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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통협, 지자체 보건소와 KGSP 합동 실사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지자체 보건소와 합동해 신규 업체에 대한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에 나섰다. 이들은 '민-관 합동 실사 관리'를 정례화해 발전된 자율 실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8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광진구, 강북구, 동대문구, 송파구 보건소와 협동해 의약품유통업체에 대한 KGSP 실사 관리를 실시했다. 보건소가 신규 및 이전 업체에 대한 KGSP 현장 실사를 협회에 요청하면서다. 협회가 자율성·공정성에 근거해 KGSP 실사 관리를 담당하면서 보건소는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합동 KGSP 실사 관리를 정례화하겠다는 목표다. 민-관 자율 관리 시스템이 정착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의약품유통 시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지자체 보건소와 함께 KGSP 공동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며 "보건소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며, 협회로서도 대외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5년전부터 KGSP 공동 사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160;업무의 효율화를 비롯해& 160;의약품유통업체들도 스스로 자정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지자체 보건소와 함께 신규 업체들에 대한 KGSP 실사 업무는 진행하고 있다"며 "보건소 차원에서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협회는 대외적인 협회 위상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2022-02-08 14:29:13정새임 -
동아에스티, R&D 부문 총괄 박재홍 사장 선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 부문 총괄로 박재홍 사장(53)을 신규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박재홍 신임 사장은 1993년 연세대에서 생명공학 학사를, 연세대 생명공학대학원과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얀센에서 종양학 중개연구 팀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다케다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중개연구·초기연구 임상개발 팀을 이끌었다. 2017년부터는 베링게인겔하임 미국지사에서 중개의학·임상약리학 전무이사로 활동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글로벌제약사에서 중개연구 전문가로 혁신신약 개발을 이끌었다"며 "향후 동아에스티의 R&D 전반을 이끌며 신성장동력 발굴·구축, 중장기 R&D 역량 강화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2-02-08 13:18:46김진구 -
노보텍·부광·한림 등 국내외 제약사, 개발·임상 채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2월 첫째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경력직 위주로 소규모 채용에 나서고 있다. 부광약품, 노보텍아시아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등 국내외 제약사가 공고를 냈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호주 CRO 기업 노보텍아시아코리아는 사업 확장으로 경력직 모집에 나섰다. 규제 스타트업부터 임상 사이트 관리, 임상 운영, 통계, 프로젝트매니저, 임상시험모니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Regulatory Start Up은 약사 자격증 소지자나 PV 경험 보유자를 우대한다. Site Management는 정규직 1명과 코로나19 임상을 맡을 6개월 계약직 2명을 뽑는다. 간호학 전공자, 6개월 이상 SC 경험자를 우대한다. Statistician은 신입과 경력직 모두 채용하며, 임상(3명)은 통계학과 석사 학위 이상, 생동(1명)은 통계학과 학사 학위 이상이어야 한다. 노보텍아시아코리아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재택근무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직원들에게 내부 경력개발과 호주 본사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전형은 서류와 전화 인터뷰, 화상 실무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자유 형식의 영문 이력서를 회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채용 확정 시 마감된다. 부광약품은 개발과 개발기획에서 각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개발은 약학, 생명과학, 생물학 전공자여야 하며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또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특히 라이선싱/개발 업무, 계약서 검토 경험자를 선호한다. 개발기획부문은 기획과 PV 담당자를 뽑으며 공통으로 2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 개발기획은 신제품 기획과 발매 일정관리, 국내외 라이선싱인, 코프로모션 제휴 등의 업무 경험자여야 한다. PV는 보험급여·PV 관련 경력자이거나 유관심자를 요한다. 서류접수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면접은 2월 21~24일쯤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림제약도 R&D 센터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모집부문은 ▲개발(신입/경력) ▲신제품연구(경력) ▲신제형연구(신입/경력) ▲합성연구(경력)다. 본사에서 근무하는 개발부를 제외한 나머지 직군은 용인에 위치한 공장 혹은 H.L.지노믹스(합성연구)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은 채용 시 마감되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양식에 따라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코오롱제약은 생산팀장과 임상CRA 경력직을 채용한다. 생산팀장은 대전 소재 공장, 임상CRA는 과천 본사에서 근무한다. 생산팀장은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의약품 제조관리 책임자 5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임상CRA는 약학, 간호학, 수의학, 생명공학 등 관련 학과 전공자이면서 모니터링 경력 최소 1년 이상을 요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6일까지다. 이 외에도 한국오츠카제약은 대구·경북지역 영업(MR) 채용을 진행 중이다. 바이엘코리아는 Medical Information Associate 10개월 계약직, 한국애브비는 CPA 1년 계약직을 뽑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MSR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2022-02-08 12:04:34정새임 -
