2018-06-01 10:22: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3개사 6품목 평가 결과 공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오후 3시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신약 3개사 6품목에 대한 급여 적정성 여부를 판단했다.
그 결과 엑스지바와 인라이타는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세엘진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오테즐라와 한국화이자제약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치료제 빈다켈캡슐 20밀리그램은 조건부 비급여 판정이 났다.
조건부 비급여 판정 약제는 임상적 유용성은 있으나 신청가격이 고가로 비급여로 판정된 것을 의미하며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된 급여 이하를 제약사가 수용하면 급여 전환이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6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