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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가격 고공행진…당귀 273%-산수유 189% 폭등한약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긴급수입 대상품목을 결정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한약재 가격상승과 공급차질로 인해 한방 병의원이 진료와 처방조제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관련기관, 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우선적으로 필요한 한약재의 긴급수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달 당귀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무려 273%가 폭등했다. 또 산수유는 189%, 오미자는 100%가 상승했다.2011-01-13 12:29: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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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국 조제료 지불제도 개편 이슈화건강보험공단이 약국 조제행위료 개편을 위한 제도 쟁점화에 나선다. 공단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부터 지하 대강당에서 '약국 조제료 지불방식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오는 제85차 금요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세미나는 권혁창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진행하며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와 홍춘택 건약 정책실장,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사무처장이 패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국관리료와 기본조제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로 구성된 현 조제행위료를 해부하고 삭감을 통한 지불 개편방안, 이로 인한 재정효과 등이 다각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2011-01-12 16:29: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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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력, 무상의료 정책 포퓰리즘 매도말라"최근 민주당이 무상의료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에 보수언론과 단체들이 "좌파의 포퓰리즘"이라고 평가한 것을 놓고 시민노조단체가 쓴소리를 날렸다. 아울러 '실질적 무상의료' 정책 추진을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평했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사보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논평을 연이어 냈다. 사보노조는 논평을 통해 "OECD 국가들의 평균 보장성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공격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도덕적 해이를 주장하는 보수언론과 단체에 대해 "국민들을 의료쇼핑 중독자로, 예비 범죄자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06년과 2007년 6세 미만 아동 진료비가 무료일 때 증가율이 전과 비교해 거의 차이가 없었던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 사보노조는 "무상의료를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세력들은 편집적소아병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그토록 외치면서 보장성에 대해서는 왜 후진적 상태에 묶어두려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한편 민주당의 무상의료정책에 대하 범국본은 같은 날 환영 논평을 내고 "제1야당이 처음으로 무상의료 실현의지를 보인 것은 매우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범국본은 "보수집단의 폄하는 전혀 타당한 비판이라 할 수 없다"면서 "전 국민의 3/4이 납득하지 못하고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의 예산 중 일부라도 복지정책에 투입한다면 무상의료를 당장 시행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비틀었다. 이와 함께 범국본은 "민주당이 이번에 제시한 정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부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적 노력을 국민 앞에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1-12 15:49: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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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약값부담 늘려 대형병원 외래환자 줄인다[이슈분석] 약제비 본인부담금 차등적용 가시화 대형병원 외래환자 약국 약제비 부담 두배로 '껑충' 경증환자 뿐 아니라 암 등 모든 상병에 일률 적용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약값부담이 오는 7월부터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가 11일 다수의견으로 채택한 대형병원 외래 이용억제 방안을 이달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는 종별 상관없이 약값과 조제료의 30%만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개선소위의 다수의견이 채택될 경우 앞으로는 의원급은 그대로 30%가 유지되지만, 병원은 40%, 종합병원은 50%, 상급종합병원은 60%를 부담해야 한다. 대학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는 약제비 부담이 두배로 커지는 셈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협회가 건의한 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 조정안을 놓고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의사협회는 다빈도 상병을 중심으로 환자의 약제비 부담률을 진료비 부담률과 동일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주노총-병협 반대의견 표명…약사회는 소극적 찬성 민주노총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병원협회는 반대의견을 냈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회장은 "외래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대형병원에 대한 패널티 없이 환자부담만 늘리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표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약사회는 환자의 약제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나타나게 될 약국 카드수수료 인상 등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이견을 제기했지만 외래부담률을 높이는 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지는 않았다. 