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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협, 노인복지관에 2박3일 약료 봉사활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문현빈, 이하 약대협)는 지난 7월 29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약대생 50명과 약사 7명과 함께 약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2박3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약대협 34기 협회장, 중앙운영위원, 중앙상임위원 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약료 봉사는 방문약료 봉사와 복지관 봉사활동으로 나눠서 진행했다.방문약료 봉사 활동은 약사와 함께 진행하며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를 제공했다.또 복지관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이뤄졌다. 색종이 접기, 부채 및 꽃 책갈피 꾸미기, 음악인지 프로그램 및 실버 체육 활동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약활 관련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최용혁 영남N지부장은 의약품 식별에 사용하는 KIMS online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명, 복지부 분류, 성분 및 함량 순으로 문진표에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조병훈 서부지부장은 의약품 라벨링 교육을 진행했다. 총 10개의 약품의 복용법과 상호작용에 관해 설명했고 약품에 맞는 라벨링 방법을 소개했다. 김영준 중부지부장은 혈압, 혈당 측정 교육을, 이수림 동부지부장은 약품 포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조별로 적용 실습을 진행한 후 개회식을 진행했다.이은경 동두천시의원은 “2 박 3일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한테 필요한 약에 대한 지식을 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영미 대한약사회 산업유통위원장은 “선배 약사에게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어르신들께 어떻게 말동무 해드려야 하는지, 본인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들이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의 약물 관리를 해줌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삶의 질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약사의 길이 굉장히 넓다는 것을 체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문현빈 약대협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약사님들을 보조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훌륭한 약사로 성장해 약사로서 삶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개회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대한약사회 이영미 산업유통위원장, 동두천 노인복지관 최재성 사무국장, 동두천시 보건소 전정현 보건행정과장, 동두천시 보건소 신지혜 의약관리팀 팀장, 동두천시 보건소 이수진 의약관리팀 주무관이 참석했다.2024-08-06 16:06:58정흥준 -
정부, 상급종병 중증환자 타깃 쇄신…"8월 말 개혁안 공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이 비중증·경증 환자를 제외한 중증·응급·희귀질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질개선하기 위한 의료개혁 1차 계획을 이달 말 공표할 방침이다.약 3년에 걸쳐 현재 평균 50% 수준인 중증환자 비중을 6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는게 큰 틀에서 복지부 목표다.경증 환자가 상급종병에 몰려들면서 3분 진료가 만연하고 전문의 등 전문인력보다 전공의에게 과도히 의존하게 된 문제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다.6일 정경실 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역설적으로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계 하에서 상급종병으로 환자 쏠림이 일부 완화되고 중증·응급 진료에 집중하는 등 일부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정경실 단장은 의료개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충분한 소통의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매 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의료개혁 추진상황을 상세히 알리겠다고 예고했다.이 날에는 첫 브리핑으로 상급종병 구조전환 지원 사업 취지와 진행상황, 향후계획을 설명했다.복지부는 상급종병이 본래 기능인 중증·응급·희귀질환자 진료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또 의료의 질 보다 진료량 늘리기, 병상 확장 등 양적 팽창에 의존하면서 상급종병이 3분 진료에 매몰되고 전문의보다 전공의에 과의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에 우선 복지부는 상급종병은 중증환자 중심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중증·응급·희귀난치 등 적합 질환 진료에 집중할 여견을 대폭 강화한다환자 기준으로 평균 50% 수준인 중증환자 비중을 6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한다는 비전이다.둘째로 상급종병을 지역의료 역량을 견인할 권역 내 진료협력 중추병원으로 강화한다.중등증 이하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의 진료협력병원을 육성하고 상급종병과 진료 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형식적 의뢰·회송체계를 전면 개편해 의사의 전문적 판단에 의해 상급종병과 진료협력병원이 더 적극적으로 환자를 의뢰·회송하는 시스템 혁신도 추진한다.셋째로 상급종병이 중환자나 특수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볼 수 있는 병상을 확충할 수 있게 하고 일반 병상 규모를 감축한다.지역과 병상 규모, 비상진료체계 하 병상 감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5~15% 수준의 병상을 감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상급종병을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인력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문인력 중심병원으로 전환한다.비중증 진료를 줄이고 중증 중심 진료 구조로 전환하면서 전문의, PA간호사 중심으로 업무를 재설계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이에 복지부는 지금까지 전공의가 담당했던 업무를 전문의와 PA간호사가 담당할 수 있게 병원 자체적인 훈련 프로그램 도입과 업무 효율화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나아가 전공의들에게는 밀도있는 수련을 제공하는 수련책임 병원으로서 상급종병 역할을 강화하고 수련 환경 개선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평균 약 40%를 차지하는 전공의 근로 의존도를 절반인 20% 이하로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게 목표다.