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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병원 등 병의원 8곳 해외환자 유치기관 등록 취소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 8곳에 대한 등록취소 통지서가 공시 송달됐다. 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은 매년 3월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 병의원이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등록취소 통지서를 공시 송달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더에이치투의원(양시혁), 혜성병원(전기환), 효성의원(오경자), 베데스다피부과의원(박기완), 로고스성형외과의원(추한호), 철원성모병원(김희현), 주행한의원(송민호), 예치과의원(탁훈일) 등이다. 복지부는 사전 통지에 의견이 있는 경우 내달 13일까지 근거자료를 첨부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2010-12-31 17:47: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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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창원 상근심사위원진 2명 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2명이 새 임용됐다. 심평원은 1월 1일자로 역임하게 될 새 상근심사위원을 31일 공개했다. 새로 임명된 위원으로는 서울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진혁 씨와 창원지역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양 씨 2명이다.2010-12-31 14:38: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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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센터장-정정지, 약제평가부장-조정숙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에 정정지 급여기준실장이 새로 임명됐다. 유미영 약제등재부장이 겸하고 있었던 약제평가부장 자리는 급여기준실 조정숙 수가등재부장이 맡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월1일자 1·2급 인사전보를 31일 발표했다. 1급 전보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에 정정지 실장이 임명되고 송강현 센터장은 감사실장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또한 DUR사업단이 관리실로 확대 개편하는 것과 맞물려 관리실장에 김계숙 씨가, 사업단을 이끌었던 박정연 단장은 급여조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2급 전보에서 약제평가부장에는 급여기준실 수가등재부장을 맡았던 조정숙 씨가 새로 임명됐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부장은 정책지원실 통계정보공개부장이었던 양영권 씨가, 수가등재부장은 의약품정보센터 강지선 팀장이 각각 맡게 된다. 급여 파트를 살펴보면 급여기준실 급여기준부장에 강희정 씨,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에 전소현 씨, 급여평가실 평가기획부장에 이동준 씨가 각각 이동한다. 심사기획부장에는 김수인씨, 심사관리부장에 이경자 씨가 심사시획실에서 각각 부장급 인사로 발령났다. 이외에 약제비관리부장에 전명자 씨,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장에 송재동 씨, 약제기준부장에 김유임 씨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1급 승진자로는 이병일 약제관리실장과 고선혜 심사실장, 지영수 의료장비부장과 김재선 평가총괄부장 총 4명이며 2급에는 이경기 기획예산부 차장, 김철수 교육부장, 김진국 감사부 차장, 김희숙 고객지원실 CS기획부 차장, 구말희 의료자원실 재료기준부 차장이 포함됐다.2010-12-31 14:22:05김정주 -
약사 없는 약국에서 카운터가 8일간 조제·투약약사가 출근하지 않은 약국에서 일주일 이상 이른바 '카운터'(비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투약했던 사실이 심평원 조사에서 들통났다. 조제실에 있는 약사대신 사무장이 복약지도 하고 복약지도료를 챙긴 사례도 적발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올해 현지실사를 통해 확인한 약국의 주요 허위·부당청구 유형이다. 적발내용을 보면, A약국은 약사가 출근하지 않은 8일 동안 무면허자가 의약품을 조제, 투약하고 급여비를 청구했다. B약국은 약사 한 명이 근무하면서 내방환자가 많은 오전 10시~12시까지 약사는 조제만 하고 복약지도는 사무장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약지도료를 챙겼다. C약국은 주간시간대에 조제하고도 야간가산료를 청구해 덜미가 잡혔다. 단골소재인 약제비 거짓청구와 차등수가 위반사례도 적발됐다. D약국은 사무장이 인근 의원의 수진자 인적사항을 가지고 의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인적사항을 불러주고 가짜 처방전을 발급받아 급여비를 청구했다. E약국은 주4회 하루 4시간 근무하거나 주3회 하루 6시간 근무한 비상근 약사를 상근자로 신고한 후 차등수가를 산정했다. F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을 조제해주고 사후에 의원에서 팩스로 원외처방전을 발급받아 급여비를 청구했다. 약 바꿔치기, 임의 변경조제도 덜미가 잡혔다. G약국은 처방전에 기재된 오메프란캡슐과 동일 성분함량 제제인 바로메조캅셀로 대체조제 하고 청구서에는 오메프란캡슐을 기재했다. H약국은 의사 동의 없이 처방된 이트라정을 다나칸캡슐로, 원플루캅셀을 이트라코나졸로 각각 변경 조제했다.2010-12-31 12:51:53최은택 -
소비자단체도 의약품 재분류 신청 가능…30일부터앞으로는 소비자단체도 의약품 재분류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의약분업 이후 사실상 방치돼 왔던 전문-일반약 재분류 논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분류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의약품 재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단체를 추가해 유연하고 합리적인 재분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복지부 측의 설명. 그동안에는 제약사나 의약관련 단체만이 재분류 신청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의약간 갈등이 첨예할 수 있는 대척점에 놓여 의약분업 이후 제대로 된 논의없이 10년째 방치돼 왔다. 실제 복지부가 지난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년간 재분류된 의약품은 4종 뿐이다. 린단제제,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리노에바스텔', '조인스' 등이 그 것. 이들 약제는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된 경우로 거꾸로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스위치 된 사례는 전무했다.2010-12-31 12:35:14최은택 -
