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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제품 개발, 최적의 CRO 파트너 선정 중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최근 식약처-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2019년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건수가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약사들의 임상연구가 매년 활발해지고 있다는 증표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파트너 선정이 성공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첫 단추로 매우 중요하다. 피피씨코리아(PPC Korea)는 최적의 CRO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고려해야 하는지 아래와 같이 4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최적의 임상시험 CRO 찾기 위한 4가지 기준은 '임상시험의 One-Stop Service 및 Full-Service 가능여부, 검증된 CRO인지의 여부 그리고 적절한 비용으로 임상수행을 제공하는지' 이다. 피피씨코리아는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1~3상 임상시험 및 후기 임상시험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서 2,600건이 넘는 글로벌 임상시험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상 허가 임상시험을 총 1,000건 이상 수행하였고, 한국에서는 200건 이상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피피씨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바이오썬텍과 업무협약을 통해 생동성시험, 약물 동태 분석, 단백질 분석까지 가능한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게 됐다. 피피씨코리아-바이오썬텍 양사의 3상 임상시험 수행경험 중 항암제(Oncology) 임상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임상시험 주요 치료 영역에서는 심혈관계, 내분비, 전염병, 백신, 호흡기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피씨코리아(www.ppccro.com)는 One-Stop Service를 통해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을 토대로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0-10-22 06:12:42이탁순 -
LG화학 의약품사업, 코로나에도 분기매출 신기록[데일리팜=안경진 기자] LG화학 생명과학사업부가 3분기 1721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독자 기술로 개발한 복합신약과 백신, 에스테틱제품 등의 시장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에 기여했다. 21일 LG화학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3분기 생명과학사업부 매출액은 17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늘었다.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2% 감소했다. 모기업 LG화학에 흡수 합병된 이후 분기매출 최대 규모다. 옛 LG생명과학은 2017년부터 LG화학으로 흡수 합병됐고, LG화학 생명과학사업부가 기존의 LG생명과학의 사업을 담당한다. 올해 누계 매출은 49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고 영업이익은461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혼란정국에도 독감백신과 진단시약 매출이 성장하면서 생명과학사업부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진단한다. 그 밖에 독자 기술로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와 성장호르몬, 에스테틱 제품군이 안정적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에 이어 '제미메트'(성분명 제미글립틴+메트포르민), '제미로우'(성분명 제미글립틴+로수바스타틴) 등 복합신약을 내놓으면서 처방의약품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말 선별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과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도 매출 증가세를 지속 중이다. 컨퍼런스콜에 참석한 LG화학 경영진은 "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에스테틱 제품군의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기존 의약품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회사 경영진은 "외부 협력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적극 확대하고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당뇨병과 성장호르몬, 자가면역질환, 난임, 근골격질환과 같은 기존 주력 질환군과 에스테틱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 등 에스테틱제품과 바이오시밀러, 백신 제품을 앞세워 중국과 동남아국가 사업도 확장한다는 의지다.2020-10-21 16:19:10안경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3Q 영업익 565억...전년비 139%↑[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5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5%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6억원으로 전년보다 4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27.0% 늘었다.2020-10-21 15:58:3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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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최고경영자 확률 0.1%...30·40대 CEO 비중 12%[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위상이 달라졌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바이오헬스 수출액은95억4000만달로로 전년동기보다 45.6% 증가했다. K-방역의 성공을 이끈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솔루션은 전 세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발표한 기술수출 규모는 7조9039억원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진두지휘하는 대표이사들은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을까. ◆제약바이오기업 CEO 42명 분석...