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PA 간호사 비공개 약속 실태 파악했다"
- 최은택
- 2017-11-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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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간호사 분야 확대 등 해법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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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최근 서면질의를 통해 복지부에 이 같이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같은 당 인재근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과 같은 당 성일종 의원 등이 PA 현황 및 실태조사, 복지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라며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환자 안전을 위해 의사보조인력 대책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협의체 등을 통해 대안 마련을 시도해왔지만 현재 관련단체 간 이견이 상당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복지부는 이어 "위법성 우려를 감안해 각 병원으로부터 철저한 비공개를 약속하고 실태파악을 실시한 적이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전문가, 관련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전문간호사 분야 확대 등 해결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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