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매출 447억'...종근당홀딩스, 락토핏 열풍에 방긋종근당홀딩스가 자회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히트로 쾌조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종근당건강이 내놓은 ‘락토핏’이 분기 매출 447억원을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모회사 실적에 큰 기여를 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종근당홀딩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 늘었다.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46.4%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3년 12월 출범 이후 신기록이다. 종근당홀딩스는 2015년 1분기 매출이 454억원에 불과했지만 2016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종근당홀딩스의 매출은 2016년 2분기 712억원에서 3분기에는 1012억원으로 껑충 뛰었고 올해 1분기에는 1500억원을 돌파했다. 자회사 종근당건강이 내놓은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이 모회사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종근당건강은 종근당홀딩스가 지분 51.0%를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다. 종근당건강의 실적을 보면 1분기에 유산균으로만 4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락토핏의 매출이다. 락토핏은 지난해 900억원어치 팔리며 이미 시장에서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분기 매출 447억원은 종근당 뿐만 아니라 국내제약사가 판매 중인 단일 제품 중에서도 가장 큰 매출 규모로 평가된다.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고수 중인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지난해 781억원어치 팔린 바 있다. 지난 2016년 발매된 락토핏은 베베, 키즈, 뷰티, 코어, 골드 등 생애 주기별와 성별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발매 직후 홈쇼핑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락토핏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회사 측은 “소비자 관점에서 각 연령 및 성별에 장내환경에서 유산균이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하고 그게 맞는 제품을 제시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라고 락토핏의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락토핏의 돌풍으로 종근당건강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종근당건강의 1분기 매출은 812억원으로 전년동기 448억원보다 81.3% 증가했다. 당초 종근당건강은 연 매출 500억원 안팎을 기록했다. 락토핏이 등장한 2016년 811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2017년 1261억원, 2018년 1824억원으로 2년 연속 50% 가량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종근당 관계자는 “락토핏은 광고 뿐만 아니라 방귀대장뿡뿡이와 콜라보레이션, 키자니아 입점, 고개 얼굴과 이름을 담은 커스텀패키지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선호도 증대 활동도 끊임없이 진행했다”라면서 “홈쇼핑, 온라인, 리테일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1위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설명했다.2019-06-10 06:15:07천승현
-
RSA 절차 밟던 약물, 국내시장서 등재포기 첫 사례RSA를 통해 보험급여권 등재 절차를 밟던 약물이 느닷없이 약가협상을 철회했다. 그것도 치료제가 거의 없는 루게릭병 약물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다나베코리아는 자사의 루게릭병(근위축성흑삭경화증, AL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치료제 '라디컷(에다라본)'의 보험급여 신청을 철회했다. RSA 절차를 밟던 약물이 등재를 포기한 첫사례다. 제약사도 회사이고, 당연히 이윤을 추구한다. 그러나 문제는 미쓰비시다나베의 라디컷 한국 급여 철회 사유다. 라디컷은 환급형 RSA로 등재를 신청했고 지난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RSA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7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데일리팜의 취재 결과, 미쓰비시다나베와 건강보험공단은 약가협상에서도 어느정도 합의를 이룬 상태였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와 동시에 약가산정 절차를 진행중인 캐나다에서 한국 약가 참조를 위해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미쓰비시다나베는 캐나다 진입을 위해 한국 등재 철회를 결정, 정부에 통보했다. 캐나다는 2017년 5월부터 기존 참조국 7개국에 더해 네덜란드, 스페인, 한국 등 약가를 추가로 참조키로 결정, 올해부터 개정 규정을 시행했다. 단 최저값 참조가 아닌, 중간값이나 최대값을 기반으로 한다. 한마디로 미쓰비시다나베는 캐나다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약가를 받기 위해 국내 등재를 포기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루게릭병치료제는 사노피의 '리루텍(성분명 리루졸)'이 유일한 상황이며 국내에는 바이오벤처 코아스템의 줄기세포치료제 '뉴로타나'가 허가돼 있다. 라디컷은 주로 운동 및 기능장애 완화 효능을 입증한 약으로, 학계에서는 리루텍 병용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였다. 여기에 논란이 되는 것은 미쓰비시다나베의 후속 조치다. 