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당뇨병 치료신약 유럽 1상 승인
- 김민건
- 2017-06-08 09:48: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9일부터 미국 당뇨병학회 비임상 결과 발표...R&D확대 지속

HD-6277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agonist로 현대약품이 2013년부터 범부처와 2015년 복지부로부터 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현대약품은 "이 계열 약물은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가 뛰어나지만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진다"며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임상 승인 과정에서 1상에서부터 환자를 포함한 시험군을 구성하는 등 신속한 개발을 위한 전략을 임상 내용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임상 승인과 미국 당뇨병학회비임상 발표를 계기로 HD-6277에 대한 유럽 등 선진국에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며 "주요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위해 연평균 매출액 10%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 (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HD-6277에 대한 비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2마퇴본부 경북지부, 보건의 날 기념해 마약류 예방 캠페인 진행
- 3"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4강동구약, 창고형 약국 대책마련-통합돌봄 준비 나선다
- 5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6병협, 중동 리스크에 '의료제품 수급 대응 TF' 구성
- 7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8박경화 대전시약 여약사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 9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10[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