전문경영인 64% 데일리팜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 중 작년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사의 최고경영자(CEO) 42명을 전수조사했다. 이들 기업에 재직 중인 전체 임직원수는 3만4703명이다. 0.1%의 확률을 뚫어야만 대표이사직에 오르는 셈이니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 창업주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이 CEO 자리에 오를 확률은 더욱 희박하다. 이들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30개사 CEO 42명 중 전문경영인은 27명(64%)으로 집계됐다. 바꿔말하면 제약·바이오기업 CEO 열자리 중 네 자리는 오너일가가 차지하고 있단 얘기다. ◆60대 이상 CEO 비중 55%...30~40대는 12%에 그쳐 제약·바이오기업 CEO 42명의 평균 연령은 만 60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봐도 60대 비중이 41%(17명)로 가장 높았다. 60대 CEO 17명 중 4명은 한독 김영진(64) 회장과 대원제약 백승호(64) 회장과 백승열(61) 부회장, 셀트리온제약 서정수(61) 대표이사 등 창업주 일가다. 오너일가를 제외한 전문경영인으로 한정해도 60대가 13명에 달했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근속년수 42년을 채운 유한양행 이정희(69) 사장과 회사 설립 당시부터 지휘봉을 잡아 올해 초 4연임에 성공한 김태한(63)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올해 초 6연임에 성공한 제일약품 성석제(60) 사장 등이 60대 전문경영인 대표주자다. 창업주인 경동제약 류덕희(82) 회장과 삼진제약 조의환(79)·최승주(79) 회장,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73) 회장, 삼천당제약 윤대인(70) 회장 등은 70이 넘은 나이에도 경영 일선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김동연(70) 일양약품 대표는 집계대상 중 최고령 전문경영인으로 기록된다. 이들을 합친 60대 이상 CEO는 23명(55%) 으로 과반수를 차지한다. 60대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50대 CEO는 14명(33%)이다. 윤웅섭(53) 일동제약 사장과 최성원(51) 광동제약 부회장 등 오너일가를 제외한 50대 전문경영인은 12명으로 집계됐다. 50대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1961년생 '소띠' CEO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기우성(59) 대표이사와 동아에스티 엄대식(59) 회장, 보령제약 안재현·이삼수(59) 공동대표 등이다. 기우성 대표는 서 회장과 함께 지금의 셀트리온을 일궈낸 창업 공신으로 평가받는다. 기 대표는 대우자동차 기획실 재직 당시 서 회장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셀트리온 창립멤버로 합류해 15년만에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2018년 김형기 대표가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자리를 옮긴 뒤부터는 단독 대표를 맡고있다. 엄대식 대표는 동아에스티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영입한 외부인사다.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를 한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갑내기인 안재현·이삼수 공동대표 역시 보령제약이 지난 2019년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세워진 인사다. 사내이사였던 안재현 대표가 경영부문 대표를, 생산본부장이었던 이삼수 대표가 연구·생산부문 대표를 총괄한다. JW중외제약 이성열(58) 대표와 한미약품 권세창(57)·우종수(53) 공동대표, 김영주(56) 종근당 사장, 손지훈(56) 휴젤 대표집행위원 등도 50대 전문경영인 대표주자다. 반면 '젊은 피'로 분류되는 30~40대 CEO는 5명(12%)에 그쳤다. GC녹십자 허은철(48) 대표와 삼천당제약 전인석(46) 대표, 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44) 사장 등 40대 CEO 중 3명이 오너일가다. 오너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 출신이 제약·바이오기업 수장자리에 오를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조사기업 30곳 중 최연소 전문경영인은 1975년생 전승호(45) 대웅제약 사장으로 분류됐다. 전문경영인과 오너일가를 통틀어 최연소 CEO는 경동제약 류기성(38)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조사기업 중 유일한 30대 CEO다. 류 부회장은 경동제약 창업주인 류덕희(82) 회장의 1남 3녀 중 막내다. 지난해 최대 주주에 오르면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유학파 25%...국내 대학중에선 서울대 출신 최다 제약·바이오기업 30곳에 재직 중인 CEO들은 서울대·유학파 출신 남성이 주류를 형성했다. 학력 정보를 공개한 CEO 4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과 해외 대학 또는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유학파가 각각 10명(25%)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기업 등기 및 미등기 임원과 유사한 분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63) 대표와 휴젤 손지훈 (56) 대표집행위원은 대표적인 유학파 CEO로 꼽힌다. 