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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MRI 조영제 필리핀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필리핀 바이오파마메디컬솔루션(Biopharma Medical Solution)과 '가도부트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가도부트롤은 MRI 조영제로 필리핀 시장 내에 경쟁 제품이 오리지날 1품목 밖에 없는 상황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필리핀 마닐라 및 주요 도시의 병원, 의료 단체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전국적 유통망 확대로 3년 이내에 필리핀 MRI 조영제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할 계획이다.바이오파마메디컬솔루션은 필리핀 조영제 유통 시장 선두 업체다. 조영제 및 CT/MRI/X-RAY 기기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필리핀 전 지역에 조영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양사는 이미 CT조영제를 취급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바이오파마메디컬솔루션을 통해 CT 조영제 '옴니헥솔주'를 필리핀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관련 시장에서 오리지널 품목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MRI 조영제 수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 조영제 시장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0-17 14:14:51이석준 -
한화제약, 제38회 임직원 화합 테니스 대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은 최근 구리왕숙체육공원서 한화제약 및 가족사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사장배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테니스 경기 외에도 가족대항 단체줄넘기, 젠가, 신발양궁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돼 가족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소속감과 보람을 높이는데 기여했다.198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38회를 맞이했다. 코로나로 2년여 거른 점을 감안하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한화제약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다.명진 한화제약 부사장은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일터, 행복한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직원 참여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0-17 13:47:05이석준 -
사노피, 이번엔 일본 공장 매각…생산시설 간소화 지속[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사노피의 생산시설 간소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일본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는 독일계 위탁생산 제약사 아드라고스파마에 일본 가와고에 공장을 매각키로 최근 확정했다.아드라고스파마는 사노피의 공장 인수와 함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도 체결했다.사노피는 수년째 생산시설 간소화를 추진 중이다. 앞서 2018년에도 영국 소재 공장을 스웨덴 위탁생산기업 레시팜에 매각한 바 있다.다만 백신 공장은 증설을 진행 중이다. 사노피는 2020년 총 6억1000만 유로를 투자해 프랑스에 새로운 백신 제조공장 1곳과 연구소 1곳을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한편 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노피 직원 약 250명은 아드라고스에 합류하게 되며, 일본 내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 제조와 포장 등 수탁을 위해 설비 투자에 주력하기로 했다.2022-10-17 12:31:05어윤호 -
광해헬스케어, 시술시 통증을 최소화한 리프팅실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해헬스케어(대표 박종호)는 특허받은 리프팅실 클레오브이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제품은 PDO( Polydioxanone )성분의 의료기 4등급으로 분류된 안면부 주름개선 시술에 사용되는 리프팅 실이다.입꼬리, 턱선, 팔자주름, 처진 볼살, 이중턱, 쳐진 턱살, 인디안 주름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 가능하다. 특히 실이 걸리는 가시 부분이 라운드 형태여서 시술 후 통증이 적고, 컷팅과 매듭이 필요치 않아 이물감도 거의 없다.기존 리프팅 실에 비해 시술 후 통증이 적어, 다운타임(회복시간)이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최근, 필러위주의 쁘띠 시술 보다는 리프팅실을 기본적으로 시술하고, 보조적으로 필러를 시술하는 트렌드가 많이 형성되어 있다.리프팅실이 시술되면서, 자체적인 주름 개선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속 콜라겐 재생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PDO성분인지라, 체내에 안전하게 흡수되어 6개월 안에 소멸된다.기존의 제품들은 대부분 가시(Cog)가 평면으로 돌기가 형성되어 있어, 시술시 잘 걸리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360도 회전 형태로 가시돌기가 형성되어 있어 어느 방향으로 삽입돼도 확실하게 걸려 당겨주는 견인력을 자랑하고 있다.박지훈 광해헬스케어 마케팅 이사는 “광해헬스케어 미용의료기 제품은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추구하는 회사 이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의료인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광해헬스케어는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업계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한 박종호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기업이다.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용성형시장의 쁘띠 시술에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리프팅 실 라인의 확보 및 추가 개발로 환자와 병원에 도움이 되는 비지니스를 전개할 방침이다.2022-10-17 12:21:18노병철 -
건기식에 신약 회사도...일동제약그룹, 자회사 상장 속도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의 본격적인 상장 움직임에 돌입했다.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알짜 자회사들의 주식 시장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동제약그룹은 아이디언스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DB금융투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디언스는 주관사 선정과 함께 오는 2024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투자 유치와 상장 요건 충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이디언스 CI아이디언스는 지난 2019년 5월 일동제약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약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직접 새로운 신약을 발굴하지 않고 개발만 전담하는 개발 중심(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바이오벤처를 표방한다.