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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새 옵션 등장…일성신약, 아젤블럭 런칭 심포지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일성신약은 3월 29일 아젤니디핀 성분의 '아젤블럭정' 출시 런칭심포지엄(Azelblock Launching Symposium)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아젤블럭정은 올 2월 일성신약이 출시한 고혈압 치료제다. 기존 CCB 보다 관상동맥질환에 Pleiotropic effects가 있고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로 평가받는다.내과 개원의 약 80명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은 보라매병원 김상현 교수(서울의대)가 좌장을 맡아 아젤블럭 등 고혈압 치료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조상호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서울의대)는 '고혈압 치료제의 사용, ARB 및 CCB의 병용' 주제 발표에 나섰다.조 교수는 "올메살탄을 복용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 환자에게 아젤니디핀을 추가했을 때 기존 CCB 보다 알부민뇨 및 산화 스트레스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며 당뇨병성 신증이나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CCB와 ARB를 병용할 때 복합제가 아닌 아침과 저녁에 나눠 투여할 수 있도록 단일제를 추가하는 것이 훨씬 혈압 강하에 효과적이다. ARB에 아젤블럭을 추가하는 치료 옵션을 추천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안효석 의정부성모병원 교수(경희의대)는 '아젤블럭 정, Beyond Anti-hypertensive Effect'라는 주제 발표에서 아젤블럭의 혈압 및 맥압 조절, 심박수 감소 효과가 기존 CCB 보다 유의하게 뛰어난 데이터(임상 문헌)를 공유했다.안 교수는 "아젤블럭은 대사증후근(당뇨, 고혈압, 비만)의 마커가 될 수 있는 요산 수치를 낮춰 기존 혈압강하제가 지니지 못한 장점을 지녔다"고 강조했다.김상현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도 "아젤블럭은 L-type은 물론 T-type 칼슘 채널을 동시 차단 기전을 가지고 있다. 암로디핀 및 니페디핀의 혈압 강하 효과 뿐만 아니라 빈맥을 치료하는 베라파밀, 딜티아젬과 같이 HR 감소에도 관여해 두 계열 장점을 모두 살렸다"고 설명했다.한편 일성신약은 이번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부산 등에서 아젤블럭 런칭 심포지엄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23-04-03 15:44:38이석준 -
대한약품, 이승영 단독대표 가동…3세 경영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한약품이 이승영 단독대표(사장, 50) 체제를 가동한다. 이승영 대표는 20년 가량의 경영 수업으로 내부 사정에 능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낮은 지분율은 숙제로 평가된다. 대한약품은 이윤우에서 이승영으로 대표이사 체제가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사유는 이윤우 회장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이다.이승영 단독대표 가동은 예견됐다.오너 일가 중 아버지 이윤우 회장과 이승영 대표만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서다. 2017년부터는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며 경영 전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부사장 타이틀도 달았다. 올해는 사장으로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이승영 대표의 장점은 20년 가량의 경영 수업이다.담당 업무는 기획 부문이지만 사실상 경영 전반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향후 회사를 이끌 때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 내부 사정에 능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도 유리하다는 평가다.낮은 지분율은 숙제다. 이승영 단독대표는 6.27%를 쥐고 있다. 아버지 이윤우 회장(21.06%)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친다.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중 이윤우 회장에 이은 두 번째지만 나머지 대주주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대한약품 창업주 이인실 선생 슬하에는 3남이 있다. 장남 이윤우 회장, 차남 이광우 전 대한약품 감사, 3남 이용우씨다.이광우 전 감사와 이용우씨 자녀(이승경, 이승욱씨)는 각 3.75%를 보유하고 있다. 이광우 전 감사, 이용우씨 자녀를 비우호지분으로 본다면 합계 7.5%로 이승영 대표(6.27%)을 앞선다. 이외도 피델리티(9.99%), 미래에셋자산운용(7.15%)도 이승영 대표를 앞에 있다.시장 관계자는 "대한약품의 오너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이승영 대표는 향후 수증 등을 통해 낮은 지분율 올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초 대한약품의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일반투자와 단순투자는 모두 경영권 영향 목적은 없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일반투자의 경우 단순투자보다 적극적인 주주활동(임원보수, 배당 등)을 하는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는다.2023-04-03 15:12:19이석준 -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올라서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씨티시바이오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 향후 164억원 정도다. 파마리서치는 상황에 따라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 파마리서치는 3월 31일 이사회에서 총 300억원 한도 씨티씨바이오 주식 매입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파마리서치는 3월 23일 공시에서 씨티씨바이오 주식 147만주를 136억원 가량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매입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라고 기재했다.이번 300억원 매입 한도에는 이미 보유한 지분도 포함된다. 이에 164억원 규모의 씨티씨바이오 지분을 살 수 있는 여력이 남은 셈이다.164억원은 3월 31일 종가(9560원) 기준 씨티씨바이오 170만주 정도를 살 수 있는 금액이다.파마리서치가 현재 쥐고 있는 씨티씨바이오 지분은 6.09%(147만1627주)다. 향후 취득단가는 주가변동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단순 계산시 현재의 2배 정도인 12% 안팎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특수관계자 플루토(23만2700주, 0.96%)를 더하면 1% 가량 올라간다.지난해말 기준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는 19.77%를 쥔 이민구 대표(236만3190주)다. 특수관계자 더브릿지(65만1359주, 2.69%)까지 합치면 12.47%가 된다.이민구 대표와 파마리서치 지분 차이는 89만1563주다. 파마리서치가 향후 실탄 164억원으로 씨티씨바이오 주식을 몇 주 사들이느냐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이 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향후 씨티씨바이오 주식을 장내매수 또는 장외매매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4-03 13:31:20이석준 -