공단 약가협상부장 박국상-수가급여부장 한만호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보험급여실과 급여관리실, 징수실 등의 일부 부서가 개편됐다. 약가협상팀은 약가협상부로, 수가기획부는 수가급여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윤형종 약가개선부장은 창원마산지사로 자리를 옮긴다. 건보공단은 이 같이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1·2급 전보인사를 31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먼저 보험급여실 수가기획부가 수가급여부로, 약가협상팀이 약가협상부로 각각 개편됐다. 수가급여부장에는 한만호, 약가협상부에는 박국상 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약가개선부는 약가관리부로 명칭을 바꾸고 이헌동 부장을 발령했다. 윤형종 부장은 창원마산지사로 자리를 옮긴다. 이와 함께 급여관리부는 급여기획부로 개편되면서 김재훈 부장이 새로 발령났다. 이외에도 공단은 징수실을 4개 부서로 세분화시키는 한편 서부지사와 동부지사를 통합하는 등 4대보험 통합에 맞춰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2010-12-31 10:08:08김정주 -
"저가구매제 시행 2개월, 평균 할인율 10%대 중반"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이 만 3개월에 접어들었다. 일부 입찰병원에서 이른바 1원 덤핑낙찰 사태가 속출하면서 부작용 확산을 우려하는 제약과 도매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복지부가 심평원에서 집계한 10~11월 두달치 청구내역을 분석한 결과, 상한가 대비 평균 할인율은 10%대 중반수준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30일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제도시행 초기여서 시장형실거래가제의 효과와 영향을 아직 가늠할 수는 없다. 덤핑 낙찰 등 부작용 우려도 많이 제기되고 있지만 할인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제도설계 당시 만해도 평균 20% 이상 할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만족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의약품 유통의 70~80%를 점하는 약국의 저가구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실효성을 판단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할인폭이 크지 않다보니 인센티브 지급액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도시행 이후 청구된 상한가와 실구입가 차액의 70%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인센티브 금액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단순 착오청구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구명세서에 실구입가를 기재해야 하는 데 잘못 표기한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심평원을 통해 해당 요양기관에는 적극 계도하고 오류를 수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요양기관의 청구오류가 많을 것으로 보고 병원협회를 통해 지난달 계약현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중요한 보완장치를 내놨다. 정부가 생산과 공급을 도와야 하는 퇴장방지의약품 등 필수 또는 초저가약제를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령개정 작업이 그것이다. 복지부 측은 “퇴방약 등이 유통가격이 낮아져 공급차질이 발생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부작용을) 조기에 바로잡기 위해 법령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2010-12-31 06:50:23최은택 -
건보공단, 연말맞아 불우이웃 위한 나눔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0일 노사(직장노조 위원장 성광)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기증했다. 서울 용산구 소재 '가브리엘의 집'과 구로구 소재 '브니엘의 집'은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 등 30여명을 보호하는 불우시설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공단은 각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쌀, 멸치 세트를 전달했다. 이 달 초부터 공단은 전국 2000여 자매결연 세대에 대한 후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7900여만을 후원 단체에 기탁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0-12-30 23:50: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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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병일·고선혜 부장, 1급 실장 승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병일 약제관리실장과 고선혜 심사실장이 2급 부장급에서 1급으로 승진됐다. 1급 승진자로는 이병일 약제관리실장과 고선혜 심사실장, 지영수 의료장비부장과 김재선 평가총괄부장 총 4명이다. 2급에는 이경기 기획예산부 차장, 김철수 교육부장, 김진국 감사부 차장, 김희숙 고객지원실 CS기획부 차장, 구말희 의료자원실 재료기준부 차장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박영자 심사4부장, 정원영 심사평가4부장, 장용명 정보통신실 정보관리부 차장도 포함돼 있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1월 1일자 1·2급 승진과 함께 인사이동을 이르면 30일 저녁께 발표할 예정이다.2010-12-30 17:35: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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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남성환자 인플루엔자 사망…역학조사 착수질병관리본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환자 사망사례가 발견돼 역학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세인 이 남성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고열(38.3℃)과 근육통 등을 주증상으로 인근 A의료기관을 경유, B의료기관에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았다. 이후 다음날인 28일 인플루엔자 A/H1N1으로 확진 후 귀가했다가 29일 새벽 증상이 악화돼 다시 B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2010-12-30 17:2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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