제도개선소위는 결국 의료기관 외래약제비와 진료비 부담률을 동일하게 조정하는 방안을 다수의견으로, 반대의견은 소수의견으로 채택해 전체회의에서 회부하기로 했다. 약제비 부담률 인상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절감분은 보장성 확대 등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는 부대의견도 달았다. 정부가 추계한 절감액은 대략 9천억원 내외다. 의사협회 이혁 보험이사는 "다빈도 상위 50위 상병만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다수의견은 전체 상병에 다 적용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중증질환자의 경우 당장은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본인부담상한제가 있기 때문에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또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지겠지만 다수의견은 원안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복지부 이스란 보험급여과장은 "다수의견이 의결되면 곧바로 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7월 시행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상급종합병원 외래 본인부담금을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한 후 경증환자 외래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외래 약제비 조정까지 더 해지면 성과는 더 클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다만 재정절감액은 9천억원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병원-동네의원 인근 약국들 명암 엇갈려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화가 제도화된다면 대형병원 문전약국이 가장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제도가 실효성을 발휘할 경우 내방환자가 줄어 조제수입도 그만큼 감소할 게 뻔하다. 제도시행 초기에는 약값부담액이 늘어난 환자들과의 실랑이도 골칫거리다. 반면 대형병원을 이용하던 환자들이 동네의원으로 발길을 돌리면 의원급 의료기관 문전약국들은 덩달아 실리를 챙기게 된다. 대형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 인근 약국들간 '제로섬' 게임이 벌어지는 셈이다. 환자단체 관계자는 그러나 "환자들이 실제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발길을 돌릴 지 장담할 수 없다. 재정절감을 위해 환자 주머니만 더 털어가는 것은 아닌 지 우려된다"고 말했다.2011-01-12 06:49:33최은택 -
"의원·약국, 내원환자 비례 수가 차등화 필요해"의원과 약국, 치과, 한방의 수가를 결정할 때 방문 환자 규모에 따라 이를 차등화시키고 병원급은 3~4등급으로 별도구분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환산지수는 최종 통제장치로서의 수가('물량')에 대한 전망치를 바탕으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김진수 교수는 올해 수가계약 근거자료 생성을 위해 지난해 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201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먼저 유형별 수가계약제도는 낭비적 요소를 상당부분 제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병원의 경우 규모별 편차가 심해 단순 평균 계약방식에 대한 고민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김 교수는 "병원급은 평균에 의한 계약이 편차를 반영치 못하고 있어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3~4등급으로 구분해 환산지수에 의한 수가계약을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병원을 제외한 의원과 약국, 치과병의원과 한방병의원에 대한 수가계약은 장기적으로 방문환자 규모에 따라 수가 차등화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현재 병원을 제외한 의료공급자에 대해서는 방문환자 규모에 따라 수가를 차등화 하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으로, 제도 운영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평가를 위한 기준 기간에 있어서 단위 기간을 하루, 주 또는 월 단위로 구분할 수 있도록 기술적 해결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원가계산에서 환산지수에 대한 변화율이 항상 '-' 값이 나오는 데에 대한 고질적 논란을 제거키 위해 국세청 제출 자료를 사용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 병원 이용자들의 신용카드 결제가 일반화되는 과정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상당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산지수 산정과 관련, 수가체계의 최종 조절기제로서 작동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물량'(상대가치점수X환산지수)에 대한 전망치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 교수는 "아직까지는 일종의 가설로서, 환산지수의 본래 목적을 달성키 위한 방안을 제시한 것이지만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차후 근본적 논의를 시작하는 데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2011-01-12 06:40:38김정주 -
복지부 "전문약 광고용 인위적 의약품 재분류 안돼"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 방침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현행 제도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은 오늘(11일) 주승용 의원 주최로 열린 '전문의약품·의료기관 광고허용 관련 긴급토론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과장은 "전문약, 의료기관 대중 광고 허용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편익보다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전문의약품 가운데 일반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대중광고 허용가능 품목을 확대시키자고 제시한 의견에 대한 반박 주장도 펼쳤다. 김 과장은 "대중 광고를 위해 전문약과 일반약을 재분류 하겠다는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필요한 의료 수요 창출, 건보재정 악화, 의료전달체계 왜곡, 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복지부의 의견에 주 의원은 "방통위가 대통령 신년 업무 보고 이전 복지부 측에 입장을 협의한 적이 없느냐"며 김 과장에게 물었다. 