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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오너 2~3세, 제약산업 중추 세력으로 자리국내 제약업계에는 가족 경영 체제가 많다. 상위 100여개 업체 중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곳은 무려 50여 곳에 달한다. 동아제약, 녹십자 등 상위 제약사들은 견고한 오너 체제를 구축하며 회사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은 2세 경영을 넘어 3세 경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격랑 가운데 있는 제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동아·녹십자, 창업정신 가족경영으로 승계 동아제약은 1932년 종로구 중학동에서 고 강중희 회장의 이름을 딴 의약품 도매점 '강중희 상점'에서 시작돼 1949년 사명을 변경하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강중희 회장의 아들인 강신호 회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1981년부터 동아제약 회장을 맡아 52년 간 회사에 몸담고 있다. 강신호 회장 4남인 강정석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동아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부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남인 강문석씨는 동아제약 계열사인 디지털오션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 우리들제약을 인수해 제약업계로 돌아왔다. 녹십자도 3세 경영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고 허채경 한일시멘트 회장이 1967년 수도미생물약품 주주로 참여한 것이 현재 녹십자 모태가 됐다. 허채경 회장의 2남인 고 허영섭 회장은 독일 유학 후 1970년에 공무부장으로 회사에 입사했다. 귀국 다음해인 1971년 수도미생물약품은 녹십자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됐다. 허영섭 회장 타계 이후 동생이자 허채경 회장의 5남인 허일섭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허영섭 회장의 2남 허은철씨는 1998년 회사에 입사한 이후 기획실을 거쳐 녹십자 부사장을 맡고 있다. 3남인 허용준씨는 2003년 녹십자홀딩스 기획실에 입사했으며, 현재는 부사장직을 수행 중이다. 성균관대 약대를 나와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은 1966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의 차남인 윤재훈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 덴버대 대학원을 나와 대웅상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3남인 윤재승 부회장은 서울대법대 출신으로 84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95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내다가 경영인으로 변신했다. 또 장녀인 윤영씨역씨 대웅제약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미약품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한 임성기 회장이 '임성기 약국'을 거쳐 1973년 회사를 창업했다. 임성기 회장은 39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장남인 임종윤씨는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직을 맡고 있다. 장녀인 임주현씨는 한미약품 상무이사, 차남인 임종훈씨는 한미메디케어 상무직을 맡고 있다. ◆중외·제일, 오너 2세 넘어 3세 경영체제 안착 중외제약은 창업주인 고 이기석 회장이 1945년 일본 쥬가이제약 한국 사무소를 매입하면서 조선중외제약소로 사명을 고쳐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기석 회장 차남인 이종호 회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외제약 기획실장, 중외상사 사장, 중외제약 사장 등을 거쳐 198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장남인 이경하 부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나와 MBA를 취득, 86년 중외제약에 입사해 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제일약품의 경우 고 한원석 회장이 1959년 제일약품산업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1976년 제일약품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장남인 한승수 회장은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를 졸업하고 1975년 제일약품에 입사해 1985년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한승수 회장의 장남인 한상철씨는 마케팅담당상무직을 수행하고 있다. ◆종근당·보령제약, 계열사 경영까지 확대 종근당은 고 이종근 회장이 서대문구 아현동에 종근당의 모태가 됐던 '국본약방'을 창업한 것이 시초다. 이후 의약품 도매상으로 발전한 뒤 종근당으로 상호명을 개명했다. 이종근 회장의 장남인 이장한 회장은 1994년 대표이사로 선임돼 17년간 종근당을 이끌고 있다. 차남인 이덕한씨는 1987년 종근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나, 1993년 이종근 회장 사망 이후 종근당을 떠났다. 이후 동일신약을 인수하고 메디카코리아로 사명을 바꿔 현재 회장직을 수행하며 제약계에 몸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1957년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보령약국 설립이 모태가 됐다. 