SK바이오팜, 작년 매출 16배↑...'신약 기술료 효과'[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신약 기술료 유입으로 5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전년보다 16배 치솟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86억원으로 전년 260억원보다 16배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SK바이오팜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매출은 종전 기록 2019년 1239억원보다 3배 이상 많은 규모다. 신약 기술료 유입 효과가 컸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유럽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로부터 총 1억2322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수령했다. 안젤리니파마(옛 아벨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유럽상품명 온투즈리)가 작년 3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데 따른 마일스톤이다.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은 중국 관계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에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 등 중추신경계(CNS) 신약 6종을 기술이전했다. SK바이오팜은 선계약금 2000만달러를 확보했고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1500만 달러, 판매에 따른 로열티 등 받기로 했다. SK바이오팜은 기술수출을 통해 이그니스의 우선주 1억5000만주(보통주 포함 지분율 44.9%)를 취득했다. 취득한 지분 가치는 1억5000만달러 규모다. 이때 확보한 계약금, 마일스톤, 지분 가치 모두 매출에 반영됐다. SK바이오팜은 작년 12월 엔도그룹과 세노바메이트의 캐나다 상업화를 위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선 계약금 2000만 미국 달러를 확보했다. 허가와 상업화 달성에 따른 기술료는 2100만 캐나다달러로 책정됐다. 세노바메이트 출시는 엔도그룹의 자회사이자 캐나다 소재 제약사 팔라딘 랩스(Paladin Labs)가 맡는다. 엔도그룹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2020년부터 미국 현지 판매가 시작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했다. 엑스코프리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6배 증가했다. 작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량 증가한 279억의 매출을 올렸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올해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을 작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세노바메이트의 최대 장점인 발작완전소실률율을 바탕으로 전방위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뇌전증 연구 펀딩 관련 비영리 재단인 ‘CURE Epilepsy’와 협업해 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신경과학회·미국뇌전증학회 등 연례학술대회에서 장기 유효성 및 안정성 데이터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지역 출시 국가도 확대될 예정이다.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는 작년 6월부터 독일·스웨덴·덴마크·영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추후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주요국을 비롯해 유럽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아이슬란드·노르웨이·리히텐슈테인에서도 발매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지역 발매를 위해 현재 중국·일본·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24년 파트너사 엔도그룹을 통해 캐나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시장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R&D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Carisbamate)’는 지난 1월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으며, SK바이오팜의 첫 표적항암 신약 ‘SKL27969’ 또한 동월 IND 승인을 획득해 미국 임상 1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miRNA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며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앞으로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하며 혁신신약 R&D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2-02-08 10:29:45천승현 -
동구바이오 자회사, 신기사 등록…투자 활동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자회사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로 공식 등록되면서 기업벤처캐피탈로 본격적인 모험자본 투자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로프티록은 동구바이오제약 100% 자회사로 자본금은 120억원이다. 투자 및 경영총괄은 김도형 대표가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 학사, 카이스트 기술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약학박사를 수료했다. 글로벌 최대 컨설팅사 액센츄어 및 SK그룹을 거쳐 동구바이오제약 사장으로 역임하며 코스닥 상장 등을 완수했다. '투자 받고 싶고, 같이 투자하고 싶은 벤처캐피털' 비전의 로프티록은 평균 18년 이상 금융기관 경력을 보유한 섹터별 투자전문가들과 모기업의 재무안정성 및 사업/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로프티록은 현재까지 마수걸이 펀드 '동구바이오-웰컴 신기술사업투자조합1호'를 설립해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arget Protein Degrader) 개발사 '핀테라퓨틱스'에 투자했다. 페이팔 창업자 피터틸의 엔젤투자로 널리 알려진 발테드시퀀싱에 약 30억원 규모 해외 직접 투자도 단행했다. 발테드시퀀싱은 퇴행성뇌질환 관련 단일세포수준(Single Cell Level)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개발한다. 이외 프롭텍 선두 기업 직방에 20억원, 원헬스 동물의약품 및 백신 개발기업 카브에 10억원, 심자도 의료기기업체 AMCG에 5억원을 투자했다. 로프티록은 앞으로 헬스케어와 플랫폼, 딥테크 등 4차산업 관련 신기술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다수의 프로젝트 펀드와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고 고유계정 투자를 확대해 트랙레코드를 축적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사모펀드 진출 및 해외투자 강화로 운영자산(Asset Under Management)을 확대한다는 목표다.2022-02-08 10:19:15이석준 -