김태한 대표는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손지훈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손 대표 외에도 국내외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쳤거나 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한 CEO가 많았다. 박기환(61) 동화약품 사장과 윤재춘(51) 대웅제약 사장, 윤대인(70) 삼천당제약 회장, 최성원(51) 광동제약 부회장 등이 해외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이수했다. 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도 많았다. 세부 전공을 공개한 CEO 중에서는 약학과 제약학 전공자가 다수 눈에 띈다. 오흥주(62) 동국제약 사장과 삼진제약 공동 창업자인 최승주(79) 회장과 조의환(79) 대표 등이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서울대 제약학 석사 출신이다. 한미약품 경영관리 부문을 담당하는 우종수(53) 대표는 영남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충남대 약학박사 학위를 땄다. 이삼수(59) 보령제약 대표는 서울대 제약학과 박사학위 소지자다. 엄기안(60) 휴온스 대표는 서울대에서 제약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물론 의외의 전공 소지자도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영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중앙대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의 동생인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는 인하대 회계학과를 나왔다. 조사기업 30개사 중 여성 CEO가 전무했다. 제약업계 첫 번째 여성 CEO는 유희원(56) 부광약품 대표다. 부광약품이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명단에서 빠졌다. 한독이 지난 2018년 조정열(53) 대표를 창립 이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세웠는데 조 대표가 올해 초 퇴사하면서 유 대표가 제약업계 유일한 여성 CEO로 남았다. 이번 조사대상은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동국제약, 보령제약, JW중외제약, 한독, 휴온스, 대원제약, 일양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경보제약, 영진약품, 유나이티드제약, 신풍제약, JW생명과학, 셀트리온제약, 휴젤, 삼천당제약, 하나제약, 경동제약 등 30개사다.2020-10-21 06:20:34안경진 -
'유상증자' 제약바이오기업, 최대주주 지배력 약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상증자를 단행한 제약바이오기업 최대주주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의 경우 주주배정 유증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지분율이 7.64%까지 떨어지게 된다. 유증은 신주 발행 대가로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지만 최대주주가 100% 참여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희석되는 단점이 있다. 이 경우 경영권 위험 불안요소가 발생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헬릭스미스, 메디톡스, 펩트론, 한국유니온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이 유증을 결정했다. 이중 한국유니온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증을 완료했다. 제3자 배정의 크리스탈지노믹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4개 기업은 주주배정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증을 택했다. 5개 기업 모두 유증 전후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했다. 늘어난 신주 만큼 최대주주가 유증에 참여하지 않아서다. 대표 사례는 헬릭스미스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861억원 가량의 대규모 유증(증자 전 발행주식수 28%)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유증전후 지분율은 9.79%에서 7.64%로 낮아진다. 헬릭스미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하고 5% 이상 주주가 없다. 다만 김선영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유증 후 10% 미만인 9.48%로 낮아지면서 경영권 위험에 놓이게 됐다. 회사 관계자도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 하락은 향후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밖에 예상치 못한 경영권 혼란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유증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 고위험 투자자산에서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는 유증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차 발행가액(3만8150원) 조정 가능성도 있다. 유증을 결정한 9월 17일 5만2200원(종가 기준)에서 10월 20일 1만9600원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펩트론도 최대주주 지배력이 약화됐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가 유증에 20%만 참여하기로 하면서다. 이에 지분율은 한자릿수로 진입한다. 유증전 10.17%에서 유증후 8.06%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배정된 신주를 50%만 거둬들이기로 했다. 이에 지분율은 유증전후 18.87%서 17.66%로 줄어든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제3자 배정 유증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한 경우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금호에이치티를 2대주주로 맞는 유증을 단행했다. 10월 15일 신주가 상장됐고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8.43%서 8.19%가 됐다. 금호에이치티는 이번 유증과 조 회장 구주 매입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을 5.48% 보유하게 됐다.2020-10-21 06:17:00이석준 -