김승호 회장은 제약협회 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47년째 보령제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장녀인 김은선 회장은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받고 1982년에 보령제약에 입사해 2001년 부회장을 거쳐 2009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4녀인 김은정씨는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동화·일동, 3세 경영체제 본궤도 안착 부채표 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은 1897년 서울 중구 순화동 동화약방이 모태가 됐다. 동화약방은 1937년 윤창식 선생이 인수해 현재 동화약품에 이르게 됐다. 그의 아들인 고 윤광렬 회장은 1973년에 취임해 동화약품을 20년 이상 이끌었다. 윤광렬 회장의 장남인 윤도준 회장은 2005년 부회장으로 취임해 현재 동화약품을 이끌고 있다. 차남인 윤길준씨는 2003년 사장을 거쳐 현재는 부회장에 이르렀다. 일동제약은 고 윤용구 회장이 경성제국대학 약대를 졸업한 뒤 1941년 설립했다. 윤용구 회장의 차남인 윤원영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사장, 부회장을 거쳐 1998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윤원영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 부사장은 연세대 응용통계과, 조지아주립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기획조정실 실장 등을 거쳐 부사장직에 올랐다. ◆중견 제약사, 2세 경영체제 본궤도 중견제약사들도 상당수 2~3세 경영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독약품 김신권 회장은 1954년 연합약품으로 시작해 현재 한독약품을 일궈냈다. 장남인 김영진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인대애나대학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한독약품에 입사해 부사장,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일양약품 정형식 명예회장은 1957년부터 1991년까지 일양약품 사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회장직을 수행했다. 아들인 정도언 회장은 중앙대약대를 졸업하고 36년째 회사에 몸담고 있다. 정도언 회장의 아들인 정유석씨는 해외사업 및 마케팅 본부장을 맡고 있다. 동국제약은 권동일 회장이 1972년 중원신약사를 인수한 뒤 사명을 동국제약으로 개명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아들인 권기범 부회장은 미국 덴버대 MBA, 미국 스탠포트대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동국제약에서 15년째 근무중이다. 건일제약은 중앙대 약대 출신의 김용옥 회장이 1969년 건일제약을 인수해 제약업에 진출했다. 김회장의 차남인 김영중 대표는 1999년부터 부사장으로 일해왔으며, 아버지와 같은 중앙대 약대 출신이다.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성균관대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약협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아들인 류기성 부사장은 강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5년 가량을 회사에 몸담고 있다. 국제약품은 일본 조도전대를 졸업하고 국가재건최고회의 재정경제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상의회장 등을 역임한 고 남상옥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 아들인 남영우 회장은 미시간주립대 경영학과를 나와 2008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다가 현재는 명예 회장을 맡고 있다. 남영우 회장의 아들인 남태훈씨도 현재 국제약품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광동·안국·대한약품, 현 오너 30년 이상 경영 최수부 회장은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한 이래 38년 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아들인 최성원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19년 동안 회사에 몸담고 있다. 대원제약은 고 백부현 회장이 1958년 부산에 설립한 대원제약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백승호 회장과 백승열 사장이 형제 경영을 하고 있다. 명문제약의 경우 현 우석민 사장의 선친인 우동일 회장이 경영하던 반도제약을 승계했다. 우 사장은 웨스턴 일리노이대학을 졸업했으며, 명문제약 마케팅부, 반도제약 구매부, 명문제약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현직에 올랐다. 대한약품은 경성약전을 졸업한 고 이인실 회장이 대한약품의 전신인 조선약품화학공업사를 창업했다. 아들인 이윤우 회장은 성대약대를 졸업한 뒤 1970년부터 대한약품에 근무했으며, 1993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뒤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안국약품을 창립한 어준선 회장은 국회의원과 제약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들인 어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노틀담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92년 안국약품에 입사해 상무 등을 거쳐 대표이사에 올랐다. 대우제약은 지현석 회장에 이어 아들인 지용훈씨가 사장에 올라 회사를 운영 중이다. 지용훈 사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했으며, 사장에 오르기 전 삼성서울병원 안과 전문의, 성균과대 의학박사 안과 외래교수, 눈에 미소안과 원장을 거쳤다. 동성제약은 1957년 이선규 회장이 창업했으며, 현재는 아들인 이양구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허억씨가 설립한 삼아제약은 1945년 보건제약사로 출발해 1973년 삼아약품공업으로 법인전환했다. 그의 아들인 허준 회장은 브레드포트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1997년 삼아약품에 입사해 다양한 부서를 거쳐 2002년 부사장에 올라 현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제약은 초대약사회장을 역임한 고 김종건 회장이 1929년 설립했다. 