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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2024년까지 혁신형 제약사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1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약개발 R&D 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현대약품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2012년부터 이번까지 4회 연속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현대약품은 최근 3년간 의약품 평균 매출액 대비 9% 수준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합성신약 및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매출의 10%에 가까운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진행중인 당뇨병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에 힘을 쏟아 혁신형 제약기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6-24 09:10:34이석준 -
상장 2년차 위더스제약, 수백억 투자 '성장동력 확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상장 2년차 위더스제약이 잇단 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사제 공장신설, 기존 생산동 증축 등 시설투자는 물론 타법인 지분 확보로 사업 및 생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진행중이다. 투자는 성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195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및 주사제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다. 위더스제약은 최근 대웅제약, 인벤티지랩과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을 담당한다. 3사는 오는 7월부터 호주 1상을 시작으로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한다. 시설, 타법인 등 투자 드라이브 위더스제약 투자는 상장 이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7월 코스닥 입성 후 △일반생산동 증축 100억원 △합성 신약 파이프라인 인수 및 연구, 신약 기업 지분 투자 59억원 등 159억원을 투입했다. 투자금은 상장 당시 조달한 공모자금(159억원)을 활용했다. 일반생산동 증축은 전문의약품 생산량 확대 및 생산 효율성 증대 목적이다. 100억원을 들여 기존 특수제형인 세팔로스포린계 캡슐 제형에서 정제라인이 추가되고 최신 기기장치 설비가 구축됐다. 59억원 연구개발비는 이중정기반 파이프라인 강화 등에 사용됐다. 투자는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개발 투자는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과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국내외 위탁생산 사업협력 계약으로 연결됐다. 이후 같은해 8월 인벤티지랩 유상증자에 20억원 참여해 지분 2.47%를 확보했다. 위더스제약과 인벤티지랩과의 협업은 올 6월 대웅제약과의 제휴까지 이끌어냈다. 이후 195억원 주사제 시설투자로 이어졌다. 이중정 사업은 신제품 출시로 연동됐다. 위더스제약은 올 5월과 6월 듀로텔정, 아바젯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마진율이 높다고 알려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위더스제약이 상장 이후 잇단 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 활동은 기업 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2021-06-24 06:12:17이석준 -
동국제약, 겔 제형 '마데카솔'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은 겔 제형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겔'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마데카솔겔'은 주성분 100% 식물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이 기존 '마데카솔연고' 대비 2배인 1g당 20mg 함유됐다. 민감한 피부나 영유아에 사용이 적합하며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겔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난 직후 습윤밴드 부착도 가능하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얼굴에 발생한 상처 치료에도 적합하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상처 종류와 부위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 제품군은 이번 '마데카솔겔' 외에도 △일반적인 상처에 폭넓게 사용하는 '마데카솔케어' △염증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분말' 등으로 구성됐다.2021-06-23 15:24:35이석준 -
위더스제약, 195억원 규모 시설투자·공장신설 추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위더스제약이 19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위더스제약은 기존 안성공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마이크로플로이딕 전용공장과 자동물류 창고를 신설한다. 투자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이를 통해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생산을 포함해 주사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위더스제약은 지난해 6월 바이오벤처 인벤티지랩과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의 국내외 위탁생산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벤티지랩이 개발 중인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를 독점 생산하는 내용이었다. 올해 6월엔 대웅제약까지 포함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개발·생산·판매를 분담하는 내용이다. 대웅제약은 임상3상과 허가, 판매를 맡는다. 인벤티지랩은 전임상과 임상1상을 담당하고,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전담한다. 현재 전임상을 마쳤으며, 내달부터 호주에서 임상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 발매는 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최대 3개월에 한 번만 주사를 맞는 제품이다. 