아이디언스는 항암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임상2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베나다파립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ase(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했고, 아이디언스에 권리를 넘겼다. 위암, 유방암, 난소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아이디언스는 출범 이후 총 65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일동홀딩스는 아이디언스 출범 당시 5억원을 출자했고 이후 추가로 45억원을 투자했다. 아이디언스는 지난해 400억원 투자 유치를 성공한 바 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아이디언스는 최근 일동홀딩스 등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를 받았다.아이디언스 관계자는 “베나다파립과 관련한 임상 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 추진과 함께 신규 물질 추가 확보를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 등을 지속하고 IPO를 대비한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도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IPO 추진과 관련해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주관사 선정과 함께 2023년 상장을 목표로 투자 유치 및 상장요건 충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8월 옛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돼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신설된 건강기능식품 및 관련 소재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는 359억원이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9억원, 4억원을 기록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유산균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원천기술 및 특허, 국내 최고 수준의 전용 제조 시설 및 종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설립 당시 일동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출범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일동홀딩스가 50.1%를 보유 중이며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이 19.9%를 갖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지분 30.0%를 보유 중이다.지난해 일동홀딩스가 기관투자자들에 지분 20.0%를 매각하면서 주주들의 지분율이 다소 변동됐다. 일동홀딩스는 지난해 9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주식 160만주(지분율 20%)를 NH투자증권 등 기관투자자들에 매각했다. 처분금액은 200억원이다.일동홀딩스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매각 처분 이유 중 하나는 상장이다. 일동홀딩스 측은 당시 “주식 처분을 통해 향후 예정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를 활성화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라고 말했다.일동홀딩스는 NH투자증권 등과 IPO 무산 시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약속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이 불발될 경우 기관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을 일동홀딩스가 다시 사들이는 내용이다. 지난해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분 20%를 200억원에 매각한 것은 NH투자증권 등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기업가치를 1000억원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2022-10-17 12:11:18천승현 -
바이오노트 "공모자금 중 500억 국내 원료업체 M&A"[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노트가 예상 공모자금 중 500억원을 국내 원료업체 M&A에 투입할 계획이다.나머지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에 각각 936억원, 400억원을 투입한다. 동물·사람용 진단 업체 바이오노트는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 일정을 본격화했다. 시장은 몸값 2조원 안팎으로 올해 제약바이오주 최대어로 평가한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노트는 내달 7일부터 이틀 간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밴드는 1만8000원~2만2000원으로 공모 예정액은 2340억~2860억원이다.밴드 내 공모가 확정 시 올해 제약바이오 IPO 가운데 최대 공모 규모가 될 전망이다. 목표 시가총액은 1조8841억~2조3028억원이다.밴드 하단 기준 공모 예정액은 2340억원이다. 신주와 구주 비중은 각각 80%, 20%이다. 구주 매출 제외 시 1872억원을 모집한다.이중 500억원은 신사업확대를 위한 M&A 자금으로 쓰인다.바이오노트는 바이오콘텐츠 사업 핵심인 '원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원료업체를 검토한다. M&A를 통해 수직적 통합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다.북미 지역에도 추가적으로 동물진단 판매 및 생산하는 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북미 제품 현지화를 통해 수주와 판매를 즉각적으로 대응, 동물진단 최대 시장인 북미시장 영업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지 입찰 참여 시 현지 생산 제품에 대한 이점 등을 통해 북미 시장 침투 본격화를 노린다.유럽에도 판매 법인을 추가적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EU(유럽) 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제품 수주와 판매를 즉각적으로 대응해 영업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중국 자회사 영업활동을 위한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외도 회사 주요 연구개발역량이 집중된 항원, 항체개발능력과 시너지가 높은 신규사업 확장에도 투자도 계획한다.500억원 외 공모자금 1840억원은 시설자금(936억원), 운영자금(400억원) 등에 쓰인다. 시설은 신공장 건축에 420억원이 쓰인다.신공장은 북미시장 수요 및 자사 자체 완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체 완제품은 물론 동물용 신속면역진단키트, 효소면역진단(ELISA), 형광면역장비(Vcheck F) 및 시약 공급을 위해 생산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다.한편 2003년 설립된 바이오노트는 동물용 및 인체용 진단 시약을 개발한다. SD바이오센서 설립자이자 최대주주 조영식 의장이 창업했다. 6월 말 기준 조 의장 지분율은 54.2%다. 바이오노트는 미국에서 동물용 의약품 제조 허가심사를 통과한 국내 최초 기업이다. 대량 배양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와 메르스, 원숭이두창 같은 전염병에 대한 진단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2022-10-17 12:01:58이석준 -