아들인 김영설 회장은 부도를 맞으면서 1998년 작고했다. 이후 김영설 회장의 아들인 김원규 회장이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회사를 정상화시켰다. 김원규 회장은 회사에 30년간 몸담고 있다. 삼일제약은 허용 명예회장에 이어 허강 회장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허강 회장인 아들인 허승범씨도 회사에 입사해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진양·조아 등 젊은 경영인 급부상 서울제약 황준수 회장은 건일약품 상무,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0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아들인 황우성 대표이사는 미시간대 MBA를 졸업하고 대우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1995년 서울제약에서 일을 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고 유영소 회장이 설립했으며, 현재는 아들인 유우평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동생인 고 유특한 회장은 유유제약을 설립했다. 아들인 유승필 회장은 미국에서 고교생활과 대학생활을 보냈으며, 콜럼비아 대학에서 MBA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대표이사에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유특한 회장의 장남인 유원상씨는 상무이사직을 맡고 있다.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은 부산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이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들인 조성환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사장을 맡고 있다. 한올제약은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이 1974년 선경제약이란 이름으로 설립했다. 아들인 김성욱씨는 현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환인제약 이광식 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1978년 이래 회사에 몸담고 있으며 아들인 이원범 부사장은 서울대공학 석사, 미 듀크대 MBA를 졸업하고 환인제약 경영지원 실장 등을 거쳐 부사장에 올랐다. 진양제약 최윤환 회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상아제약 전무이사 등을 거쳐 40년 가량을 회사에 투신했다. 아들인 최재준 사장은 고려대 정경대학을 졸업하고 대우증권을 거쳐 진양제약에 들어왔다. 한화제약은 김남학 회장이 창업했다. 아들인 김경락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노피아벤티스를 거쳐 한화제약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한양 공대를 졸업해 한국IBM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하다 1997년 선친인 윤명용 사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34살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맡게 됐다. 윤 대표는 특화경영을 통해 휴온스를 건실한 중견제약사로 키웠다. 제약 2~3세 경영인들은 지금도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회사를 지키며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주역들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1-06-07 06:50:00최봉영 -
"어렵고 힘든 중소도매 뭉쳐라"…중소특위 잰걸음중소도매가 대형도매들과 함께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한국의약품 도매협회 산하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이하 중소특위)'는 2일 도매협회관에서 첫 회동을 갖고 "중소도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가려운 곳을 긁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특위는 위원장에 고용규(동우들 대표) 사장, 부위원장에 이만근(더존팜 대표) 사장, 각 시도협회장들이 추천한 7명의 지역위원 등 총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일단 중소특위는 중소도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도매업계가 동반성장 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를 위해 중소특위는 원활한 사업 전개를 위해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정례적 월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중소특위는 향후 업체간 정보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그 일환으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정책개발 활성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에 대한 중소도매간 역할 분담 모색, 자율적 구조조정 촉진방안, 교육을 통한 영업 및 구매파트의 직능별 기능 강화 등의 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한우 회장은 "중소특위는 전국 회원사가 집중하는 주요 이슈사항이 됐다"며 "위원회가 아닌 특별위원회로 구성한 배경에는 회장이 직접 관장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오늘 이 회의가 상생의 문을 열어 나아가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용규 위원장은 2011년도 중소도매특위 사업계획으로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방안을 설명하고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특위 위원은 ▲강대관(정진메디팜) ▲김철련(세종메딕스) ▲문병옥(부산팜) ▲박영식(세이팜) ▲장은식(민성약품) ▲안윤창(열린약품) ▲권창희(전원약품) ▲노경환(성도약품) ▲정기배(호림약품) ▲김대기(순천당약업) 등이다.2011-06-03 06:49:48이상훈 -
