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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급성심근경색·제왕절개 평가 1등급삼성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 질환증과 제왕절개 분만 모두에 대한 가감지급평가에서 유일하게 1등급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급종합병원 44곳을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부터 2009년까지의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 분만에 대한 가감지급 평가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가감지급 평가로 절감된 재정분은 총 52억8000만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액을 제외한 순수 재정절감치는 44억2300만원이다. 상급종합병원별 등급평가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 분만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았다. 급성심근경색증 1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길병원, 원광대부속병원, 이대목동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총 9곳이다. 제왕절개 분만 부문에는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충북대병원 등 총 10곳이 1등급 판정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인센티브 순위를 살펴보면 전남대병원이 5324만2250원을 받게 돼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경북대병원이 각각 4115만8290원과 3180만9810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받아 뒤를 이었다. 반면 각 항목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들도 다수 있었으며 이 중 인하대병원이 2개 항목 모두 5등급 판정을 받아 불명예를 안았다. 급성심근경색증에서 5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강북삼성병원, 고대부속구로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순천향병원, 순천향천안병원, 을지대병원, 백병원, 인하대병원, 중앙대병원 총 9곳이었다. 제왕절개 분만에서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인하대병원, 충남대병원, 한양대병원 총 5곳이 5등급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평가에서 등급향상 효과로 44곳 모두 최저 감액기준 이상의 판정을 받아 디스인센티브를 받은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까지 확대시행 되는 내년 1차년도 본평가에서는 가산만 적용하고, 감액은 2012년부터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0-11-16 12:00:26김정주 -
심평원 'OECD가 본 한국 의료체계' 주제 포럼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심평원 본원 제 1별관에서 제18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평포럼 'OECD가 본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곽숙영 OECD 한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의 1부 주제발표에 이어 2부 지정토의에서는 박재용 경북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권용진, 김윤 서울대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 김원식 바른사회시민회의 운영위원,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박은철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장,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험연구실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교수도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들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은 없다.2010-11-15 13:33: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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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18개 병원 인증제 첫 현지조사의료기관 평가가 인증제로 전환된 가운데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8곳을 대상으로 첫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오는 16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원) 출범과 함께 실사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증원에 인증신청한 병원은 총 55곳으로 올해는 종합병원급 이상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24일까지 실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대상기관은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13곳, 종합병원 5곳 등이다. 이번에 실사받은 의료기관은 인증신청 한 것으로 간주돼 평가기준 충족정도(비율)에 따라 인증등급이 결정된다. 환자·직원 안전 관련 인증기준(5개)을 반드시 충족하고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이 80% 이상일 경우 '인증', 영역별 인증기준 충족률이 60% 이상일 경우는 '조건부인증' 등급을 받는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인증기간 4년 중 자체 평가체계 마련으로 의료기관의 자발적, 지속적인 서비스질 향상과 환자 안전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증제 적용대상이 중소병원을 포함하는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대폭 확대됨으로써 종전 평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증결과 공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인증원은 16일 오전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강당에서 공식 출범한다.2010-11-15 12:00:47최은택 -
진료비 허위청구 병의원·약국 13곳 실명 공개진료비를 거짓(허위) 청구한 요양기관 13곳의 명단이 처음 공개됐다. 하지만 절반이 폐업상태여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공표’를 15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4곳으로 가장 많고, 병원과 약국 각 3곳, 치과의원 2곳, 한의원 1곳 등이다. 기관명과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주소와 함께 위반행위, 처분내용, 면허번호 등이 공개대상에 포함됐다. 공개내용을 보면 의료법인 건우의료재단 큰사랑요양병원은 입원일수 증일청구 등을 위반해 8996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 의료법인 춘천서인정신병원은 미실시 정신요법료를 허위청구해 마찬가지로 3억781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의료생협신동연합의원은 내원일수 증일청구로 업무정지 121일, 함열병원은 의약품 허위 및 미실시 처치료 청구로 업무정지 73일, 해피해피치과의원은 내원일수 증일 등으로 업무정지 365일, 린바디한의원은 미실시 시술료 등을 이중청구해 4101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각각 받았다. 또 미래신경과의원은 내원일수 증일청구로 업무정지 167일, 에덴산부인과는 의약품 허위 등 이중청구로 업무정지 84일, 예미안의원은 내원일수 허위 등으로 업무정지 201일, 이편한치과의원은 내원일수 증일 등으로 업무정지 87일 처분이 내려졌다. 약국의 경우 동원약국 약제비 허위 청구 등 업무정지 117일, 새백연약국 약제비 허위청구 업무정지 128일, 큰사랑약국 약제비 허위청구 업무정지 247일 등으로 모두 약제비 거짓청구와 연관돼 있었다. 이중 해피해피치과의원 등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6곳이 폐업상태여서 사실상 행정처분의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거짓청구기관에 대한 명단공개는 건강보험법(84조의 3)에 근거한 것으로 복지부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지난달 말 대상기관 명단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대상기관은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전체 진료비의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요양기관이다. 명단은 내년 5월14일까지 6개월간 복지부 홈페이지 뿐 아니라 시도와 시군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2010-11-15 10:19:33최은택 -