이 회사는 7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 스스로 라디컷의 철회 소식을 알렸다. 회사는 "치료옵션이 다양하지 않은 국내 ALS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급여 절차를 추진했으나, 안타깝게도 국내 외에서의 약가 기준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히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 고심끝에 철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RSA로 약평위를 통과하고 어느정도 합의를 이뤄낸 약을 외국 약가를 위해 철회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정부 한 관계자는 "보도내용을 확인하고 어이가 없었다. 약가에 대한 견해차이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제약사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협상을 결렬시킨 사례이다. 회사의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2019-06-08 06:23:13어윤호 -
'투자원금 대비 수십배 차익'...제약계, 엑시트 바람제약업계 '엑시트(자금회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타업체 지분투자 후 고점에 주식을 처분하면서 투자액(원금) 대비 수십배 차익을 올리는 회사도 찾아볼 수 있다. 엑시트가 하나의 사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녹십자는 유바이오로직스 지분 23% 가량만 팔고도 투자금 3배를 회수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5일 녹십자가 보유 주식 214만주 중 5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4억원이다. 녹십자의 유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8.83%에서 5.95%로 2.88%p 줄었다. 녹십자는 유바이오로직스 상장 이전인 2013년 12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했다. 보유 주식 4분의 1 정도만 처분하고 투자금의 3배 이상을 회수했다. 녹십자의 주식 처분 이후 유바이오로직스 주식 평가액은 6월 5일 종가(7780원) 기준 128억원 가량이다. 처분 금액과 합하면 투자금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루트로닉은 2011년 20억원 가량에 사들인 강스템바이오텍 지분을 최근 258억원에 블록딜하며 13배에 가까운 차익을 거뒀다. 강스템바이오텍은 5일 공시에서 특별관계자인 루트로닉 지분율이 6.82%에서 0.0%로 변동했다고 밝혔다. 루트로닉은 "유가증권 처분을 통한 수익창출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3월 셀리버리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3차례 장내매도를 통해서다. 처분단가는 4만3720원에서 4만9790원 사이로 총 88억원 정도다. 일동제약은 2017년 셀리버리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상환전환우선주(RCPS) 18만1820주를 인수했다. 주당 인수대금은 1만1000원대로 총 20억원 정도다. RCPS는 셀리버리 코스닥 상장(2018년 11월)을 앞두고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고 이번에 엑시트로 활용됐다. 결과적으로 20억원을 투자해 4배가 넘는 88억원의 투자수익을 거둔 셈이다.2019-06-07 06:20:16이석준 -
녹십자, 유바이오 지분 23% 팔고 투자금 3배 회수녹십자가 바이오기업 유바이오로직스의 주식 4분의 1 가량을 처분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상장 이전에 투자한 12억원의 3배 이상을 회수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주요 주주 녹십자가 보유 주식 214만주 중 5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44억원이다. 녹십자의 유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8.83%에서 5.95%로 2.88%포인트 줄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국제백신연구소(IVI)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2016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비콜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2017년 3월에는 유비콜의 유리 바이알에서 플라스틱 튜브 제형으로 개선한 유비콜플러스의 수출용 허가를 승인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녹십자는 유바이오로직스 상장 이전인 2013년 12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했다. 이번에 보유 주식의 23%만 처분하고도 투자금의 3배 이상을 회수한 셈이다. 녹십자의 주식 처분 이후 유바이오로직스 주식 평가액은 지난 5일 종가(7760원) 기준 127억원이다. 처분 금액과 합하면 투자금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녹십자는 과거에도 수 차례 다른 기업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낸 경험이 많다. 녹십자는 2003년 1600억원에 인수한 대신생명을 8년 후 현대자동차에 2283억원에 팔았다. 경남제약 인수(210억원)와 매각(245억원)을 통해 35억원의 수익을 남겼다. 녹십자는 지난 2012년부터 동아제약의 지분을 4.2% 매입했고 2013년 동아제약의 분할 이후 대부분 매각하면서 20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냈다. 녹십자는 녹십자홀딩스 등과 2012년부터 일동제약 주식 취득에 총 738억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29%까지 끌어올렸고 2015년 총 1399억원에 팔면서 89.6%의 수익률을 올렸다. 녹십자는 지난 2012년 150억원을 들여 녹십자셀(당시 이노셀)을 인수했는데, 보유 주식의 가치는 현재 1300억원대에 이른다.2019-06-05 12:15:36천승현 -
