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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등 4개 직역단체, 김명연 후보 사무소 지지방문안경사협회 등 4개 의료기사직역단체장과 회원들이 26일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했다. 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 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 의무기록협회 안산지부 임원들이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이들 단체 관계자들이 '19대 국회 전·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김명연 의원이 직역단체간 갈등문제를 적절한 대안책을 제시하며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13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0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의료기사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힘이 돼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4년동안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직역단체의 이익을 넘어 국가전체의 이익을 우선 시하며 정책들을 제안했다. 특히 보건의료계에서 비교적 작은 직역단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후보 측은 밝혔다. 또 "'지금 직면해있는 어려움들을 20대 국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보건복지전문의원이 되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2016-03-27 18:45: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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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대약 여약사회장 새누리 비례 15번 등록김순례(60,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겸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이 이변없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5번으로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재산은 26억3357만원, 전과는 없다고 신고했다.2016-03-26 01:0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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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전 의원 불출마 선언…"야권승리 주춧돌될 것"약사출신인 김미희(서울약대) 전 의원이 25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성남중원 선거에서는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 국민의당 정환석 후보 3자 대결구도로 좁혀졌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부당한 정치탄압 속에서 저를 지켜주고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과 특히 중원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제가 출마하기를 바라고 적극 지지하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민주 진보 개혁세력의 단결과 야권의 승리를 위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결단한다"고 했다. 그는 "다수의 야권 후보들이 연대 없이 이대로 선거를 치르는 상황에 국민들의 마음이 검게 타들어가고 있다.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희망은 절망으로, '야권이 단결하라'는 호소는 분노로 바뀌고 있다"며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야권이 전국적 선거연대를 하지 않으면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은 어렵다. 저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야권이 승리하는 길을 열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저의 불출마가 모든 민주 진보세력의 단결과 야권 승리의 주춧돌이 되고 성남에서부터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길이 열리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야권 단일후보로 선거에서 승리해 19대 국회에 입성했다가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면서 의원직을 박탈당했었다. 지난해 성남중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출마해 8.4% 득표했다.2016-03-25 16:53:09최은택 -
의·약사 의원 재산, 안철수 1629억·김영환2억4천만원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중 국민의당 안철수의원이 1629억여원의 재산을 보유한 최고 재력가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당 김영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용익 의원은 각각 2억4796만원과 8억4910만원을 신고해 상대적으로 적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국회의원 2016년(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1629억원을 보유한 안철수 의원이었다. 안 의원은 지난해에는 787억4931만원을 신고했었다. 무소속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해 대비 약 11억5000만원이 증가한 116억531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경우 문정림 의원 60억1207만원, 신경림 의원 9억8274만원, 안홍준 의원 49억7468만원, 신의진 의원 46억2330만원, 박인숙 의원 18억114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또 더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재산은 김상희 의원 10억2356만원, 김용익 의원 8억4910만원, 김춘진 의원 17억7445만원 등의 규모였다. 국민의당 소속 치과의사 출신 김영환 의원은 2억4796만원의 재산을 보유해 보건의료인 출신 의원 중 가장 적었다.2016-03-25 12:13:43이정환 -
국민의당 후보공천...전혜숙 광진갑 다시 '1여다야'로약사출신인 전혜숙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서울광진갑이 다시 '1여다야' 구도로 상황이 돌변했다. 국민의당은 23일 김한길 의원이 불출마 선언해 비어있던 서울광진갑에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임동순 전 구 민주당 광진갑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이에 따라 광진갑은 새누리당 단수 공천자인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 더민주 전혜숙 전 의원, 임동순 전 민주당 광진갑위원장 등 '1여다야' 구도가 됐다. 예비후보 등록자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이정희, 무소속 백승원 등 2명이 더 있다.2016-03-24 01:16: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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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서정성 후보 국민의당 공천 결국 못받아안철수 의원 보좌관을 지낸 의사출신 서정성(46, 조선의대) 예비후보가 논란 끝에 결국 국민의당 공천을 받는데 실패했다. 서 후보는 광주동남갑 당내 결선투표 결과에 불복해 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 후보가 서울서부지법에 낸 공천효력정지 및 투·개표 결과 발표이행 가처분도 기각됐다. 국민의당은 23일 현역인 장병완 후보를 공천자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2016-03-24 00:5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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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환 약사, 인천남구을 더민주 공천 탈락 위기약사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예비후보 공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더민주 인천시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역 후보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남구을에 정의당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민주 남구을 공천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신 예비후보의 총선 출마에 적신호가 켜졌다. 신 후보와 지지자들은 이날 더민주 인천시당을 항의 방문해 홍영표 시 당 위원장을 규탄했다. 이들은 "홍영표 시당위원장은 더민주를 지지하는 남구을 유권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정의당 전략공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2016-03-23 15:36:10최은택 -