검찰, 병원직납 S도매 리베이트 여부 조사검찰 리베이트 조사가 다국적제약 J사에 이어 이번에는 도매업체로 손을 뻗쳤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 조사관 3명은 오늘(2일) 오전 서울 장안동 소재 S약품을 방문, 리베이트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는 병원 거래내역 자료를 압수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S약품은 세미병원을 비롯 의원급 의료기관 직납 업체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에 앞서 K사, J사, 마케팅 대행업체 M사 등을 조사 한 바 있으며 도매업체는 S약품이 처음이다.2011-06-02 16:04: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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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제네릭 판매…'직판과 위탁' 엇갈려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 시장에 제네릭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업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국적사 제네릭이 시장 우위를 점하려면 영업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다국적사들은 국내사와 견줘 영업력이 약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가 관심권으로 부상한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 시장어 제네릭 사업을 확정한 곳은 프레지니우스카비, 산도스, 화이자 등 3곳. 이들은 제네릭을 판매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판매 방식에서는 전략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항암제 제네릭을 주로 판매하게 되는 프레지니우스카비는 국내 제약사 영업망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프레지니우스는 한독약품과 판매 허가를 받은 제네릭 항암제 4개 품목에 대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마케팅은 한독약품이 전담하게 된다. 한독약품은 항암제 사업부를 신설해 향후 프레지니우스카비가 개발하는 제품을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산도스는 일부 품목은 직접 판매, 일부는 국내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산도스는 환인제약과 협약을 맺고 '설트랄린정 50mg', '파록세틴정', '아토르빈' 등 3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출시 허가를 받은 마약성 진통제 '펜타맥스 패치'는 영업을 대행할 국내사를 물색 중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판매중인 정신분열증치료제 '올라자핀정'은 직접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젬시타빈'과 '파크리탁셀' 주사제 등 두 종의 항암제 제네릭 허가를 받은 화이자는 직판 체제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는 관계자는 "제네릭 판매를 위해 별도의 조직을 구성한다는 계획은 없다"며 "기존 부서 인력을 가지고 제네릭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바, 시플라, 악타비스 등 제네릭 전문업체들도 국내 법인을 설립하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의 경우 국내 판매망이 없기 때문에 국내사에게 판매를 대행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2011-06-02 12:24:56최봉영 -
저가구매 타격입은 제약, 유통마진 인하 봇물[이슈분석] 계속되는 유통마진 갈등, 해법은 없나 제약사들의 유통마진 축소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거래 도매업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사들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마진인하 이유로 들고 있는 만큼, 과거처럼 거래 도매업체들의 일방적인 취급거부 등 단체행동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계 관계자들은 거래 도매업체, 특히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 도매업체들이 공동구매 등과 같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제는 '뭉쳐야 산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제약사 I사를 비롯 H제약, Y제약, T제약, W제약과 미국계 다국적사 A사와 일본계 A사 등이 유통마진 인하를 통보했다. 제약, 마진차등화·유통일원화 확대 등 다양한 정책 내놔 이처럼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제약사들의 마진 인하 정책은 끊이질 않았다.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축약된다. 쌍벌제 시행 이후 영업이 위축된다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이후 극단적인 저가낙찰 현상으로 수익성 마저 악화됐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에 최악의 실적을 내놨다. IMS데이터 기준, 시장점유율 상위 10개 제약사 중 절반인 5곳 누적 실적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사들은 거래 도매업체들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하고 있다. 그 첫 단추가 유통마진 인하인 셈이다. 일본계 A사는 저가구매를 도입한 병원에 납품하는 도매에 한해 기준가 대비 5%의 도매유통마진을 납품가 대비 4%로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도매업체에 전달했다. 