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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사회복지협 "희귀난치병 어린이 도와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심평원의 고유역할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인 동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개키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이들에게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향후 1년 간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환아 및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료비 및 격려금 전달과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레크레이션, 학습지, 환아 및 가족구성원 '휴' 캠프 등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강윤구 원장은 "기존에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경제적 지원만을 해왔는데 올해에는 환아 및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사업으로 확대 실시하는 첫 해이므로 앞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또한 "심평원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좋은 일을 해주는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심평원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할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김정석 기획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김명석 사무총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한편 심평원은 2004년부터 2011년 2월까지 1700여명의 임직원이 기금을 조성해 소아암·희귀난치질환 환아 120명에게 약 8억4000여만원을 도왔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서는 67명에게 약 3억8000여만원을 후원했다.2011-03-07 10:33: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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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품 바코드 실태조사 이르면 4월말 착수의약품에 부착돼 있는 1D·2D 바코드 실태를 점검키 위한 현지조사가 이르면 4월말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정지)는 상반기 의약품 바코드 실태조사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는 정보센터가 의약품 생산 및 공급자인 제약업체와 도매업소, 구매자인 병의원과 약국 등 의약품을 취급하는 대표적인 기관들을 임의선정해 파악하는 방식이며 소형약, 미점검 품목, 미부착 등 기획 형식을 꾸려 착수된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점검 협조 기관들과 아이템은 현재 선정 중이며 이달 말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보센터는 지난해부터 의무화 된 15g(15ml) 이하 소형약에 대한 바코드 점검과 2012년부터 지정·전문약에 시행 예정인 GS1-128코드(최대유통일자, 로트번호 포함코드) 준비를 당부한 바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코드 실태조사에서 적발되면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적발횟수에 따라 1차 15일에서 4차 6개월까지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정보센터는 지난해 상하반기 바코드 실태조사에 나선 결과 총 6442품목 가운데 바코드 오류 364품목, 미부착 87품목, 미인식 37품목, 오인식 136품목, 기타 124품목 등을 적발한 바 있다.2011-03-07 06:46:40김정주 -
국립의료원, 미술관 '갤러리 스칸디아' 개관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은 공공의료공간인 미술관 ‘갤러리 스칸디아’를 오는 9일 개관한다. 또 개관기념으로 내달 20일까지 ‘서양화 초대전’을 연다. 박재갑 원장은 “갤러리는 의료글로벌시대를 맞아 환자맞춤형서비스를 양적 질적으로 보다 발전시키려는 의미”라면서 “수익금은 소외계층 의료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3-06 15:17: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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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변비환자 건보료 744억·급여비 506억변비(K59)로 진료를 받은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7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당연히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불된 진료비 또한 이에 비례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397억원에서 2009년 744억으로 1.9배 늘었다. 이로 인해 변비로 인한 급여비 또한 2002년 269억원에서 2009년 506억이으로 급증했다. 요양기관 종별로 진료 받은 변비 환자는 상급종합병원 등 병원급에서도 많았다. 상급종합병원 변비환자는 2002년 2만3000명에서 2009년 3만5000만명으로 1.5배 늘었고 종합병원은 2002년 10만명에서 2009년 16만명으로 1.6배 증가했으며 병원은 8만명에서 15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환자도 두드러지게 늘었다. 2002년 92만7000명이었던 진료 환자는 2009년 들어 142만8000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 간 1.5배 증가했다. 입내원일수도 2002년 177만일에서 2009년 247만일로 늘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02년 78만일에서 2009년 109만일로 1.4배 늘었고 여성도 2002년 99만일에서 2009년 138만일으로 1.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다. 10만명 당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은 10대로서 증가율이 7.33%(1516명→2488명)이었으며 80세 이상도 7.32%(4465명→7321명) 증가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09년의 경우 2010년 11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양방을 기준으로 진료실인원에 약국은 제외됐다. 의료급여와 비급여 또한 집계에서 빠졌다.2011-03-06 12:00:47김정주 -