기존 탈모치료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기존 탈모제는 대부분 1일 1회 경구로 복용하는 제형이다.2021-06-23 14:44:2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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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1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외형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6월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1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바이오일레븐의 현 최대주주인 IT서비스 기업 ‘민앤지(214180)’로, 배정 주식수는 보통주23만6406주며 신주발행가액은 1주당 4만2300원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올해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유증을 토대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바이오일레븐은 미래 먹거리인 IT와 바이오를 결합한 바이오테크 사업을 위해 관련 연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모회사 민앤지의 IT서비스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바이오테크 사업 시너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이번 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민앤지의 바이오일레븐 지분율은 기존 29.11%(69만6891주)에서 35.48%(933.297주)로 확대된다.2021-06-23 13:16: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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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제약, 상반기 수천억 자금 조달 봇물…R&D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형제약사들이 올 상반기 수천억 내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시설자금 등 목적은 다양하지만 최종 목표는 R&D 속도에 맞춰져 있다. 종근당홀딩스 500억, 동아에스티 1000억 종근당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6월 자금 수혈에 나섰다. 종근당홀딩스는 설립 후 첫 회사채(공모)를 발행한다. 500억원 규모다. 250억원씩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된다. 채무상환시 단기차입금(별도 기준)의 72%를 해소하게 된다. 종근당홀딩스의 별도 기준 올 1분기말 총차입금은 349억원이다. 모두 단기차입금으로 250억원이 상환되면 단기차입금의 70% 이상이 사라져 99억원만 남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1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주주우선공모'로 발행한다. 1000억원 중 580억원은 송도 공장 신설자금으로 사용된다. 회사는 2022년 준공 목표로 지난해부터 810억원을 들여 경구용 의약품 제조시실을 갖춘 송도 공장을 건설 중이다. 420억원은 임상 3상에 돌입한 건선치료제(DMB-3115) 연구개발비에 투입된다. 회사는 올 1분기 미국에서 DMB-3115 3상에 착수했다. 폴란드 등 유럽 3상도 개시했다. 녹십자홀딩스 1300억, 녹십자 2000억, 보령제약 985억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는 4월 각각 1300억원, 2000억원 회사채를 발행했다. 모두 단기부채 상환 목적이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의 지난해말 별도 기준 단기차입금은 각각 3677억원, 2840억원이다. 총 6500억원 규모다. 3300억원은 단기차입금을 갚는데 쓰인다. 보령제약도 4월 985억원 규모 주주대상 유상증자에 나섰다. 보령제약은 이중 700억원을 Legacy Brand(Legacy Brands Acquisition, LBA) 인수 추진에 사용한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에 기반해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뜻한다. 보령제약의 LBA 인수 추진은 앞선 성공 경험 때문이다. 회사는 2015년 글로벌제약사 일라이릴리로부터 '젬자(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 유통권을 확보했다. 젬자는 현재 국내서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3월 자사주 처분으로 400억원을 현금화했다. 회사는 확보한 현금은 R&D 투자 및 해외사업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등이다.2021-06-23 11:36:23이석준 -
휴젤·알보젠 등 제약바이오 대규모 채용 실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 SK바이오사이언스, 앱티스, 애거슨바이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한국오가논, 알보젠코리아, 노보텍아시아코리아 등 외국계 제약사도 인재채용을 진행한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6월 둘째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휴젤은 2021년 부문별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PV ▲공정개발 ▲해외RA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연구개발 ▲일반 등이다. 생산/품질은 생산관리, 품질관리, 품질보증, 기술 등이며 일반은 재무, BD ,인허가, PV, 임상, 보안 등을 포함한다. 영업마케팅은 영업기획과 마케팅, 국내영업, 해외영업, 종병영업 등이며 R&D는 신약분석, 공정연구, 신약개발 등이다. 포지션별 지원자격과 채용 일정은 휴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직무 수시채용으로 진행돼 채용 완료 시 마감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PM/CRA) ▲임상QA ▲DM ▲BS ▲PV ▲RA ▲해외RA ▲해외BD 부문에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경력직이 대상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 검사, 실무면접, 임용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애거슨바이오도 하반기 부문별 인재를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은 ▲의약합성 ▲연구기획 ▲공정개발 ▲품질관리 ▲품질보증 ▲생산 ▲경영지원 등이다. 전 부문 경력직을 뽑되 의약합성, 연구기획, 공정개발, 생산은 신입도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앱티스도 부문별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RA ▲임상 ▲개발기획 ▲PM ▲바이오의약품 연구 ▲바이오의약품 분석연구 ▲유기합성 연구 ▲경영기획이다. 개발기획과 유기합성 연구 부문만 신입도 함께 뽑는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30일이다. 글로벌 CRO 기업인 노보텍아시아코리아는 ▲RA ▲임상(QC, COM, CRA 등) ▲PM ▲BD 등 부문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며 재택근무 가능하다. 수시채용으로 지원자는 자유 영문 이력서를 회사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에리슨제약은 품질관리와 개발 경력직을, HK이노엔은 관리약사, 허가, 해외등록에서 약사 면허 소지자를, 알보젠코리아는 QA 팀장을, 한국오가논은 RA 경력직을 채용한다.2021-06-23 11:12:43정새임 -