한독, 국내외 유망 바이오벤처 잇단 지분 사냥한독이 국내외 유망 바이오벤처 지분 사냥을 확대하고 있다. 지분 투자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공유(공동개발 등)는 물론 경영 및 엑스트(투자회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투자 업체들의 R&D 진전은 한독 기업 가치 상승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독은 5일 SCM생명과학 지분 획득에 약 40억원을 투자하고 더불어 이 회사가 개발중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및 국내 상용화 독점 권환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연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투자기관 및 말레이시아 CCM 듀오파마로부터 441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SCM생명과학 기업공개(IPO)시 한독의 지분 투자 가치도 상승할 수 있다. 제넥신 등 국내외 벤처 9곳 지분 투자 한독은 SCM생명과학 외에도 타법인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독은 최대주주로 있는 제넥신을 포함해 9개의 바이오 및 의료기기 업체 등에 투자하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 제넥신(소재국가 한국, 지분율 18.5%) 외에도 스페셜티 및 제네릭 한독테바(한국, 51%), 기능성 원료 개발 및 판매 테라밸류즈(일본, 67.9%), 저항성고혈압 치료기기 개발 한독칼로스메디칼(한국, 51%), 면역진단 의료기기 개발 엔비포스텍(한국, 35.8%) 등이다. 또 올초 제넥신과 함께 1대 주주로 올라선 신약 연구개발 레졸루트(미국, 27%)와 트리거 테라퓨틱스(10%)가 있다. 레졸루트는 임상 2a상을 마친 고인슐린혈증 치료제와 전임상 단계인 경구용 황반변성치료제 등이, 트리거는 에이비엘바이오 이중 항체 항암제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여기에 SCM생명과학(한국, 2.7%)도 합류했다. 유망 벤처 지분 투자는 신약후보물질 공동개발 및 판권획득은 물론 경영 참여, 투자 회수(엑시트)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계획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제넥신과는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H9'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곧 미국 3상 IND 신청이 기대된다. 엑스트도 단행했다. 제넥신 보유 지분 7% 정도만 엑시트하면서 투자원금 340억원을 회수했다. 한독의 제넥신 주식 매입 단가는 평균 7400원이다. 제넥신 6월 4일 종가는 6만7400원이다. 한독은 지난 3월 공모채를 통해 500억원을 수혈하며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위한 투자 여력도 확보했다. 관련 자금은 운영자금 20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갚을 돈을 빌려서 갚는 모양새지만 상환기간을 연기해 현금유동성 여유를 확보했다. 관련 자금을 제외한 올 3월말 기준 한독의 현금성 자산은 314억원이다.2019-06-05 12:15:28이석준 -
한국팜비오, 노자임40000...췌장효소제 효능 인정한국팜비오는 고용량 췌장효소제 '노자임40000'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이 지난달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9 미국 소화기 주간(DDW)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자임 40000은 만성췌장염, 췌장암, 췌장수술 등 췌장질환으로 인해 소화효소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췌장효소제다. 연구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소화기능이 저하된 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노자임 40000 복용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임상결과, 수술 3개월 후 위약군의 체중이 2.28kg 감소한 반면, 노자임 40000군의 경우 1.08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3.37kg의 체중 변화 차이를 보였다. 또 단백질 영양실조증에 민감한 지표로 알려진 프리알부민(Prealbumin) 수치가 위약군에 비해 노자임 40000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여 영양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임상 결과를 발표한 김홍범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노자임 40000은 췌십이지장 절제술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단위 장용코팅 미립정 췌장효소제제 복용 가이드라인은 만성췌장염 환자를 기준으로 설정돼 있다. 때문에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췌장효소제제 효과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치료용 소화제 복용이 꼭 필요한 췌장 절제 후 또는 만성췌장염 환자에 보험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치료제 보급에 장애가 되고 있다. 한국팜비오 우동완 상무는 “이번 DDW 2019에서 발표된 노자임 40000 임상은 췌장절제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발표로 향후 고단위 장용코팅 미립정 췌장효소제제 복용 가이드라인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김홍범 교수팀이 주관했다.2019-06-05 11:54:22노병철 -