이에 김 과장은 "합의한 적 없다"고 답했고, 주 의원은 "방통위가 심각한 월권 행위와 직권 남용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2011-01-11 16:59: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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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53% "대형병원 외래약값 본인부담 인상 찬성"네티즌 10명 중 5명 이상은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데일리팜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주일간 '대형병원 외래처방 약제비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찬반을 물은 설문에서 응답자 149명 53%가 이 같이 답했다. 반면 131명, 47%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이디 '보험적자'는 "건강보험 적자를 막기위해서는 모든 병의원에서 경증환자 부담율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2011-01-11 15:5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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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진료 가산시, 진찰료 995억-조제료 336억 필요토요일 진료에 30% 가산을 적용할 경우 진찰료와 조제료로 1200억원의 추가재정이 필요하다는 추계가 나왔다. 또 의원의 종별가산율을 20%로 상향 조정하면 1700여원의 재정이 필요하다. 복지부는 의사협회가 제안한 5대 건의사항과 관련, 이 같은 내용의 재정추계 결과를 오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 소위원회에 제출한다. 먼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비에 30%의 가산을 적용하면 보험자 부담금 697억원, 환자부담금 298억원을 합해 총 995억원의 추가 재정이 소요된다. 조제료는 보험자 242억원, 환자 94억원을 포함해 336억원이 더 필요하다. 또한 의원의 종별 가산율을 1% 상향 할때마다 진료비 347억원이 추가 소요되며, 의사협회가 요구한 20%까지 확대하려면 1735억원의 재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초재진료 기준을 30일로 단일화하면 보험자 부담금으로 1549억원을 더 투입해야 한다. 또 60일로 단일화하면서 11개 만성질환만 추계하면 106억원, 20개 질환은 201억원의 재정이 추가 소요된다. 아울러 진찰료 상대가치점수를 종별 단일화할 경우 ▲초진료는 병원급 이상 1만2500원, 의원은 1만2820원 ▲재진료는 병원급 이상 8980원, 의원 9220원으로 추계된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진찰료 가격을 단일화하더라도 환산지수 계약 결과에 따라 종별 진찰료가 달라진다"면서 "식대와 같이 상대가치점수가 아닌 가격으로 고시하고 환산지수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11-01-11 12:20:34최은택 -
"병원 외래약값 본인부담 차등시 9천억 재정 절감"의료기관 종별로 외래환자 약값을 차등 적용할 경우 연간 9천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이라는 재정 추계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무려 환자부담율을 60% 인상한다는 내용의 추계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의 재정영향 추계를 오늘(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에 제시한다. 의료기관 종별 외래환자 약제비 차등화는 이날 회의에서 최우선 논의과제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만을 40%로 본인부담율을 인상하는 안을 유력하게 제안해왔지만, 의사협회는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의사협회가 1차 의료활성화 방안으로 일환으로 제안했던 5대 건의 안 중 초재진료 산정기준 개선, 의원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 토요진료 가산적용 확대 등에 대한 재정영향 분석결과도 제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이날 중 제도개선소위원회의 대형병원 외래이용 억제방안을 잠정 확정하고 이달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정책심의 위원회에서 의결한다는 목표다. 의약계 관계자도 “의사협회 건의사항은 차지하고라도 시간상 오늘 중 외래이용 억제방안에 대해서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의사협회 관계자는 지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5대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이 상당부분 이뤄졌다”며 “다음 회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 바 있다.2011-01-11 12:2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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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스타·로나센 등 DUR 병용금기 목록 추가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이달 초 내놓은 급성출혈성 소화성궤양 예방 주사제 넥시움주가 병용금기로 묶였다. 종양치료제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주는 연령금기에 새롭게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와 DUR 점검에 따른 병용·연령·임부금기 추가·삭제 품목을 10일 공개했다. 급여코드가 신설된 병용금기 품목은 총 121개로 양도·양수, 식약청 공고에 의한 추가, 신설 등을 이유로 이 달 목록에 추가됐다. 목록을 살펴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에스오메프라졸나트륨 제제인 넥시움주가 금기로 지정됐다. 넥시움주는 넥시움정의 주사제형으로 프로톤 펌프 억제제 중 급성출혈성 소화성 궤양의 내시경 치료 후 재출혈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제제다. 한동안 급여공급 기피 논란이 일었던 한국얀센의 에이즈 치료제 프레지스타를 비롯해 씨티씨바이오의 덱시부로펜 제제인 브로펜시럽도 병용금기 급여코드가 신설됨에 따라 추가됐다. 지난해 국감을 통해 약가협상 특혜의혹 논란이 있었던 부광약품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로나센도 DUR 병용금기 목록에 새로이 올랐다. 이와 함께 고혈압과 부종에 쓰이는 한독약품의 푸로세미드제제인 라식스정과 한미약품 칼시트리올제제 칼시오연질캡슐(수출명 칼리올연질캡슐)도 추가됐다. 연령금기 품목의 경우 총 7개의 급여코드가 신설됐다. 품목은 자이프렉사의 제네릭인 CJ제일제당의 에이프렉사정10mg와 동화약품 후시딘주사 등이다. 한편 임부금기는 동화약품의 염산파록세틴반수화물 제제인 팍틴씨알정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염산에피루비신 제제 에피진주사액 등 15품목이 추가됐다. 반면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정과 현대약품의 발프론산마그네슘 제제 데파막정200mg 등12품목이 목록에서 빠졌다.2011-01-11 06:42: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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