복지부는 일률적인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이 아니라 현장과 전공과목 등의 현실에 맞게 조정해 현장 충격을 줄이면서도 다양하고 밀도있는 수련을 통해 역량있는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 수련병원 역량을 강화하고,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 지원을 병행하여, 전공의들을 체계적으로 수련하는 기반을 강화한다.또 환자들이 증상과 질환에 적합한 의료 이용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하며 이 같은 상급종병 구조 전환이 성공하도록 구체적인 보상구조 개편을 차질없이 추진한다.정 단장은 "상급종병 구조 전환은 단시간에 이뤄지기 어렵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충분히 보완하며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추가 논의와 현장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8월 말 9월 초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 단장은 "빠르면 9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먼저 준비된 상급종병부터 지원하고 이후 많은 상급종병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의개특위는 8월 말 1차 개혁방안 도출을 목표로 속도감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논의 과정도 앞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이어 "주 1회 대국민 브리핑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한 전문위원회 논의도 핵심 사안에 대해 토론 과정을 공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체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구조 전반의 혁신을 이루는 실질적 개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4-08-06 12:01:55이정환 -
숨고르기 들어간 오메가3 처방시장…1년 새 2% 감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고속 성장을 거듭하던 오메가3 처방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분기 전체 시장 규모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2% 감소했다. 오메가3 시장의 분기별 처방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분기 이후로는 처방실적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시장 성장을 견인하던 오메가3+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아트맥콤비젤'의 약가인하 집행정지가 지난 7월 해제됐기 때문이다. 단일제의 경우 이미 작년 3분기부터 전반적인 감소세에 접어든 상태다.오메가3 처방시장 1년 새 2%↓…작년 하반기 이후 성장세 제동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오메가3 처방시장의 규모는 447억원이다. 작년 2분기 456억원과 비교하면 1년 새 2% 감소했다.오메가3 처방시장은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을 거듭했다. 2019년 756억원이던 오메가3 처방시장은 지난해 1815억원으로 4년 새 2.4배 증가했다. 분기별 처방액은 2021년 2분기 3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듬해 3분기엔 400억원을 넘어섰다.다만 작년 하반기 이후론 성장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3분기 461억원이던 오메가3 처방시장 규모는 4분기 463억원으로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엔 445억원으로 감소했고 2분기 들어선 이보다도 더욱 줄었다. 단일제의 경우 작년 2분기 348억원이던 처방실적이 올해 2분기 330억원으로 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복합제는 108억원에서 117억원으로 8% 늘었다. 복합제의 경우 그간 전체 오메가3 처방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다만 작년 4분기부터는 116억원 내외의 처방실적이 유지되는 중이다.단일제 5%↓·복합제 8%↑…고속 성장하던 아트맥콤비젤 '주춤'주요 제품들도 전반적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단일제 가운데선 건일제약 '오마코'의 처방실적이 1년 새 86억원에서 84억원으로 2% 감소했다. 유나이티드 '오메틸큐티렛'은 작년 2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4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한미오메가'는 30억원에서 32억원으로 증가했다. 건일바이오팜 '시코'는 32억원의 처방실적을 유지했다.복합제 가운데 '아트맥콤비젤'의 처방실적은 73억원에서 83억원으로 1년 새 19% 증가했다. 아트맥콤비젤은 오메가3+아토르바스타틴 조합으로 2021년 2분기 발매된 이후 복합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거듭했다. 발매 첫 해 69억원이던 처방실적은 이듬해 194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엔 297억원으로 더욱 증가했다.다만 올해 들어선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올해 2분기 처방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늘긴 했지만,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나란히 83억원을 기록하는 등 그간의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일제약의 오메가3+로수바스타틴 조합 '로수메가'는 작년 2분기 22억원에서 올해 2분기 19억원으로 12% 감소했다. 로수메가의 처방실적은 2020년 이후 매 분기 20억원 초반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2분기엔 20억원 미만으로 줄었다. 2019년 2분기 이후 5년 만이다.아트맥콤비젤 7월 이후 약가인하 반영…오메가3 처방시장 더 쪼그라들까업계에선 올해 3분기 이후로 오메가3 처방시장의 규모가 더욱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그간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던 아트맥콤비젤의 약가인하분이 3분기부터 반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아트맥콤비젤의 약가인하 집행정지를 7월 1일자로 해제했다. 이로 인해 아트맥콤비젤의 약가는 기존 1219원으로 960원으로 변경됐다.아트맥콤비젤은 동일제제 회사수 3개 이하로 가산이 2년간 유지됐지만 '아토르바스타틴5mg+오메가3 복합제' 등재로 인해 약가 가산이 종료된데 대해 유나이티드제약이 집행정지를 제기한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2월 유나이티드의 신청을 인용하면서 집행정지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그러나 법원이 제약사 패소를 확정하면서 상한금액 고시 효력정지가 7월 1일부로 해제됐다. 당장 7월부터 아트맥콤비젤 약가가 27% 인하된 셈이다. 이는 3분기 이후 아트맥콤비젤의 처방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아트맥콤비젤 외 다른 주요 제품들도 최근 처방실적이 주춤한 양상이다. 여기에 새로운 조합으로 각 제약사들이 발매한 신제품들도 아직은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유나이티드는 오메가3+로수바스타틴 조합의 '로수맥콤비젤'을 지난 5월 발매했다. 로수맥콤비젤의 5~6월 처방액은 1억원 미만이다. 건일제약이 지난 2021년 3분기 발매한 오메가3+아토르바스타틴 조합의 '아토메가'는 올해 2분기 2억원의 처방실적을 내는 데 그쳤다.2024-08-06 12:00:00김진구 -
