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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팝시다"...제약사들의 이유있는 진단키트 러브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장착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약사들이 구축한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구상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주춤한 상황에서 새로운 캐시카우 확보를 위해 진단키트 업체들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의 조건부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전문가 도움 없이 개인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 방식의 키트다. 이 제품은 휴마시스가 허가받은 ‘코비드19 홈 테스트’와 동일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이 제품명과 포장만 바꿔 허가받은 위탁 제품이다. 휴마시스가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라는 제품으로 생산하고 셀트리온을 거쳐 셀트리온제약이 판매하는 방식이다. 휴마시스는 지난달 23일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함께 국내 첫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허가받았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한미약품이 영업과 유통에 가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에스티바이오센서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 등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약국영업 및 유통전문 관계사 온라인팜을 통해 이 제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제품 특성상 비대면으로 구매해야 하는 감염 의심자들을 위해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인 프로-캄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들어 제약사들이 진단키트 업체들에 적극적으로 판매협력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의 폭넓은 유통망을 활용하면 코로나19 키트 판매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다. 특히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경우 제약사들이 기존에 보유한 약국 영업·유통망과 결합하면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진단기기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약국 유통망이나 전문 영업인력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한미약품과 셀트리온제약이 적극적으로 자가검사키트 영업에 가세하면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용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에 눈독을 들이는 업체도 많다. 동아에스티는 지난달 26일 진단기기 업체 피씨엘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코로나19 진단제품의 국내외 판매에 나섰다. 동아에스티는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피씨엘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판매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부 제약사들도 진단키트 업체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영업 제휴를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해외 유통망을 통해 진단기기 업체가 생산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진단기기 업체들도 제약사들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판매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제약사들의 영업·유통망을 활용하면 더욱 많은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제약사들이 진단키트 판매에 공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캐시카우 장착이다.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매력적인 캐시카우로 지목된다. 최근 코로나19 정국 장기화로 처방의약품 시장이 주춤하면서 제약사들은 새로운 캐시카우의 발굴이 시급한 숙제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오셀타미비르’ 성분의 외래 처방금액 1027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83억원에서 99.9%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4분기 2542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사실상 처방이 나오지 않았다. 오셀타미비르는 타미플루의 주 성분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처방시장 변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감염성 질환 발병이 크게 줄면서 의료기관 방문 감소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세파계열 항생제’라고 불리는 경구용 세팔로스포린제제는 지난 1분기 처방실적이 42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2.8% 줄었다. 올해 1분기 경구용 페니실린제제의 처방액은 21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5.1% 감소했다. 주로 감기 환자의 기침과 가래 치료에 사용되는 거담제와 진해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1분기 거담제의 처방실적은 23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9.3% 줄었다. 진해제의 1분기 처방액은 1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0% 내려앉았다. 제약사들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주요 제약사 중 녹십자,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줄었다. 종근당, 녹십자,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한독 등은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축소됐다. 제약사들 입장에서 최근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장착하면 단숨에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씨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62억원으로 전년 224억원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은 1220억원에서 1조1252억원으로 9배 이상 뛰었다. 피씨엘의 지난해 매출액은 537억원으로 2019년 3600만원에서 1499배 치솟았다.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7.8%에 달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선 실적 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라면서 “진단키트 업체들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면서 새로운 캐시카우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2021-05-06 06:20:11천승현 -