온라인 건강산업 전시회 '바이오헬스월드와이드' 개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글로벌전시회사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바이오헬스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Bio Health Worldwide Online)'가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19일 진행된 온라인 개막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크리스토퍼 이브 Informa Markets 부사장, 오세규 인포마마켓한국 사장, 권평오 KOTRA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김동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이 축사를 제공했다. 가상전시관은 방문객이 참가업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D로 구현된다. 방문객은 참가업체가 가상부스에 게재한 전시품을 동영상·이미지·3D모델링 등으로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을 관람한 방문객은 '미팅신청' 기능을 통해 전시회 사전에 화상상담 스케줄을 직접 조율할 수 있으며, 성사된 미팅은 화상상담관에서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헬스케어 산업 현안공유 전시회 첫날에는 'K-방역&의료기기'를 주제로 세계보건기구·질병관리청·존슨앤존슨·녹십자의료재단·노블바이오·DK메디칼·PCL·미코바이오메드에서 ▲COVID-19 Pandemic 영향과 향후 전망 ▲한국의 코로나19 진단대응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짚는다. 둘째 날에는 '제약&바이오'를 주제로 국제백신연구소·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독일의약품개발기업협회·한국바이오협회·대웅제약·종근당·AspenOssB.V.에서 ▲글로벌 코로나19 백신개발 동향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원료의약품(API) 취급 시 불순물 프로파일의 이해 등의 세션을 진행한다. 셋째 날에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디지털헬스산업협회·Pacific RIM Pathology Laboratory·Digital Therapeutics Alliance·라이프시맨텍스·인성정보·테크하임·웰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동향 ▲디지털 치료법의 기본 원리 ▲디지털 치료법의 글로벌 비즈니스화 등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서울산업진흥원, 코스맥스엔비티, 주아빛, 네오바이오텍, 노바렉스, 메디아나, 대성마리프, 디오, 비씨월드제약, 세양, 신풍제약, 씨유메디칼, 아미코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제이더블유홀딩스, 코스맥스바이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휴온스글로벌 등 4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해외에선 Balparmak(터키), BPM Tehnologica(루마니아), ChemCon GmbH(독일), Drogueria Hofmann(칠레), Elba Shpk(알바니아), Fortune Venture Capital Co.Ltd(중국), GEMD PHARMA(프랑스), Healthcare (EPZ) Ltd.(케냐), Medicare(인도), Meditop International Joint Stock Company(베트남), Okkar Thiri Co.,Ltd(미얀마), Ordamed LLC(러시아), Revital Sutura Ltd.(헝가리), Sahapathanapibul Public Company Limited(태국), TAKANO Co.,Ltd.(일본), Veritas Bio(브라질) 등에서 45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방문객 무료등록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공식 웹사이트(www.biohealthworldwide.org)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2020-10-20 16:37:3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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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공로패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23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내과의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현재 순환기질환, 대사성 질환 치료제 등 내과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유영제약이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오리지널 복합제 ‘프라바페닉스캡슐’은 강력한 이상지지혈증 치료효과로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200억원 상당의 처방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질수치를 낮춤과 동시에 잔여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낮출 수 있는 스타틴+비스타틴 병용요법의 중요성을 전파해 의료진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근태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은 “학회 발전을 위한 유영제약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활발한 연구협력 관계를 유지하여국내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유영제약 측은 “프라바페닉스에 대한 선생님들의 관심에 힘입어 내과 질환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2020-10-20 16:17:17노병철 -