부광약품, 구강·인후 살균소독제 '헥사메딘액' 200mL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200mL 용량의 '헥사메딘액 0.1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100mL, 200mL, 15mL(6포)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헥사메딘액 0.12% 200mL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세부 추진 계획에 근거해 출시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평가항목 중 하나인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예방 번들(bundle)*에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대상으로 6~8시간마다 클로르헥시딘 솔루션(chlorhexidine solution) 0.12% 구강 간호 수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존 100mL 대비 새로 출시한 200mL는 대용량으로 원내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며 약가가 경제적이다.헥사메딘의 주 효능 효과는 보철(의치)에 의한 염증과 아구창 등의 구강내 칸디다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아프타성 구내염 등의 질환에 의한 염증의 완화이다. 치근막 수술 후 살균소독에도 사용할 수 있다.부광약품 ETC마케팅 관계자는 “부광약품은 의료진의 처방 편의성 개선을 위하여 새 규격 및 제형 개발 등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민 보건에 꼭 필요한 퇴장방지의약품인 헥사메딘의 이번 200mL 제품 출시로 대용량 처치가 필요한 원내환자와 암환자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08-06 11:57:19김진구 -
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연변대 약학대학과 MOU[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지난 7월 22일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와 연변대학교 약학대학 간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양측은 올해 초부터 연변대 약학대 학부 학생과 대학원생의 실습 과정을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제도에 대해 논의했고, 그 결실로 MOU를 체결했다.중국 약학대학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기업체에서 실무를 익히는 의무 과정이 있으며, 해당 이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체에 대한 자격 실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이미 2018년부터 요녕중의약 대학, 심양약과대학 등과 학부, 대학원 실습 과정을 설치했다. MAH 제도를 활용해 생산허가증을 취득한 선양연구소는 학생들에게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및 허가 과정을 골고루 경험하도록 힘쓰고 있다. 실습 학생 중 우수한 인력을 대상으로 졸업과 함께 입사를 권유해 경험 있는 신입사원을 실무에 투입한다.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교 약학대 당위원회 서기 수경회(Xiu Jinghui), 주임교수 김춘매(Jin Chunmei), 학생관리 주임 주원비(Zhou Yuanfei) 교수가 참가했다.김춘매 교수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에 각각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가지고 있는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 연변대학 약학과 학생, 대학원생이 실습 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향후 한국과 중국의 양국간 제약 인력으로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총경리 염동 박사는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본사와 기술 협의 및 연구원 교류에 연변대학 약학대 출신의 학생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4-08-06 11:52:06김진구 -
예비시험만 넘으면 면허취득...해외약대 출신 급증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해외약대 출신 약사예비시험 합격자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가별 추이를 살펴보니 미국·일본·호주 약대 출신이 80%를 차지했다.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사예비시험 합격자 107명 중 106명이 한국 약사국시에 합격했다. 예비시험 허들만 넘으면 사실상 국시 합격률은 100%에 가까웠다.국시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진행된 제5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자는 87명이다. 합격자 공고에서는 83명이었지만, 응시자 중 미비 서류를 보완해 합격된 4명이 추가됐다.국시원 관계자는 “미비한 서류를 보완해야 하는 응시자는 통계에서 제외하다보니 차이가 생긴다. 합격자 발표 공고 이후 서류를 확인해 합격자가 87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국시원 협조로 이들의 국가별 통계를 확인한 결과 미국 41명, 일본 18명, 호주 11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세 국가 합격자가 전체 80%를 차지했다.작년 예비시험 합격자는 공고 당시 43명에 서류 보완자 4명을 포함해 47명이다. 이들은 올해 약사국시에 전원 합격했다. 나머지는 헝가리 8명, 영국 3명, 독일 2명, 캐나다와 대만, 뉴질랜드, 볼리비아가 각 1명씩을 차지했다.제2회 약사예비시험이 있었던 2021년부터 미국 출신이 가장 많이 합격했다. 일본과 호주도 점차 증가세에 있다.약사예비시험 합격자는 1회 시험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당장 작년과 비교해도 약 2배 가까이 늘어났다. 1회 시험 합격자가 5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올해 5회 시험 합격자는 17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난관으로 여겨졌던 예비시험 합격률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1회에서는 5.8%였던 합격률은 서서히 증가해 4회에서는 27.2%까지 올랐다. 올해 시험에서는 46.4%를 기록하며 합격자와 합격률이 모두 상승세에 있다.약사예비시험만 합격하면 국시는 전원 합격추세이기 때문에 학원가에서도 해외약대를 우회하는 국시 전략을 홍보하고 있다.학원가 관계자는 “처음 시험이 도입됐을 때는 아무래도 경향 파악이 되지 않다보니 합격률이 낮았던 것”이라며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지원자와 합격자가 올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2024-08-06 11:37:40정흥준 -
