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종합감기약 '타세놀' 안정적 공급 노력
- 이석준
- 2025-01-21 13:19: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감 유행에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군 수요 확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독감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종합감기약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타세놀 제품군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마케팅 또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감 증상은 고열, 심한 근육통, 오한 등이 있다. 이 증상에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및 진통효과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부광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제제인 해열진통제 ‘타세놀’을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다. 제품군은 ▲타세놀정500mg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 ▲타세놀이부연질캡슐400mg ▲타세놀정160mg ▲타세놀콜드캡슐 ▲타세놀키즈시럽 등이다.
타세놀정500mg은 빠른 증상완화에 집중하는 속효성 제품이다. 타세놀8시간알서방정은 지속효과를 강조하는 이중서방형 의약품이며 이부프로펜 성분인 타세놀이부연질캡슐400mg은 액상타입으로 제조됐다. 타세놀정160mg은 어린이들이 당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시럽 대신 정제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2023년 출시한 타세놀콜드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본으로 기침완화를 위한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 등 6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스틱형 어린이 해열제인 타세놀키즈시럽은 생후 4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4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8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9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10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