국민연금, 셀트·동아 일부 반대...대웅·유한 등 모두 찬성[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셀트리온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일부 안건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대웅제약, 유한양행, 보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안건은 모두 찬성했다,3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제약바이오기업 7곳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했다.2022년 국민연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정기주총 안건 반대표 내용(자료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은 셀트리온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총 일부 안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셀트리온의 주총 안건의 경우 사내이사 선임 안건 3건 중 서정진 명예회장의 신규선임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했다. 국민연금 측은 “기업가치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의 이력이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과거 서 명예회장이 경영할 때 불거진 분식회계 논란을 이유로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3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개사에 총 1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국민연금은 셀트리온의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에 대해서도 반대표를 행사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이사 9명에 대해 보수총액 또는 최고 한도액을 90억원으로 설정하는 안건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 지난해에는 10명의 이사에게 실제 45억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국민연금은 “보수한도 수준이 보수금액에 비춰 과다하거나, 보수한도 수준 및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추어 과다한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에도 셀트리온의 주총 안건 중 이사 보수한도액 안건에 대해 반대한 바 있다.국민연금은 서정진 회장을 제외한 사내이사 선임 2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나머지 안건은 모두 찬성했다. 다만 국민연금이 반대한 안건은 주총에서 모두 가결됐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셀트리온의 지분 7.6%를 보유했다.국민연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총 안건 3건 중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에 대해 반대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이사 7명의 보수총액 또는 최고 한도액을 20억원으로 설정하는 안건도 올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7명 이사의 보수 최고 한도액은 20억원이지만 실제로는 9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국민연금은 “보수한도 수준이 보수금액에 비춰 과다하거나, 보수한도 수준 및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춰 과다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주총에서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지난해에도 국민연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에 반대했지만 주총에서는 원안대로 통과됐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분 13.3%를 보유했다.국민연금은 대웅제약, 유한양행, 보령, 유나이티드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주총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했다.대웅제약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감소 보수한도액 승인 등 4건 모두 국민연금의 찬성을 받았다. 국민연금은 유한양행 사외이사 선임 2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모두 찬성했다.보령, 유나이티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이사와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도 모두 국민연금의 찬성표를 받았다.2023-04-03 12:10:38천승현 -
獨 싸토리우스, 유전자치료제 기업 인수...3.4조 '빅딜'폴리플러스 연구진이 플라스미드 DNA 관련 물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폴리플러스)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독일계 제약바이오 연구개발장비·생산설비 제조 전문 글로벌 기업 싸토리우스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을 3조4000억원에 인수합병(M&A)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싸토리우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에 있는 자회사 싸토리우스 스테딤 바이오테크를 통해 아키메드 등 사모펀드로부터 24억유로(약 3조4000억원)에 폴리플러스를 M&A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임직원 270여명으로 구성된 폴리플러스는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수준의 데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 전달 시약과 플라스미드 DNA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다. 해당 물질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바이러스벡터 생산을 위한 핵심 구성 물질이다.폴리플러스는 지난 2001년에 설립됐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프랑스, 벨기에, 미국, 중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플라스미드 설계, 단백질·플라스미드 제조와 같은 기술을 도입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싸토리우스는 폴리플러스가 올해 수백만 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M&A는 기업 간 협의와 규제 당국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해 3분기에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싸토리우스는 M&A 자금 조달을 위해 JP모건으로부터 브릿지론을 받을 예정이다. 브릿지론은 M&A 본 계약 체결 전 등에 받을 수 있는 초단기 기업대출이다. 싸토리우스는 이후 지분 등을 포함해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장기 금융 상품으로 브릿지론을 재융자할 계획이다.2023-04-03 12:06:0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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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파트너사에 기술료 168억 청구알테오젠 전경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적용한 기술이전 파트너사의 후보물질이 임상 3상시험에 진입함에 따라 기술료 1300만달러(약 168억원)를 청구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하이브로자임은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하는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다.