경산시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 휴일 평균 118명 이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의 휴일 이용자가 일 평균 11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우리아이 보듬병원은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로, 시는 오는 10월부터 우리아이 보듬병원 진료를 주 7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는 "아이를 낳고 지역 내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작된 우리아이 보듬병원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602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평일 야간에는 일평균 40명, 휴일에는 일평균 118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2월 중산동 소재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주3일 운영을 시작으로, 4월에는 압량읍 소재 사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이 참여해 현재 주 6일 운영중이다.인근에 위치한 광장약국과 모아약국 역시 평일의 경우 밤 11시까지, 휴일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서 아이를 낳고 경산에서 우수한 전문의 선생님으로부터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정착시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경증환자들은 지역에서 완벽히 해결하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12월 '경산시 공공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조례'를 제정·공포했다.2024-08-06 11:31:22강혜경 -
크레소티 "당뇨 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 이지당뇨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뇨병 환자 소모성 재료 요양비 청구, 아직도 수기로 하신다고요?"약국 IT전문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당뇨병 환자 소모성 재료 요양비 자동 청구 서비스 '이지당뇨'가 약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250개 약국이 이지당뇨 서비스를 사용 중이며 특히 내과인근 약국의 사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크레소티 측은 "이지당뇨의 경우 청구대행 시간 단축과 업무 편의 향상 등에 있어 강점을 가진다"며 "기존 수기로 대행업무를 할 때에는 시간이 오래걸림에 따라 환자들의 클레임이 있었지만 이지당뇨 서비스의 경우 스캔만 하면 자동으로 입력이 되고, 위임장도 사인 한 번으로 완료돼 편리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환자들의 재방문 역시 늘어나 고객 관리 차원에서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연속혈당 관련 제품도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를 유치하는 것은 약국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약국 가운데는 '예전에 수기 청구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이지당뇨를 잘 사용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이어 "크레소티는 이지당뇨 뿐만 아니라 팜페이 단말기, 약국 전용 포스 시스템 '캣포스' 등을 이용하는 약국의 의견을 상시 듣고 있다"며 "약국의 불필요한 업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업그레이 등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24-08-06 11:14:40강혜경 -
헥토헬스케어, 오투부스터와 함께 수능 D-100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전국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투부스터, 수능 D-100을 부탁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투부스터는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포물러Slab51(슬랩51)로 만든 제품이다. Slab51(슬랩51)은 다양한 임상과 논문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판매 중이다.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에서 오투부스터 구매 시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motemot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험생 응원 패키지 세트를 제작했다. 응원 패키지는 텐미닛 스터디 플래너와 성공펜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투부스터 구매자 전원에게 제공한다.카이스트 출신 모델 허성범과 함께 하는 영상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510명을 추첨해 오투부스터(10명), 콜라보레이션 플래너 패키지(200명),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0명) 등 1,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이외에도 구매자 대상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를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권(5명)을 지급한다.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또박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투부스터는 상쾌한 아침을 위해 매일 취침 2시간 전 1~4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목넘김이 쉬운 미세분말 제형에 이지 컷(easy-cut) 디자인으로 섭취가 편리하며, 스틱 형태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오투부스터 구매 고객 중 약 70%가 중& 8729;고등학생 수험생 자녀를 둔 40~50대 부모세대인 만큼 수능을 앞두고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이 수험생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08-06 11:10: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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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이달 초,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을 출시했다.케펨겔은 케토프로펜3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관절염/근육통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이 제품은 통증 부위에 직접 도포하는 겔 타입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어플리케이터로 겔을 환부에 바르고 스테인리스 5구로 구성된 마사지볼로 롤링해 약물의 흡수를 높이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이다.종근당은 케펨겔이 토출되는 부위와 마사지볼을 분리하여 제품의 오염을 방지하고, 용량을 기존 제품의 약 2배인 100g으로 늘리는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종근당 관계자는 “케펨겔은 케펨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으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가진 약물”이라며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하고 기존 겔 파스 제제가 가진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쉽고 편리하게 통증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24-08-06 11:10:35노병철 -