보령바이오파마, mRNA 신약개발 자회사 '비피진' 설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제약의 관계사 보령바이오파마는 mRNA 신약 개발 자회사로 '비피진(BPgene)'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비피진의 전신은 포바이오코리아의 기업부설연구소다. 포바이오코리아는 2014년부터 독자적은 mRNA 기술로 신약을 개발해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R&D 역량 확보의 일환으로 2017년 포바이오코리아에 투자해 mRNA 의약품 기반기술 도입을 추진했다. 이어 최근엔 포바이오코리아의 연구 부문을 인수하며 독립법인으로 비피진을 설립했다. 비피진은 mRNA 특허기술(T100)을 활용, 다양한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 특허기술은 기존 치료제보다 약물을 암세포에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기존 대사항암제는 암세포에 공급되는 영양분을 차단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구조로, 암세포가 다른 방식 대사를 통해 전이할 경우 약효를 발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지적됐다. 반면 비피진이 보유한 기술은 암세포 내부의 대사를 전반적으로 조절해 암세포의 증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비피진은 이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mRNA 기반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의 임상1상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20년부터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 타겟형 대사항암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mRNA 전달을 위한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 particle) 기술과 외막분비체(OMV, outer membrane vehicle) 기술 등을 접목해, 보령바이오파마와 공동으로 mRNA백신 플랫폼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령바이오파마 이영 경영본부장은 "비피진 설립으로 코로나19 이후 부상하고 있는 mRNA 백신 분야의 연구 역량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보령바이오파마가 가진 개발·제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의 시너지로 백신 명가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올해 12월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기존 국가필수백신(NIP) 사업에 더해 세포치료제와 mRNA 대사항암제·백신 등 R&D를 강화하고 있다. 세포치료제 개발은 또 다른 자회사 루카스바이오가 담당한다.2022-02-08 10:09:39김진구 -
SK바이오팜, 작년 영업익 953억...흑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86억원으로 전년 260억원보다 16배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2-02-08 10:09:3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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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영업비밀 침해 무혐의...메디톡스 무고죄 고발"[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형사소송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를 무고죄 등으로 관계 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는 메디톡스가 2017년 1월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고소한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사건에 대해 지난 4일 무혐의로 처분했다.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 비밀에 대한 침해가 없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검찰 측은 "압수수색과 디지털 포렌식, 관련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통해 메디톡스 고유의 보툴리눔 균주나 제조공정 정보가 대웅제약으로 유출됐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대웅제약은 "영업비밀 침해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균주와 기술로 개발했다"며 "검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면서 진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소송 과정에서 메디톡스 측이 질병관리청, 식약처 등에 수많은 위조, 허위 서류를 제출했음을 확인한 만큼, 이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관계당국 고발을 시사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메디톡스의 주장은 모두 허위임이 밝혀졌다"며 "이제는 경쟁사에 대한 음해와 불법행위를 일삼던 메디톡스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2-08 10:06:14지용준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순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천당제약은 미국 FDA 산하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임상 3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IDMC는 임상 진행 단계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의 효능 및 동등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 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중 하나를 결정해 임상 주체에 권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는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21년 9월에 환자 모집이 완료되어 현재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수출팀 관계자는 “IDMC의 권고에 따라 남은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향후 10조 이상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1st 바이오시밀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2-08 09:41: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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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씨, 황태섭 공장총괄부사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엠에프씨는 공장총괄부사장(CTO)에 황태섭 박사(60)를 영입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황 부사장은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전문가다. 리독스바이오, 한국팜비오제약, 이니스트ST, 대웅바이오에서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 씨트리, 명문제약, 한서켐, 중외제약에서는 합성, API 등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성균관대학교 약대를 졸업(약사면허 취득)하고 동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앞으로 엠에프씨에서는 공장총괄부사장은 물론 제조관리 약사도 겸직한다. 엠에프씨는 황 부사장 영입으로 연구 및 생산 부문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2022-02-08 09:40:5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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