숙대약대 출신 정수연 씨 민중연합당 비례 1번전국약학대학생회협의회 의장을 지낸 정수연(27, 숙대약대) 씨가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4.13 총선에 도전한다. 23일 민중연합당에 따르면 '흙수저당' 출신인 정 씨는 당원 투표를 통해 청년 비례대표로 1번을 받았다. 정 씨는 숙대약대 08학번으로 숙대약대 학생회장, 전약협 의장, 평화나비네트워크 간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정교과서저지 청년학생네워크 상황실장,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 대학생대책위 상황실장을 맡고 있다.2016-03-23 14:2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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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에 막말 김순례 비례대표 철회하라""세월호에서 비극적으로 숨진 304명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시체장사' '거지근성'이라고 막말을 일삼은 김순례 대한여약사회장(성남 수약국)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주다니…." 새누리당이 공천에서 김순례 여약사회장에게 당선권인 15번을 부여한 데 대해, 약사 시민사회단체와 416 희생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연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존경을 받는 의약사 직능인이 많은 상황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해 비도덕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자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줬다는 데 분노를 표출했다.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세월호성남시민대책회의'는 오늘(23일) 낮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가족을 모독한 김순례 공천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연대에 따르면 김순례 씨는 지난해 4월 28일, 16개 시도약사회와 세계약사연맹 참가자들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체장사를 한다"고 모욕하고 "국가유공자 연금액의 240배나 되는 보상금을 요구한다" "거지근성"이라며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김 씨는 약사단체들과 성남시민들의 거센 항의시위에 결국 대한약사회로부터 3개월간 여약사회 부회장직 정직 처분을 받았다. 연대 측은 "당시 김 씨는 '세간의 유언비어를 단순한 실수로 퍼날랐다'고 해명했지만 인도주의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해야 할 약사회 고위 임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에 공감은 커녕, 조롱과 비하로 일관된 거짓 선전을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의 SNS에 올려 본분과 상식을 저버렸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전력을 가진 김 씨에게 새누리당이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것에 대해 연대 측은 "모욕을 당한 당사자들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100만 성남시민, 전국 7만 약사들은 아연실색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당시 약사들은 팽목항에서 임시약국을 열고 노력 봉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이를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약사 윤리를 저버린 몰상식한 행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건약과 416단체 연대는 이 같은 새누리당의 행태를 '조폭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런 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재앙"이라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례대표 후보들의 면면을 폭로하고 새누리당 지지를 막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이 연대는 "양심적이고 존경받는 약사와 의료인들은 얼마든지 있음에도 세월호 참사를 폄훼하고 유가족을 비방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 김순례를 후보로 내세운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오만함의 발로이자 패거리 정치의 산물"이라며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2016-03-23 13:30:05김정주 -
김승희 11번·김순례 15번…새누리 비례 당선 확정적김승희(63,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각각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1번과 15번을 받았다. 새누리당이 최대 20번까지 당선권으로 점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선이 확정적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5명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약사출신은 김승희 전 처장과 김순례 여약사회장 2명이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계 인사 중에는 병원협회장을 지낸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이 18번을 받아 당선권에 들었다. 또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는 당락 경계선인 20번,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는 당선권에서 먼 33번을 각각 받았다.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김혜경 한국여약사회 상임위원, 박명희 경기도약사회 감사,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심평원 감사), 윤수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본부장(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전영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이희성 전 식약청장, 권혁란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등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정승 전 식약처장, 장옥주 전 복지부차관, 박상근 병원협회장, 의사출신인 박성민 변호사, 이덕영 의협 대외협력자문위원,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장, 사노피 아벤티스 최석훈 의학부 이사, 박찬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책자문위원 등도 고배를 마셨다.2016-03-22 18:42: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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