안국약품, 창업주 고 어준선 회장 2주기 추도식 엄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은 지난 2일 안국약품 과천 신사옥 내 어준선 명예회장 기념관에서 고(故) 해담(海談) 어준선(魚浚善)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추도식에는 어준선 명예회장의 가족과 안국약품 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 행됐다.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영상 시청, 추모사, 헌화’순으로 진행됐다.추도식에서 원덕권 사장은 “새로운 삶의 터전인 과천 사옥에서 명예회장님의 안민흥국(安民興國)의 숭고한 정신과 안국약품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제약업계의 발전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경영적 자세와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로 투수코친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눈 영양제 토비콤, 천연물신약 시네츄라 등을 개발했다. 또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15대 국회의원, 제21대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제19대 한국제약협회장을 엮임했고, 모범기업인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모란장, 전문경영인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공로를 인정 받았다.한편, 안국약품은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어준선 명예회장 2주기 온라인 추모관(www.memoryahngook.com)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추모관을 방문할 수 있다.2024-08-06 11:09: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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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비만치료제 GI-213 개발 속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비만치료제 ‘GI-213’을 면역항암제 GI-101A, GI-102, 알레르기치료제 GI-301를 이을 차세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GI-213은 식욕억제 작용이 아닌 지방분해 촉진과 에너지 소비량 증가, 근육량 증가를 통해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내는 이중융합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물질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황이다.JP모건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50%씩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 10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대표적인 치료제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GLP-1)와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GLP-1/GIP) 등이 비만치료제 시장 매출을 견인하고 있지만 근육량 감소, 장기복용에 따른 내성 및 더딘 체중감소, 복용중단 후 요요 현상 등 한계가 존재한다.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213을 통해 이 같은 미충족 수요(Unmet Medical Needs)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회사는 GI-213의 이중타깃 중 하나의 타깃 물질에 대한 전임상 마우스 시험을 진행한 결과 사료 섭취량은 증가했지만 오히려 36.1% 체중이 감소됨을 확인했다. 식이요법 조절 없이도 상당한 체중 감소가 기대되는 결과다. 생체내 반감기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변이체에 대한 신호 전달 활성능 평가도 완료했다.이번 특허의 발명자인 장명호 CSO(신약개발임상총괄)는 “글로벌 제약사들은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투여 후 발생하는 요요현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찾고 있다”며 “GI-213은 차별화된 기전으로 기초대사량 증가를 통해 체중을 감소시켜 초기 단계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회사는 이번 GI-213 물질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형태의 차세대 비만 치료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24-08-06 11:08:02노병철 -
쎌바이오텍, 상반기 흑자전환…영업익 36억원 달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한민국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쎌바이오텍은 올해 상반기 누적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2%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48% 증가한 수치다.쎌바이오텍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듀오락(DUOLAC) 브랜드로 유명한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상위 안전성 검증 제도인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11종의 한국산 유산균을 등재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외에도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PP-P8’개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산균 개발 기술력, 29년의 유산균 제조 노하우, 할랄 및 코셔 등 국제 인증을 바탕으로K-유산균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PP-P8은 경구용항암 치료제로, 기존약물들과 전혀 다른 방식인 합성생물학기술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이다.쎌바이오텍 경영전략본부 이상훈 이사는 "쎌바이오텍은 더욱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FDA GRAS세계 최다 등재와 같은 성과로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개선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2024-08-06 11:02:28노병철 -