비씨월드제약, 최고회계책임자 원광삼 이사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씨월드제약은 최고회계책임자에 회계전문가 원광삼 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원광삼 이사는 비씨월드제약에 합류하기 전 대웅제약, 알보젠코리아에서 세무, 내부감사, 회계 등 제약사 재무회계 전 영역의 주요 직책을 맡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재무본부장(Head of Finance)를 역임했다.한국 공인회계사(KICPA)로 서울대학교 응용생명화학/경영학을 졸업했다. 제약업계 합류 전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국제조세 업무를 수행했다. 비씨월드제약에서 회계, 세무, 자금 등 재무와 관련된 활동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회사는 원광삼 최고회계책임자 선임을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선진화, 회계시스템의 고도화, 내부인력 전문성 육성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재무보고 정확성 및 투명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 하고 주주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2022-10-17 11:05:18이석준 -
빅바이오,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기술력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규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키트 전문 개발 업체 빅바이오는 최근 MARS1 항체를 활용한 암진단 기술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혁신 중소기업을 1000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정부, 금융계, 산업계 등 전문가가 해당 기업의 기술을 심사한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선정한다.빅바이오가 보유한 원천기술은 암진단 바이오마커 MARS1 활용기술이다. MARS1 항체를 활용하여 암세포에서 과발현되는 MARS1 단백질을 검출하여 암을 진단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염색법(PAP stain) 대비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여 암 진단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평가받는다.빅바이오는 MARS1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4개 제품에 대한 국내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관련 특허들은 국내는 물론 주요 선진국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등록되고 있다. 올초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됐다.최동재 빅바이오 대표는 "혁신기업 국가대포 1000에 선정되면서 빅바이오의 MARS1 바이오마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진단 혁신성을 재입증받았다. 혁신기업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MARS1 활용 제품이 안정적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ARS1과 더불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특이도 높은 진단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2-10-17 10:00:00이석준 -
JW중외제약, 국내 최초 200㎖ 종합영양수액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로 200㎖대 종합영양수액(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으로 말초정맥용 종합영양수액이다.위너프페리주 217㎖는 비급여 TPN으로 기존 소용량 TPN(362㎖)보다 투약시간이 50분가량 짧다. 체중 60㎏ 환자 기준으로 최대 속도로 주입 시 1시간대(72분)에 투여가 가능하다.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으며, 250㎖ 아미노산 단독 제제 대비 열량도 1.5~3배 높다.JW중외제약은 원내 전문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JWPmall’에서 위너프페리주 217㎖를 우선 판매하며 다음 달부터 종합병원과 개원병·의원, 도매 등 전 유통채널로 확대한다.위너프페리주 241㎖는 외래 진료나 항암 낮 병동 환자를 위한 급여 TPN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급여 TPN은 모두 500㎖ 이상 제품으로 병원 체류 시간이 짧은 외래 환자에게는 투약 시간 부족으로 TPN 대신 아미노산 단독 제제를 처방했다. 하지만 위너프페리주 241㎖는 60㎏ 환자 기준 1시간 20분에 투여할 수 있어 외래 처방이 가능하다.특히 이 제품은 영양 불량 위험이 높은 암 환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해주며 산정특례 적용 시 환자 본인 부담액이 800원대로 경제적 부담도 덜하다.‘위너프페리주’ 217㎖와 241㎖는 JW생명과학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 TPN 3라인에서 생산된다. TPN 3라인은 1,000㎖ 이상의 중·대용량부터 200㎖ 수준의 소용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생산설비다.& 8203;JW중외제약은 위너프페리주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 국내 영양수액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소용량 3체임버 TPN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점을 반영해 200㎖ 대 TPN을 출시했다”며 “수액제 시장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우수한 수액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위너프는 보관·이동 시 구분한 체임버를 유지하고, 사용 시 체임버를 터뜨려 성분을 혼합해 투약하는 JW중외제약의 3세대 TPN 브랜드다.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메가3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강, 회복 촉진 효과가 우수하다.2019년부터는 JW생명과학이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미국 박스터를 통해 ‘피노멜주’라는 제품명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위너프 제품군보다 아미노산 함량을 높인 ‘위너프에이플러스’를 내년 출시해 TPN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2022-10-17 09:19:25노병철 -
크리스탈지노믹스, 복합신약 '아셀렉스' 日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복합신약으로 개발중인 아셀렉스(성분 폴마콕시브)와 트라마돌 복합제 'CG-650'의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특허명은 '폴마콕시브 및 트라마돌을 포함하는 급, 만성 통증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다.제형특허 확보는 물질(약물)을 안정화하는 데 추가로 들어가는 완충제에 대한 특허를 뜻한다. 제형특허를 확보해야 각국 의약규제 당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후 해당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또한 안정성이 향상된 아셀렉스 원료를 이용해 환자 복용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구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복합신약은 제형변경, 염변경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단점을 개선시킨 의약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복용 편의성이 높고 특허권을 보유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특허는 2038년 6월 8일까지 유효하며 향후 타 회사들이 같은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게 된다.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Life Circle Management (수명주기관리) 전략으로 아셀렉스 복합신약 개발을 진행해 적응증 확장, 상품 독점판매 기간 연장 및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2022-10-17 09:10:4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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