"퇴방약 등 상한차액 제외된 약제청구 이렇게 하세요"퇴장방지의약품 등 일부 의약품이 지난달 약제상한차액 청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청구 방법 또한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월 28일 진료분부터 적용키로 한 ' 약제상한차액 산정제외 청구방법'을 최근 안내하고 요양기관 주의를 당부했다. 상한차액에서 제외된 약제 청구에서 가장 유의할 점은 줄번호를 구분해 작성하고 변경일자를 반드시 구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3월 1일 병원에서 퇴방약 중 디아제팜정을 1회 1정씩 1일 1회, 28일 분을 원내조제해 투약한 경우 약제상한차액을 산정할 수 없으므로 줄번호를 구분해 작성한다. 상한금액이 변경고시돼 50원이 초과된 경우에도 약제상한차액을 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 방법으로 변경일자를 기재해야 한다.2011-03-05 14:26:23김정주 -
사용량 약가협상 제네릭, 다른함량도 가격 동반인하사용량 약가협상을 진행한 제네릭 등 기등재 의약품의 다른 함량 제품도 보험약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인하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가지 유형의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4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함량과 상관없이 동일가로 최초 등재된 의약품은 협상대상이 되지 않은 다른 함량도 같은 비율로 가격을 조정한다. 예컨대 50mg, 100mg, 200mg 등의 최초 등재 당시 보험상한가가 모두 100원으로 같은 경우, 특정함량 품목이 사용량 약가협상 '유형4'로 약가가 80원으로 인하되면 다른 함량도 모두 80원까지 낮춘다. 최초 등재 당시 함량비교에 따라 보험상한가 달리 책정됐던 품목은 인하율 적용방식이 좀더 복잡하다. 만약 50mg, 100mg, 200mg 함량의 가격이 각각 100원, 180원, 250원으로 다르다고 가정하자. 이중 100mg 상한가가 마찬가지로 사용량 약가협상에 따라 140원으로 인하되면 50mg은 70원까지 조정하지만, 200mg은 인하하지 않는다. 함량배수폭과 조정후 상한가폭을 동일하게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조정폭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그대로 두고 높은 품목만 조정하는 방식이다. 예시의 경우 50mg 가격이 배수함량인 100mg의 조정가 140원의 절반 가격인 70원보다 비싼 100원이기 때문에 30원을 인하한다. 반면 100mg의 배수함량인 200mg은 140원의 배수가인 280원보다 낮은 250원이기 때문에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는 것.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는 검토단계의 방안"이라면서 "조만간 다른 함량에 대한 최종 연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용량 약가협상 '유형4'에 해당하는 제네릭 등 기등재약 23개 품목에 대한 1차 협상 결과 19개 품목의 협상이 타결되고, 3개 품목은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넘겨졌다. 또 1개 품목은 협상과정에서 협상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제외됐다. 복지부는 곧바로 비교연도 사용량이 60% 이상 급증한 협상대상 약제 중 16~17개 품목에 대한 2차 협상을 건강보험공단에 시달할 예정이다.2011-03-05 06:50:41최은택 -
"고가 신장암약 아피니토, 신속 재협상 시행하라"신장암 2차 치료제 '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의 약가협상 결렬을 놓고 환자단체들의 아우성이 거세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신장암환우회는 4일 성명을 내고 "환자들의 입장을 고려했다면 최소한 결렬만은 피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2차 치료제는 1차 치료제 복용 중 내성이 생기면 곧바로 대체 투여하는 용도로서, 표적항암제 등에 주로 쓰이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노바티스 측이 약가협상 중에 약가를 30% 인하하고 페이백 등 재정절감 방안을 제시했음에도 공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공단은 협상 내용은 비밀이라고 말해 누구의 주장이 진실인 지 알 수 없다"고 의구심을 내비쳤다. 