녹십자, 2000억 자금 유치 성공…전액 단기부채 상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녹십자가 회사채 발행으로 2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회사는 2000억원 모두 단기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단순 계산시 지난해말 기준 단기차입부채 2944억원 중 3분의 2 이상을 해소할 수 있다. 녹십자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43-1 및 43-2회차 공모채를 각각 1200억원과 800억원, 총 2000억원으로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 수요예측(사전청약) 흥행으로 당초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자금 유치 규모가 확대됐다.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6000억원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2000억원은 모두 단기채무 상환자금으로 사용된다. 오는 5월 26일 만기가 도래하는 40-2회차 회사채 900억원(금리 2.11%), 만기일 12월 20일 우리은행 차입금 100억원(금리 1.67%) 등이다. 또 내년 1월 3일과 3월 17일 만기인 농협은행 차입금 210억원(금리 1.73%), 신한은행 차입금 400억원(금리 1.70%)도 포함됐다. 녹십자의 지난해말 기준 총차입금은 4885억원이다. 이중 유동성차입금은 2944억원으로 60.26%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말 33.05% 대비 상승했다. 녹십자는 이번 자금 조달로 2000억원의 단기채무를 해소할 경우 유동성차입금은 944억원으로 줄게 된다. 유동성차입금의 3분의 2 이상을 갚게 된다. 단 장기부채는 늘어난다. 업계 관계자는 "녹십자가 갚을 돈을 빌려서 갚는 모양새지만 새로운 사채 발행으로 상환기간을 늘려 현금유동성 여유를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녹십자의 공모채 발행은 2019년 5월 이후 약 2년만이다. 당시에는 1200억원을 조달했다.2021-05-06 06:16:17이석준 -
엔지켐, mRNA 백신 위탁생산사업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mRNA 백신 위탁생산(CMO)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백신 주권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1억 도스 mRNA 백신의 생산 공급을 목적으로, 2016년에 확보한 충청북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내의 부지면적 5300평에 완전자동화, 완전디지털, 클라우드베이스 mRNA 백신공장을 12개월 내에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엔지켐생명과학은 mRNA 백신 생산시설을 구축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한 글로벌 엔지니어링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생산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글로벌 mRNA 백신 개발사, Lipid Nanoparticle Formulation 개발사, mRNA Capping Tech 기업, 컨셉디자인 기업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엔지켐생명과학의 mRNA 백신사업에는 바이러스 감염병 및 백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와 함께 글로벌 mRNA 개발사와 CMO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는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mRNA 백신의 국내 생산 공급을 통한 백신 주권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고 CMO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mRNA 백신 생산에 필수 원료인 지질(Lipid)의 연구개발 역량과 자체 생산 능력을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2022년까지 1억 도스의 mRNA 백신 생산 공급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를 위해 주식회사 메쎄나(MESSERNA Inc.)를 설립하고, 4월 22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3월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 백신의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비롯해 위탁생산업(CMO), 위탁개발업(CDO), 위탁개발생산업(CDMO), 임상시험수탁업(CRO)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2021-05-04 15:27:52노병철 -
이연제약, mRNA 기반 항바이러스 백신 개발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엠디뮨과 mRNA 기반 항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위해 '바이오드론(BioDrone®)'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도입에 관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엠디뮨 원천기술인 압출공정을 통해 생산한 세포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s, 이하 CDVs) 기반 바이오드론 기술 관련 특허권 및 노하우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항바이러스 백신 및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전세계 통상실시권을 확보했다. 엠디뮨은 압출기술 특허권을 한국, 미국을 포함한 5개국에 등록했고 독점 기술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연제약은 엠디뮨 CDVs를 이용한 바이오드론 약물 전달 기술에 mRNA 봉입 기술을 적용해 mRNA 기반 항바이러스 백신 및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발생되는 결과물은 상용화 또는 제3자 기술이전을 검토할 전망이다. 엠디뮨 바이오드론 플랫폼은 기존 소포체의 엑소좀 한계를 극복한 CDVs를 생산해 다양한 난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기술이다.2021-05-04 14:23:41이석준 -
유니온제약, 상장 3년만에 827억 조달…다방면 활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이 상장 3년만에 '827억원 규모' 외부 자금을 조달한다. 관련 자금은 시설자금, 차입금 상환, 운영자금, 연구개발비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최근 3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대상은 유진투자증권(30억원) 등이다. 전환가액은 1만5891원이다. 회사의 5월 3일 종가는 1만4200원이다. 이로써 한국유니온제약은 2018년 7월 코스닥 입성 후 약 3년만에 827억원 규모 외부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회사는 상장 후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유치했다. 2017년 공모자금 270억원, 2019년 단기차입금 55억원과 유상증자 202억원, 2020년 CB 300억원 등이다. 조달 자금은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공모자금 270억원은 시설자금(92억원), 차입금 상환(80억원), 연구개발비(44억원), 운영자금(55억원)에 모두 사용됐다. 단기차입금은 55억원은 신공장 관련 사무동 및 세파(분말) 주사제 시설과 관련 리모델링 공사비용(산업운영자금대출)으로 활용됐다. 유상증자 202억원은 차입금 상환(150억원), 시설자금(50억원), 연구개발비용(2억원) 등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 CB 3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실적 부진…주사제 전용 문막 공장 등 활용 만회 한국유니온제약의 상장 후 실적은 부진하다. 매출액은 500억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2018년 78억원, 2019년 8억원, 2020년 -10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을 위해 문막 2공장을 통한 CMO(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막 2공장은 주사제 전용 공장이다. 2020년 3월 대단위 공장 GMP 허가를 받고 현재 품목 허가를 진행중이다.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주사제 전용 신공장은 앰플, 바이알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인퓨전용 LVP, 동결건조, 프리필드 제형 및 자동화 포장시설을 갖춰 미국, 유럽기준 선진국 EU-GMP 수준으로 주사제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05-04 12:20:47이석준 -