알테오젠은 파트너사로부터 임상 개시 공식 통보를 받고 절차에 따라 기술료를 청구했다. 청구한 대금은 통상 1개월 안에 수령할 수 있다.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을 적용한 후보물질로 임상 3상을 개시한 파트너사와 허가 후 상업 물량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하이브로자임은 2018년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SC제형 변경 플랫폼이다.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피하층에 있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방식을 나타낸다. 기존에는 피하로 흡수할 수 없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준다.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로 투약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플랫폼 기술이다.플랫폼 기술은 특성상 여러 기업에 해당 기술을 기술이전할 수 있다. 알테오젠은 2019년부터 해마다 1건씩 이를 진행해 현재까지 총 4개의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SC변경 기술은 아직 알테오젠과 경쟁사 2곳만이 보유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후발 주자 억제를 위한 특허 장벽을 갖추고 있다.2023-04-03 11:50:35황진중 -
부광약품 "새 성분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캡슐' 발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부광약품은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캡슐 5mg·10mg'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잘레딥캡슐의 주성분인 잘레플론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성분이다. 비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인 잘레딘캡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현지 판매 중인 불면증 치료제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잘레플론은 불면증 환자에게 짧은 작용효과로 신속하게 수면을 유도하고, 짧은 반감기로 다음날 일상생활에 영향과 반동성 불면(Rebound Insomnia)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광약품은 잘레딥캡슐 발매에 앞서 개최한 여수 잘레딥 런칭 심포지엄과 서울 잘레딥 런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잘레딥캡슐의 성분인 잘레플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기대와 관심이 높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불면증 치료제가 환자들의 수면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잘레딥캡슐은 2가지 함량(5mg·10mg)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1일 기준 용량은 10mg으로 최대 2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2023-04-03 10:30:47김진구 -
롯데바이오·엑셀진, 위탁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시러큐스 공장 전경.(사진 롯데바이오로직스)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3일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엑셀진과 위탁개발(CD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위탁생산까지의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엑셀진은 세포주 개발, 고수율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 세포은행(Master Cell Bank) 서비스, 임상·상업용 의약품 생산 등을 제공한다.엑셀진은 지난 200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이다. 독점 세포 플랫폼 기술을 통해 연간 100개 이상의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 인증 세포주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2023-04-03 10:23:4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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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켄,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기업 마켄(MARKEN)이 식목일을 앞두고 파주시 DMZ(비무장지대) 내 허준 농장에서 ‘우리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사)글로벌꿈나무와 허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마켄 임직원과 가족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 자작나무와 산수유 등 5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마켄 코리아 안선옥 지사장은 “마켄은 지구 온도를 지킨다는 제2의 기업가 정신으로, 환경과 ESG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사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임직원 및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마켄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브론즈 메달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돼 전 세계 175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ESG 평가기관이다. 국제 지속가능 표준에 기반해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관리 등 4개 분야의 ESG 성과를 평가한다.또한, 마켄(MARKEN)은 전세계 60개 지사, 2250명 이상의 직원, 전 세계 25개국 거점센터에 32개 최첨단 GMP 인증 콜드체인 물류 네트워크 및 허브를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선도 기업으로 콜드체인 공급망 산업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2023-04-03 10:11:46노병철 -
유영제약, 환경보호 봉사활동 진행…ESG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유영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3월 3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였다.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배역 주변을 깨끗한 거리로 만들 수 있었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급식 봉사활동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2023-04-03 10:04: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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