특히 1차 치료제인 화이자의 수텐과 바이엘의 넥사바의 약가가 9만1748원에서 10만5005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노바티스가 아피니토10mg의 가격을 30% 가량 내린다면 8만1489원 선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신장암환우회는 "이번 약가협상에 분통이 터지는 것은 협상 결렬로 인해 당장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3개월에서 9개월 동안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협상 결렬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공단에 넘어가 재협상을 벌이고 타결 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다 해도 그 기간이 길어 해당 환자들은 아피니토 대신 면역치료(인터페론 알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환자단체연합도 "8만1489원 선의 약가까지 인하한다면 공단이 약가를 받아들이지 않을 그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다"면서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과 노바티스가 신속한 업무협조만 한다면 2~3개월 내에도 해결이 된다"며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협상 결렬 후 동일한 내용으로 급평위에 재상정될 경우 이를 생략하고 곧바로 공단과의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을 강구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을 확대하는 제도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04 14:56:13김정주 -
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꽃샘추위 속 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4일 대구 달성군 지역 노인복지관을 찾아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언어소통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취약 계층에 놓여있는 대구 달성군의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현실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의료봉사는 치과를 비롯해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5개 과목의 진료가 실시됐으며 골밀도 측정 및 체성분 분석 등의 행사도 이어졌다. 세번째 대구 방문인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첨단 진료차량을 이용해 전국 의료소외 지역 주민과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3회 이상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 횟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전국의 의료인력 풀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3-04 13:5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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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안 금기약물 DUR 탑재여부 협의체 추진병용·연령·임부 등 금기약물 DUR 시스템 탑재여부 논의를 위한 협의체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및 의약단체로 구성된 'DUR 전국 확대 추진 위원회'는 최근 열린 3차 회의에서 의약품 분류를 위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 구성은 의협 측이 제안했으며, 식약청에서 공고하고 있는 병용금기 리스트는 학술적이기 때문에 국내 임상현실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의협은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성분의 탑재 여부를 결정할 필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협의하에 각 전문가를 중심으로 협의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의약단체는 " DUR 확인의무 위반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최대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의료인이 DUR의 주체라는 것을 대국민 홍보시 명확히 할 것 ▲청구S/W업체가 조속히 DUR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정부차원의 독려 강조 ▲수가 등 재정적 지원 방안 강구 등을 논의했다. 일반약 DUR 적용은 7월 경 시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시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2011-03-04 12:24: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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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렉사·아보테리드연질캡슐 등 연령금기CJ제일제당의 올란자핀 제제 에이프렉사정2.5mg과 5mg, 유한양행의 두타스테리드 제제 아보테리드연질캡슐0.5mg이 각각 연령금기로 묶였다. 한독약품의 이오프로마이드 제제 울트라콘370주사는 병용금기 목록에 새롭게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와 DUR 점검에 따른 병용·연령금기 추가 품목을 3일 공개했다. 연령금기 품목은 총 1008개로 이 가운데 14품목의 급여코드가 신설됐으며 병용금기의 경우 총 40597품목 중 4품목이 추가 또는 양도양수로 신설됐다. 품목을 살펴보면 CJ제일제당의 에이프렉사정2.5mg과 5mg, 태평양제약의 자이자핀정5mg 등 올란자핀 제제가 연령금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 아보테리드연질캡슐0.5mg, 동아제약 동아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0.5mg, 종근당 두테스몰연질캡슐0.5mg, 중외신약 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0.5mg 등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다수 추가됐다. 이 외에도 휴온스의 휴온스펜타닐주사액과 서울제약 레보박터정250mg 등도 연령금기 DUR 망에 들었다. 병용금기의 경우 한독약품의 이오프로마이드 제제 울트라콘370주사가 목록에 추가됐으며 제일약품 카베닌주0.5g과 나이코메드코리아의 판토롱정20mg 및 40mg은 양도양수로 인해 신설됐다.2011-03-04 06:55: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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