알피바이오, 캡슐 축소기술 눈길…400mg→80mg알피바이오 컴팩트 기술이 적용된 토비콤 아이포커스 미니 제품.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피바이오가 캡슐제형 최소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초소형 및 고효율을 자랑하는 알피바이오의 ‘미니캡슐’은 초소형 사이즈가 특징으로, 동일한 함량의 기존 제품에 비해 캡슐의 부피를 최대 80%까지 줄여준다.이러한 사이즈 축소로 인해 캡슐에 80mg 정도의 소량 함유가 가능해 최근 컴팩트한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적합하다는 평이다.알피바이오 측은 “당사 미니 캡슐 기술은 소비자를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편의성과 고품질 영양 사이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이러한 추세에 부응한다”고 밝혔다.특히 정부의 ‘2025년 개인 맞춤형 건기식 제도’와 관련 업계의 소분 건기식 시장 경쟁이 ‘건기식 축소화’ 바람으로 확대됐다는 분석이다.따라서 업계는 초개인화와 초세분화에 시대에 맞춘 초소형화 건기식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중이다.알피바이오는 의약품만 생산하는 구조에서 2019년 건기식 사업부를 출범해 2023년 연매출 1500억원에 이르는 건기식 전문 CDMO로 성장했다.연평균 매출 성장률 21%를 기록하고 있는 알피바이오는 최근까지 건기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최첨단 제조기술을 연속 발표했다.알피바이오 향남 신공장 전경. 특히 국내 유일의 독자적인 RP 오리지널 성형기를 갖춘 ‘미니 캡슐’ 제조기술은 크기, 효율성, 소비자 편의성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높은 함량 대비 초소형 사이즈를 보장하는 알피바이오만의 ‘미니캡슐’은 최소화된 부형제가 핵심 기술 요인이다.불필요한 부형제의 포함을 줄임으로써 소비자가 필수 활성 성분만 섭취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캡슐 사이즈 축소를 과거와 비교해보면 최대 5분의 1로 축소하는 등 상당한 차이가 있다.대표적으로는 2023년도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 400 mg에서 80 mg으로 변경하거나, 2022년도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성분)을 500 mg에서 100 mg로 사이즈 축소한 사례다.알피바이오 측은 “사이즈 축소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건기식의 다양한 성분의 조합 기술 또한 더욱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영양분 밀도가 개선되면 개인의 필요에 따라 특정 영양소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기식 사업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알피바이오의 ‘미니캡슐’ 특허기술이 적용된 대표 생산 제품으로 ▶안국약품 토비콤아이포커스 미니(80mg) ▶동국제약 미니츄 비타민D3(100mg) ▶대원제약 장대원루테인미니캡슐(100mg) ▶종근당헬스아이클리어루테인&제아잔틴 미니캡슐(112mg)등 이 있다.이와 관련 안국약품 측은 “눈 건기식 라인업에 새롭게 출시된 미니캡슐은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눈 건강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또 안국약품 측은 “소비자는 복용방법을 보다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중복 섭취를 단축하는 기술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비타민D와 같이 1일 섭취량이 작은 제품으로 미니 캡슐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4-08-06 11:00:19노병철 -
HLB제약, 뼈건강 건식 '콴첼 비타민 K2+D3'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K2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새롭게 등재되면서 관련 건기식 시장 활성화가 예고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글로벌 1위 비타민 K2 제조사인 이탈리아 노시스(Gnosis) 원료가 함유된 뼈 건기식이 국내 첫 선을 보여 화제다.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대표 박재형)은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낮추고,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콴첼 비타민 K2+D3'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에 함유된 노시스(Gnosis)의 비타민 K2(메나퀴논-7, MK-7)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이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료다.비타민 K2 발효제조공법에 대한 4개국(한국, 미국, EU, 일본) 특허기술이 적용,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GRAS), 유럽식품안전청(EFSA) 노벨푸드, Non-GMO 등 글로벌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또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낫토균주를 발효해 얻은 비타민 K2 원료를 사용했으며, 생체 활성 및 체내 이용률이 높은 트랜스 형태를 띤다.비타민 K2와 함께 뼈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도 함께 배합했다. 활성형 비타민 D3를 사용해 체내 활성도와 흡수율을 높였다.뼈 건강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K2는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을 활성화해 골다공증 예방·개선에 효과적이고 비타민 D3는 칼슘과 인의 흡수 및 형성과 유지, 골다골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비타민 K2는 뼈를 생성하는 대사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칼슘이나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해야 원활한 체내 칼슘 흡수를 도울 수 있다.3개월분 90캡슐 들이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간편하게 하루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출시 기념으로 11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비타민B 엑스퍼트 1개월분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리뷰 작성 시 최대 1만원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HLB제약 관계자는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발효공정 전문기업 노시스(Gnosis)는 전 세계에 유통 중인 비타민 K2 원료 중 유일하게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해 왔으며, 유럽에서 유일하게 합성이 아닌 발효 비타민 K2를 선보이는 제조사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안전성이 입증된 좋은 원료를 콴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관절 건강과 함께 중요한 뼈 건강 제품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전문의약품의 가파른 성장과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매출 1360억원을 기록했다.2020년 HLB그룹에 편입한 HLB제약은 이후 연평균성장률 4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2024-08-06 10:54:02노병철 -