메디통, 'K-Hospital Fair'서 환자안전관리 플랫폼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이유엔 메디통(대표 조수민)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기기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 2020’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디통은 기존 의료기관 환자안전 감염관리 병원경영 ICT 시스템에서 헬스케어 세이프티 플랫폼(HSP:Healthcare Safety Platform)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세이프티 플랫폼(HSP:Healthcare Safety Platform)이란 병원의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A부터 Z까지 지원하는 병원 토탈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구체적인 분야는 큐피스(환자안전, 감염관리), 엠웍스(소통.협업 병원 그룹웨어), 엘비티 (비대면 온라인 통합교육센터), 엠봅TV(헬스케어 오픈 동영상 플랫폼), 마마(병원 평가 서식 라이브러리), 컨설팅 등이다. 메디통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장된 헬스케어 세이프티 플랫폼의 첫걸음으로 국내 최초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오픈 동영상 플랫폼인 엠봅TV도 공개할 예정이다. 엠봅TV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오픈된 동영상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플랫폼 안에서 채널을 개설하고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메디통에 가입된 병원이라면 병원임직원들이 부서별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메디통은 400여병원에서 12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일 로그인 회원수가 1만5000여명으로 국내 최대 병원임직원 가입 사이트이다. 엠봅TV에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 중소병원 적정성평가, 새롭게 바뀌는 노무·세무 법, 의료분쟁과 의료법, 메디컬 CS교육, 코칭, 환자 경험 관리,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관련 등 의료인에게 유익한 강의와 정보가 담겨있다. 향후 메디통 엠봅TV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대면 교류가 어려운 의료기업과 의료인이 협력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을 할 예정이다.2020-10-20 10:00:21노병철 -
제약바이오 여성 임원 10명 중 1명꼴...견고한 유리천장[데일리팜=안경진 기자]제약·바이오기업 26개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3만1871명 가운데 등기, 미등기임원은 550명으로 1.8%를 차지한다. 평균적으로 직원 100명 중 2명 정도가 임원 직함을 달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여성 직원들에겐 임원승진이 더더욱 하늘의 별따기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임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량에 불과했다. 임원 10명 중 9명은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전체 여성 근무자들이 임원 단계에 진입하는 확률도 남성에 비해 크게 뒤떨어졌다. 데일리팜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 중 작년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사에서 근무하는 등기 및 비등기 임원 615명(비상근 제외)을 전수조사했다. 반기보고서를 통해 등기 및 미등기임원의 성별 정보를 공개한 26개사 550명 가운데 여성 임원은 59명(10.7%)으로 집계됐다. 조사기업 소속 남성 임원은 491명으로 여성 임원보다 9배 이상 많다. 제약·바이오기업에 근무하는 임원 10명 중 1명이 여성인 셈이다. 여성의 고위직 진급을 막는 유리천장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전체 임원 1057명 가운데 여성 임원이 57명(5.4%)에 불과하다. 업종과 기업 특성 차이로 인해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제약·바이오업계 역시 임원의 성비 불균형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방증이다. 평사원이 임원 단계에 진입하는 확률도 여성이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6개사에 근무 중인 여성 임직원 9534명 중 여성 임원은 59명(0.6%)에 그쳤다. 1000명 중 6명 꼴로 임원 승진이 가능하단 얘기다. 동일 조건으로 산출한 남성 임원 비중은 2.2%(2만2338명 중 491명)로 여성보다 4배가량 높았다. 임원의 성비는 기업별 편차가 컸다. 조사대상 26개사 중 여성 임원수는 한미약품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 비중은 23.7%로 조사기업 중 두 번째다. 지난 8월 고 임성기 전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작고한 이후 새롭게 추대된 송영숙(72) 회장까지 고려하면 여성 임원수는 10명으로 늘어난다. 송 신임 회장은 창업주 임 전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았다. 한미약품은 임주현(46) 한미약품 글로벌전략 및 HRD 부사장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기획, 바이오플랜트, 신제품 개발, 품질보증(QA) 등 다양한 분야에 여성 임원을 선임 중이다. 올해 초에는 1981년생 김송(39) 이사를 클리니컬사이언스 담당 임원으로 발령한 바 있다. 조사기업 중 유일하게 30대 여성 임원을 기용한 사례다. 여성 임원 비중은 한독이 가장 높았다. 한독은 등기 및 미등기임원 14명 중 6명(42.9%)이 여성으로, 남성(8명)과 유사한 분포를 보였다. 권소현(47) C&BD 담당 전무 외에 김은주(51) 상무, 안지영(48) 상무, 곽영희(47) 상무, 김윤미(44) 상무, 허은희(46) 상무 등이 마케팅과 경영개선실, 스페셜티프랜차이즈, 커뮤니케이션실 등 다양한 부서를 이끌고 있다. 한독은 조사기업 중 드물게 임직원간 성비가 유사하다. 여성 임직원 412명 대비 여성임원 비중은 1.5%로 남성 임원 비중 1.4%(남성 임직원 555명 대비 8명)보다 소폭 높았다. 여성과 남성의 임원승진 확률이 차이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 한독은 지난 2018년 쏘카 출신 조정열(53) 대표를 영입하면서 창립 이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세웠다. 조 대표는 올해 초 회사를 떠날 때까지 1년 7개월가량 공동대표로 회사 경영을 이끌었다. 