JW그룹, '윤리의 날' 기념식 개최..."CP확립 최선"JW그룹은 서초동 본사에서 ‘제3회 JW 윤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JW 윤리의 날’은 지난 2017년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념식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자율준수 관리자& 8231;담당자인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JW 윤리의 날 포상 △윤리경영 준수서약 등을 진행하며 윤리경영·공정경쟁 준수 의지를 높였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정운용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초청, ‘청탁금지법 핵심내용 및 기업윤리와 직무윤리’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들었다. JW그룹은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CP 온라인 교육 시행 △CP 문화 확산 등 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성권 자율준수위원장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면서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역할에 있어서 JW가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JW홀딩스는 지난 2007년부터 그룹 차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4년에는 CP팀을 신설하고 준법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등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JW중외제약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자율적 실천 의지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2019-06-05 11:30:28노병철 -
한풍, 15일 약사 대상 '화타재조환 제품세미나'한풍제약과 기성팜 코리아는 이달 15일 오후 5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국약사 대상 '화타재조환 제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혈액순환 개선제인 화타재조환은 9가지 성분이 배합된 생약제제로 중풍 전조 증상, 잠재적 중풍 가능성 위험군, 뇌졸중 후유증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날 강의는 중국 백운산 기성약업 유한공사 Hua Rong 연구책임자가 맡았으며, 화타재조환의 역사와 약리작용, 복용법, 각국 임상례 등과 관련해 발표할 계획이다.2019-06-05 11:21:24노병철
-
유한양행 경북지점, 독립운동가 위한 봉사활동 실시유한양행(사장 이정희) 경북지점은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혀져 가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대구시 소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해피홈 박스 제작 및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직원 및 가족 70명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52분의 애국선열들에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진 후, 공원 내 배수로와 산책로를 정비하고, 묘지 잡초제거, 비석 닦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자사 모기·해충약 브랜드인 해피홈 등 생활용품 8종을 담은 선물박스와 정성스럽게 작성한 감사 편지를 독립운동가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자녀와 함께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북지점 이동희 부장은 "아이들이 나라사랑과 올바른 역사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활동들을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 임직원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사업 등 호국 선열들을 기리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6-05 10:26:48이탁순 -
한독, SCM생명과학에 40억 지분 투자…2.7% 확보한독이 SCM생명과학 지분 획득에 약 40억원을 투자했다. 더불어 이 회사가 개발중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및 국내 상용화 독점 권환도 확보했다. 한독은 4일(어제) SCM생명과학과 이같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독에 따르면, 40억원 투자로 얻은 SCM생명과학 지분은 2.7% 정도다. 공동 개발 물질인 '중증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 치료 목적 임상 시험에서 중증 아토피 치료 효과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1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SCM생명과학은 연내 '중증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 호주 임상 1/2a상을 시작하고 이후 미국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독은 이번 계약 외에도 SCM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SCM생명과학은 연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투자기관 및 말레이시아 CCM 듀오파마로부터 441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2019-06-05 09:12:31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2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3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4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5양산부산대병원, 전문약사 시험 응시 약제부 수련 약사 전원 합격
- 65억→249억→12억...들쭉날쭉 팍스로비드 처방 시장
- 7한양정밀, 한미약품 EB 주식 전환...지배력 유지·유동성 확보
- 8미래 유통 키워드는 'CONNECT'...약국도 벤치마킹을
- 9"무고한 면대 의혹조사" 위드팜, 공단·복지부 형사 고소
- 10TPD·AI·비만과 뉴코 설립...유한양행의 차세대 성장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