셀트리온, 프롤리아 시밀러 임상 결과 발표…시장공략 속도[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셀트리온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분석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국제 저널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3상 연구는 유럽 4개국에서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포함한 안전성을 비교했다.연구 결과 78주간 평가에서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의 1차 유효성 및 약력학 평가지표가 모두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 차에 CT-P41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세부 지표로 CT-P41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각각 나눠 베이스라인 대비 52주 차까지의 요추 골밀도 변화량을 1차 평가지표 측정한 결과 측정 결과 두 그룹 간 차이가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이밖에 약력학적 1차 평가 변수인 골대사 주요 지표 ‘골 흡수 표지자(s-CTX)’ 의 첫 6개월 간 효과 곡선하 면적 평가에서도 동등성을 입증했다.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동일한 주성분이 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된 약물이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1억 6000만 달러(약 8조 80억원)를 기록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재확인한 만큼, 글로벌 주요 국가에 진행 중인 허가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골 질환, 안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해 성장의 속도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골다공증재단(IOF)과 뼈건강및골다공증재단(BHOF) 공식 저널인 ‘국제 골다공증(Osteoporosis International)’을 통해 공개됐다.2024-08-06 09:47:28황병우 -
병원협회, 내달 6일 병원중견관리자 역량강화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내달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병원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김영훈 창원한마음병원 경영원장이 나서 '의료기관 관리자의 전략적 사고와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의하며, ▲인사조직관리 트렌드에 따른 리더십의 변화(김민정 헬스와이즈 대표) ▲팀장으로 산다는 것(김진영 커넥팅더닷츠 대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피드백 기술(문광수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건강보험 체계 및 진료비 흐름의 이해(정득남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평생교육원 부원장) 등 발표도 진행된다.이번 연수 교육은 유료 과정으로 8월 30일까지 200명 선착순 사전등록 마감될 예정이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www.khaedu.or.kr)-일반교육/콘텐츠공유-대면교육을 탭하거나 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학술사업국-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8-06 09:41:55강혜경 -
갑상선안병증 표적 신약 '테페자',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갑상선안병증 표적치료제 '테페자(테프로투무맙)'가 국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희귀의약품 지정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구체적인 지정 적응증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갑상선안병증을 가진 성인 환자의 치료'이다.테페자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 수용체 작용제 계열로 3주에 한 번 주사(총 8회)하는 해당 항체의약품이다. 지난 2020년 1월 패스트트랙을 통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지만 아직까지 국내 상용화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최근 유럽과 일본에도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이 약은 본래 아일랜드 제약사 호라이즌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물로, 암젠이 지난 2022년 호라이즌을 인수하면서 판권을 확보했다.테페자 임상에 참여한 갑상선 안병증 환자는 테페자 또는 위약을 3주 간격으로 총 8회 주입했다. 임상 2상 및 OPTIC 연구에서 임상활동점수(CAS)가 4점 이상이고 유병기간이 9개월 이하인 급성 갑상선 안병증 환자는 총 121명 포함됐다.이들 중 40세 이상 환자군은 99명이었고, 평균 나이는 54.5세였다. 여성은 72.7%를 차지했고 복시는 74.7%에게서 확인됐다. 40세 미만 환자군은 22명으로, 평균 나이는 32.8세였고 여성은 59.1%, 복시는 68.2%를 차지했다.급성 갑상선 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테페자 치료 반응을 분석한 결과, 24주째 안구돌출이 2mm 이상 개선되는 치료반응을 보인 비율은 40세 미만군 86.4%, 이상군 79.8%였고 두 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한편 테페자는 갑상선안병증 치료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테페자 이전 갑상선안병증 치료는 스테로이드와 안와감압술 등이 유일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줄일지라도 이상반응 우려와 중단 시 재발 위험이 있으며, 안와감압술은 수술 합병증이 문제였다.2024-08-06 06:27:42어윤호 -
'코로나 이후 최대 낙폭' 바이오주 하루 새 시총 15조 증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주저앉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지난 5일 하루 만에 주요 제약바이오주 73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15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업계에선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로 최대의 낙폭이라는 분석이 나온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KRX헬스케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0% 하락한 3341.24로 장을 마쳤다.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 별 대표 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73개로 구성됐다.낙폭으로 보면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 폭락장이 나타난 2020년 3월 19일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KRX헬스케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7% 하락한 바 있다.미국발 경기침체 공포로 코스피·코스닥이 폭락하면서 KRX헬스케어지수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7% 하락했다. 역대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도 11.30% 하락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나스닥 선물지수가 급락했고 일본 증시도 사상 최대로 하락하면서 국내증시의 낙폭을 키웠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코로나 쇼크 이후로 4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하루 만에 KRX헬스케어지수 구성 종목 73곳의 시가총액이 15조원 가까이 증발했다.