비록 임기를 절반가량 채우지 못했지만 국내 제약업계 2번째로 여성 CEO를 선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제약업계 첫 번째 여성 CEO는 유희원(56) 부광약품 대표다. 유 대표는 지난 2015년 CEO 자리에 오른 뒤 3연임을 지속하고 있다. 그 밖에 휴젤 22.2%(2명), 하나제약 21.1%(4명), 녹십자 16.0%(4명) 등의 순으로 여성 임원 비율이 높았다. 반면 대웅제약,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휴온스, 삼천당제약, 경동제약 등 6곳은 여성 임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임원의 평균 연령은 50세로 남성 임원 54세보다 4살가량 낮았다. 최근 몇년새 40~50대 여성 임원을 기용하는 추세가 늘어난 데다 60대 이후에 임원직을 유지 중인 여성이 드물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약·바이오기업 여성 임원의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40대가 31명(52%)으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50대가 24명(41%)으로 뒤를 이었다. 40~50대 비중이 93%로 남성 임원의 40~50대 비중(81%)보다 월등히 많다. 반면 60대 여성 임원은 3명(5%)에 그쳤다. 60대 여성 임원은 2018년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사내이사직을 유지 중인 보령제약 김은선(62) 전 회장과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의 모친인 박일희(78) 명예부회장, 유나이티드 김귀자(63) 전무 등이다. 오너일가를 제외한 60대 여성 임원은 김 전무가 유일하다. 남성 임원의 경우 60대 이상이 88명(17%)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오너일가 출신으로 회사 경영활동에 참여 중인 여성 임원으로는 보령제약 김 전 회장과 광동제약 박 명예부회장, 한미약품 임 부사장 외에도 하나제약 조예림(42) 이사, 삼진제약 최지현(46세), 동화약품 윤현경(40) 상무 등이 있다. 여성 임원들의 출신 학교는 전체 임원 평균과 유사한 분포를 보였다. 여성 임원 중 학력정보를 공개한 여성 임원 51명 중 해외 대학이나 대학원을 마친 유학파가 18.6%(11명)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선 서울대학교 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이 9명(15.3%)으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 5명(8.5%), 이화여대·성균관대·동덕여대 3명(5.1%) 등의 순이었다. 집계대상 51명 중 49명(76.5%)이 경영대학원 또는 석사, 박사학위를 최종학력으로 기재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동국제약, 보령제약, 한독, 휴온스, 대원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경보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신풍제약, 셀트리온제약, 휴젤, 삼천당제약, 하나제약, 경동제약 등 26개사다. 작년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사 가운데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영진약품 등 4곳은 미등기임원의 성별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임원 성비 산출과정에서 제외했다.2020-10-20 06:20:22안경진 -
EMA "메트포르민 불순물 점검 의무화...복용중단 말아야"[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메트포르민의 불순물 위험을 환기하고 나섰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에 대해 유통 전 니트로사민계 불순물 검사를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단 기준량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약물복용을 중단해선 안된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었다.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니트로사민계 불순물의 의약품 영향에 관한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EMA와 유럽연합(EU) 규제당국이 메트포르민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의 유럽 허가권을 보유한 모든 업체들에게 시장 유통 전 단계에 니트로사민계 불순물 검출 여부를 확인하도록 요청할 것이란 골자다. EMA는 "니트로사민계 불순물과 관련해 현재 중인 의약품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환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현재로선 일일허용치 미만의 니트로사민계 불순물 섭취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기존 조사 결과와 달라진 사항이 없다"라며 "업체들이 제출하는 조사 결과를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의 불순물 검출사태가 불거진 건 작년 12월경 부터다. EMA는 싱가포르 보건부(HSA)가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하루허용치 이상 검출된 메트포르민 3개 제품의 회수에 나선 데 따른 후속조치로 메트포르민 성분 의약품에 대한 불순물 검사에 착수했다. EU 국가 내 유통 중인 메트포르민 성분 의약품에서는 아직까지 NDMA가 검출된 사례가 없다. 다만 발사르탄 등 고혈압 치료제와 위장관 치료제 라니티딘에 이어 처방빈도가 높은 의약품에서 인체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진 니트로사민계 불순물이 연달아 검출되면서 기준량 초과검출 여부를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EMA는 "동물실험 결과 매우 낮은 용량의 NDMA 섭취는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약물치료를 중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이 NDMA 노출로 인한 잠재적 위험보다 높다고 판단된다"라며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의로 약물복용을 중단해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2020-10-19 09:31:2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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