휴젤, 창립 20주년 기념 캐릭터 3종 론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이달 4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투영한 캐릭터 3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HA) 필러를 모티브로 한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휴젤이 개발한 캐릭터 3종은 '보투리누스 톡시느' 행성 국립연구소 수석연구원 허그와 파트너인 알루, 렉스가 자기 자신만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선 지구인들을 돕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허그는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고려해 휴젤 기업을 연상시키는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쉽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Hugel' 알파벳 세 글자를 활용해 이름을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분홍 곱슬머리를 가진 허그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보툴리누스 톡시느 행성 국립연구소의 엘리트 연구원으로, 나이는 많지만 여전히 매끄러운 피부와 빵빵한 볼을 지니고 있다. 은하계에서 유일하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혀낸 허그는 더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지구인들을 돕기 위해 지구에 고도화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할 계획을 세운다. 세계관 속에서 허그가 모험 파트너로 선택한 알루와 렉스는 진화한 히알루론산과 보툴리누스균을 캐릭터화한 것이다. 알루의 진한 파란색은 HA(히알루론산)을, 렉스의 연한 파란색은 보툴리눔 톡신을 나타낸다. 휴젤은 공개된 3종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서브 캐릭터들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휴젤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해 향후 다양한 영상물과 지면 광고물 및 굿즈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브랜딩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을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브랜딩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에 앞서 당사의 브랜딩 활동이 연속성을 갖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대표 캐릭터 허그를 중심으로 알루와 렉스까지 3종의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2021-05-04 10:00:38정새임 -
현대약품, 청소년 종합영양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이 청소년 건강 관리에 필요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 '스펙타민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스펙타민 프리미엄은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테아닌과 옥타코사놀, 멀티비타민,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홍삼 등이 포함됐다. 테아닌은 주로 녹차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옥타코사놀은 사탕수수, 쌀, 소맥 등 배아에서 극미량 발견되는 천연 기능성 성분으로 체내 에너지원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와 비타민B1, 비타민D, 비오틴 등 8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멀티비타민은 체내 에너지 생성과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은 눈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다. 홍삼은 피로 개선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준다. 한 박스에 30포로 구성됐으며, 하루에 한 번 한 포씩 섭취하면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스펙타민 프리미엄은 청소년의 체력과 스트레스, 면역력 관리를 한 번에 도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21-05-04 09:40:03이석준 -
팜비오, 창립 22주년 기념식…"혁신과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창립 22돌을 맞았다. 한국팜비오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공장, 연구소, 전국영업소가 줌으로 연결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남봉길 회장은 기념사에서 “작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팜비오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혁신과 도약의 기회를 맞아 고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 다 같이 합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도전과 혁신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내부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축하금이 전달됐다. 어린이날 축하금은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들에게, 어버이날 축하금은 전사원들의 어버이들에게 지급해 총 4000여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됐다. 한국팜비오는 사내 복지제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가정의 달 축하금은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출산축하금, 입학축하금,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1999년 5월 1일 창립한 한국팜비오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선택과 집중으로 해마다 고성장해 온 중견 제약기업이다.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9년 알약으로 만들어 기존 액제의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 오라팡정을 개발했다.2021-05-04 09:33:52노병철 -
파마리서치, 녹원회에 1억 상당 '리쥬란힐러'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녹원회에 1억원 상당 '리쥬란힐러 코스메틱'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품목은 리쥬란힐러 턴오버 캡슐세럼, 하이드로젤크림, 링클 매니징앰플, 카밍립밤 등 리쥬란힐러 코스메틱 베스트셀러로 구성됐다. 호박추출물, 강황추출물, 브로메라인 함유 신제품 '가느란'도 포함된다. 기부 제품은 '미코마켓'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 일부는 사회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수상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리쥬란 글로벌 모델 미스코리아 김이슬씨가 소속돼 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코스메틱, 리안점안액, 리쥬비넥스주, 자닥신 등이 대표 품목이다.2021-05-04 09:29:43이석준 -
휴온스바이오파마, 치료용 보톡스 3상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자사 보톡스 치료 영역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식약처에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국내 3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1월 종료한 1상을 바탕으로 바로 3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 대상 '리즈톡스'의 근긴장도 완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적응증 획득 예상 시점은 2023년이다. 리즈톡스는 현재 미간주름,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영역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치료 영역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은 물론 양성교근비대증에 대한 2상이 진행 중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등 바이오 사업들 담당하는 법인이다. 올 4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향후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다.2021-05-04 09:05:5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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