유한양행, 지역 아동 대상 비대면 과학체험교실 개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지역 아동들에게 연구소 견학 및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버들과학교실'을 지난 12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버들과학교실'은 지난 2019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의 봉사활동으로 기획된 활동이다.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체험학습 기회가 축소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버들과학교실'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실현하고 그 꿈을 사회와 함께 나눈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온라인 중앙연구소 견학, 연구원 멘토링, DNA 모형만들기와 같은 과학실험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견학 동영상은 신약개발 단계별로 중앙연구소의 담당 연구원들이 실험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맞춤형 컨텐츠로 제작됐다. 연구원 멘토링 순서에서는 아이들이 평소 궁금하던 사항을 연구원들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유한양행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 4개 지역 보육원 아이들 20명이 참여했다. 19일 열린 2차 프로그램에는 유한양행 본사 인근에 취치한 서울신길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6-23 10:23:35안경진 -
아워랩,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국책과제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슬립테크 AI기업 아워랩은 최근 총 50억원 규모의 국책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워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해당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질병 진단용 적외선 수면 영상 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의료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인공지능 관련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연구소의 수면 관련 인공지능연구와 개발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이 과제를 통해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당 개발과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워랩의 공동 참여로 진행된다. 2021년 12월까지 8개월간 연구를 통해 적외선 수면 영상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자동 판독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아워랩은 적외선 수면 영상 데이터와 연계된 수면다원검사 데이터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수면다원검사 결과에는 수면 중 발생하는 뇌파, 호흡, 움직임 등 20 종류 이상의 다양한 생체 신호가 포함된다. 아워랩은 이미 1만건 이상의 검사 결과에서 이 신호들을 표준화하여 데이터셋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총 1000건의 수면다원검사 데이터와 연계된 5000시간 이상의 적외선 수면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여 비식별화 처리와 데이터검증을 통해 최종 데이터를 완성한다. 이후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 자동 판독 알고리즘을 통해 수면 중 이상행동 및 수면 효율 예측 모델까지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통해 민간과 공공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과제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워랩은 경력단절 여성 또는 장기실업 상태인 청년층을 우선적으로 채용하여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랩의 신현우 대표는 “각 병원에 구축된 적외선 수면 영상 시스템에 수집된 메디컬 정보는자동화된 진단과 모니터링에 매우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이 과제를 통해 수면 영상 데이터가 구축되면영상을 통한 수면질환 예측과 모니터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21-06-23 09:26:34노병철 -
김흥태 암센터 교수, 유한 자회사 이뮨온시아 대표 내정[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김흥태(65) 전 국립암센터 종양내과 교수가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6월부로 국립암센터를 퇴임한 김흥태 전 교수는 7월부터 이뮨온시아 대표로 정식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뮨온시아는 송윤정 전 대표가 지난달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표 자리가 공석인 상태였다. 198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1989년 내과 석사, 1996년 내과 박사학위를 받은 김교수는 혈액내과 전문의로 국립암센터 수석의사를 지냈다. 1992~2000년까지 건국대 의대와 단국대 의대 교수직을 맡았고, 1999~2002년 미국 국립암연구소를 거쳐, 2004년부터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했다. 또한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을 맡아 ▲폐암·식도암 항암치료 ▲폐암·식도암 새로운 치료법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과약물유전체연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와 유한양행이 합작해 설립한 이뮨온시아는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재 PD-L1을 타겟하는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IMC-002는 차세대 면역관문 치료 타깃인 CD47에 작용하는 약물로서, 암세포에 대한 약물 특이성과 안전성을 높여 타 약물들과 차별화된 2세대 CD47 타깃 항체로 평가 받는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51%를 갖고 있다.2021-06-23 06:20: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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