건강보험 고객센터, 서비스 분야 KS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전국 고객센터가 서비스 분야 KS 인증을 지난 5일 모두 획득했다. 공단 KS인증은 2008년 본부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2009년 11월 개소한 경인고객센터의 KS 신규 인증을 거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모두 인증을 마쳤다. 심사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사업장 심사와 서비스 심사를 3일 간 현장 심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한편 공단 고객센터는 2006년 4월 개소해 1일 11만여 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상담범위는 자격, 보험료, 보험급여, 의료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788종의 세부업무와 올해부터는 181종의 4대 보험 징수통합과 관련된 상담업무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2010-11-14 17:57: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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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의료봉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지난 14일 수원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무료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최신형 진료버스 3대를 동원해 치른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에서 공단은 총 2000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 공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40여차례 펼쳐왔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1-14 17:53: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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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7% "국제학술대회 지원 전면허용 반대"지난주 규제개혁위원회의 쌍벌제 하위법령 재검토 요구가 보건의료계를 한바탕 뒤흔들어 놓은 가운데, 네티즌들도 국제학술대회 지원 전면허용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팜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설문에서 10명 중 7명 이상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이번 설문에는 158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122명(77%)이 국제학술대회 지원 전면허용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의견은 36표(23%)로 많지 않았다. 네티즌 'hallucin'은 "해외 학회 보내줘도 관광이나 술자리, 쇼핑에 더 관심이 많지 학회 같은 건 제대로 듣지도 않는다"면서 "리베이트 대신 해외 여행 시켜주자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회사 직원이라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 '112'도 "해외학회보내줘봐야 금품요구나하지..."라며 부정적인 의견에 말을 보탰다.2010-11-14 12:09: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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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 행동장애' 진료비 6년새 642% 폭증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로 일컬어지는 'ADHD'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6년 새 64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최근 분석한 결과, 진료비는 2003년 44억원에서 2005년 111억원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2009년 들어 328억원으로 늘었다. 2003년과 비교해 641.6% 폭증한 것. 진료실인원을 살펴보면 1만8967명이었던 2003년에 비해 2009년 6만4066명으로 6년 새 238%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03년 전체 환자 1만8967명 가운데 5세에서 9세까지 1만368명으로 54.7%를 점유해 가장 많았으나 2009년에 들어 전체 6만4066명 중 10세에서 14세까지가 2만2068명으로 46.3%를 차지해 빈발하는 환자 연령층이 높아졌다. 2003년 대비 2009년 진료실인원 추세를 연령대별로 보면, 0세에서 4세는 감소한 반면 5세에서 9세까지는 113%증가, 10세에서 14세까지는 376%증가, 15세에서 19세까지는 766% 각각 증가세를 기록, 환자의 연령대가 증가세를 보였다. 'ADHD(F90.0~F90.9)'의 인구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3년 대비 2009년 3.6배 늘었다. 성별 실진료환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해마다 남성이 여성보다 4배 정도 많았으며, 이 기간 실진료환자의 증가속도는 남성은 3.4배, 여성은 3.6배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09년 시도별 20대 미만 인구 10만명당 진료실인원을 살펴보면 울산시 848.2명, 부산시 808.9명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경기도도 706.7명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석은 수진기준으로 진료실인원에서는 약국을 제외하고 진료실적에는 포함시켰다. 2009년은 2010년 9월 지급분까지 반영했으며 의료급여를 제외한 건강보험 급여실적으로 비급여는 제외됐다.2010-11-14 12:00:58김정주 -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등 신의료기술 추진보건복지부는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등 11건의 신의료기술을 새로 인정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14일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제8~9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신의료기술로 최종 의결한 의료기술은 총 11건이다. 대상항목은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classⅠ, classⅡ(Luminex) ▲미세전위 T교대파 검사 ▲18F-플루오리드 뼈 양전자단층촬영 ▲11C-아세트산 양전자단층촬영 ▲C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형 검사 [염기서열검사] ▲MEN1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PANK2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EDA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THRβ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MMP2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BRAF 유전자, 돌연변이[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개정안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 기간동안 회신이 없는 경우 별도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절차를 진행하며, 의료자원과(02-2023-7315), 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02-2174-2861~2862)로 문의하면 된다.2010-11-14 11:52: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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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 자격 공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내에서 운영 중인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자격제도가 지난 8일 고용보험법에 의거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 내 자격'으로 공식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약 2000억 건이 저장돼 있는 전국민 건강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의 데이터를 DW(Data Werehouse)로 이용해 가공하는 능력을 검정, 부여하는 사내 자격제도다. 자격을 취득하면 포상금 및 부서 내부평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공단 직원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 27일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규칙'을 제정해 제 1회 시험에서 5명, 제 2회 시험에서 30명의 건강보험정보분석사를 배출했으며 향후 전직원의 5%인 570여명의 정보분석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0-11-14 10:57: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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