지난 4일 종가기준 73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218조3048억원이었다. 5일엔 203조3535억원으로 12조9873억원 감소했다.불과 4거래일 전만 해도 KRX헬스케어지수가 올해 들어 최고로 치솟았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체감하는 충격은 더욱 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31일 KRX헬스케어지수는 올해 최고인 3788.05를 기록한 바 있다. 4거래일 새 증발한 시가총액만 24조원이 넘는다.73개 종목 모두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보로노이는 하루 새 주가가 24.29% 하락했다. 케어젠은 20.78% 하락했다.두 곳을 포함해 총 33개 기업의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파미셀·비올·레이는 15% 이상 하락했고, 삼천당제약·루닛·엘앤씨바이오·셀트리온제약·JW중외제약·툴젠·박셀바이오·신풍제약·지아이이노베이션·리가켐바이오·SK바이오사이언스·한미사이언스·보령·에스티팜·일동제약·제넥신·차바이오텍·에스디바이오센서·알테오젠·에이비엘바이오·아이센스·씨젠·지씨셀·엠아이텍·아미코젠·휴젤·덴티움·SK바이오팜은 10% 이상 주저앉았다.시총 10조원 이상 제약바이오기업 4곳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1% 하락하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5.73%, HLB는 4.69% 각각 하락했다. 반면, 알테오젠은 낙폭이 11.36%에 달했다.2024-08-06 06:23:08김진구 -
병원지원금 약사, 최초 적발 시 최대 1년 면허정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환자 처방전 발급을 대가로 불법 병원지원금을 주고 받은 약사(개설예정자 포함)와 의사(개설예정자 포함)는 최초로 위반 사실이 적발됐을 때 적게는 경고, 많게는 자격정지 12개월 행정처분에 처해진다.행정처분 경중은 불법 병원지원금 수수 가액과 위반 횟수에 따라 정해지는데, 정부는 1차 위반 시 리베이트 액수가 300만원 미만일 때 경고, 2500만원 이상일 때 자격정지 12개월로 정했다.이후 2차, 3차, 4차 위반이 확인되면 리베이트 액수가 1차 위반 때보다 적더라도 자격정지 기간이 길게 적용된다.2차 위반 시에는 리베이트 액수가 300만원 미만이라도 자격정지 1개월에 처해지며, 3차 위반 때는 300만원 미만이 자격정지 3개월, 300만원 이상은 12개월의 처분이 내려진다. 4차 위반때부터는 리베이트 가액과 상관없이 12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이 뒤따른다.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나섰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실태조사를 규정하는 약사법 제20조의2가 개정되면서 뒤따라 이뤄졌다.해당 조항은 불법 개설 약국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이 실태조사를 할 수 있게 하고, 법원 판결에서 위법이 확인되면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규정했다.특히 약국을 개설한 약사와 개설예정 약사, 의료기관을 개설한 의사와 개설예정 의사 간 부당한 경제적 이익 즉, 불법 병원지원금 제공·취득 금지, 위반 시 자격정지 처분 관련 약사법 개정에 따른 가격정지 제재처분 기준도 함께 마련했다.◆불법 약국 실태조사=약사법 시행규칙 제9조의3 실태조사의 시기·방법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은 불법 개설 약국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야 한다. 실태조사는 현장조사, 문서열람 등 방법으로 실시한다.복지부 장관은 법원 판결로 불법 개설 등 약국 위법이 확정되면 관보 또는 복지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위반 사실을 공표해야 한다.공표 범위는 복지부 장관이 수사기관 또는 법원으로부터 통지받아 알게된 사항으로 한정된다. ▲약국 명칭 ▲약국 주소 ▲약국개설자 이름 ▲위반사항이 공표 범위다. 이 외 실태조사에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 장관이 정할 수 있다.◆불법 병원지원금 수수 처분기준=처방전 발급 등을 대가로 약국 개설(예정자 포함) 약사와 의료기관 개설(예정자 포함) 의사가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수수했을 때 자격정지 처분 기준도 마련됐다.총 4차 위반 적발까지 기준을 정했는데, 불법 병원지원금 수수 가액과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해 처분 기준을 정했다.불법 병원지원금 수수 금지 1차 위반 시 리베이트 액수가 300만원 미만이면 경고,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면 자격정지 2개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자격정지 4개월에 처한다.리베이트 액수가 1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이면 자격정지 6개월이며 1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자격정지 8개월, 2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 자격정지 10개월, 2500만원 이상부터는 자격정지 12개월에 처한다. 2차 위반 부터는 불법 가액이 300만원 미만이더라도 자격정지 1개월 처분이 내려진다.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6개월, 1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 8개월, 1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10개월, 2000만원 이상 12개월 면허가 정지된다.3차 위반부터는 리베이트 가액 300만원 미만 자격정지 3개월, 300만원 이상 자격정지 12개월에 처해지며, 4차 위반때는 불법 가액에 상관없이 자격정지 12개월 처분이 뒤따른다.2024-08-06 06:12: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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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품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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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레놀정500mg(10정)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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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콜에스내복액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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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텐텐츄정(10정)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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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스활명수큐액1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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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피린큐액1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