미국계 A사는 저가구매 영향을 받는 특정 품목에 대해 6월부터 0.7%p 줄이겠다는 방침을 도매업체들에게 통보했다. 국내 I사와 Y사 역시 이번 마진인하 결정을 하게된 것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의 영향이라는 입장이다. 마진 정책 방향도 다양하다. 쌍벌제 이후 약국 직거래를 포기하는 대신 마진을 인하하고 유통일원화를 확대하는 제약사, 거래 금액에 따른 마진 차등화 등이 대표격이다. 실제 J사는 마진 축소와 함께 약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최근까지 도매업계 도마위에 올라있는 U제약 역시 거래 금액에 따른 마진 차등화 정책과 함께 점진적인 유통일원화 확대를 약속했다. 이밖에도 제약사들은 회원일 단축, 거점 도매 거래 방식 등 마진 정책에 변화를 예고했다. 그만큼 실적 악화에 허덕이고 있는 제약사들의 의지가 강력한 상황인 것이다. 도매 "밀리면 안된다" VS 제약 "도매도 변해야" 제약사들의 마진 인하 움직임과 관련, 도매업체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제약-도매업계가 갈등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도매협회와 서울시도매협회도 제약사 마진 정책에 맞서 대응태세를 갖췄다. 도매협회는 관련 제약사들을 협회로 불러 제약사 입장을 듣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도매협회는 저마진 다국적사 대책팀을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임완호 고문(풍전약품 회장)이, 간사에는 고용규 병원분회장(동우들 대표)을 선임한 바 있다. 일선 도매업체 관계자들 역시 "마진 문제는 도매로서는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제약사들의 인하 방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제약사 마진 인하 정책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일부 제약사 사례를 놓고 과거 쥴릭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든다고 언급했다. 그만큼 극심한 제약환경 변화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통마진 갈등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것이 도매업계 주장이다. 하지만 제약사들도 저가구매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비롯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라는 만만치않은 논리를 펴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와 함께 도매업체 매출은 늘어났고 특히 금융비용 합법화로 수익구조도 개선됐다. 이 같은 인식은 최고위층에서도 하고 있어 마진 인하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마진인하는 피할 수 없다며 공동배송·공동구매 등과 같은 방법을 동원, 한정된 마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유통마진과 관련해서 예년처럼 취급거부 등과 같은 억지논리로 사태를 무마할 수는 없을 것이다"며 "특히 도매협회를 중심으로 힘없는 중소제약사를 압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공정거래법상 제3자 개입이라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왜 제약사들이 마진 차등화 등 정책에 변화를 주는지 그 이유를 고민할 시기이다"며 "이제는 도매업계도 과거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시대 상황에 맞게 변해야 산다"고 덧붙였다.2011-06-02 06:49:58이상훈 -
솔젠트, 피니톨 분말 의약품 개발 박차바이오 기업 솔젠트(대표 명현군)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성과보고대회'에 참여해 신제품인 '로하스 피니톨'을 공개했다. 솔젠트는 피니톨 분말을 이용한 당뇨 및 골다공 경구 치료용 전임상시험 및 글로벌 실용화 연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07년 충남대, 을지대에서 제2형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피니톨을 섭취했을 때 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가 유의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이뤄지지 않는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인슐린 신호전달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우면 정상 혈당 유지가 가능?. 체내에 섭취된 피니톨은 제2형 당뇨 환자에게 부족한 카이로이노시톨(CI)로 전환돼 인슐린 저항성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명현군 대표는 "로하스피니톨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피니톨 성분으로 이뤄진 건강기능식품으로 지난 2년간 추진해온 해외진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실용화 연구 및 해외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대회의 전시 부스는 태양전지관, 반도체관, 디스플레이관, 의약바이오소재관, 천연물의약품관, 저분자의약품관, 생물의학품관, 융합통신관 등이 마련되었으며, 저분자의약품관에는 솔젠트를 비롯, 한국콜마, 셀트리온제약, 대덕바이오, LG 생명과학,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동국제약 등 다수의 회사에서 참여하고 있다.2011-06-01 12:08: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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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440명 참여 대규모 봉사활동 전개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지난 31일 '제 15회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경기 지역6개 복지기관에서 임직원 440여명이 참여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노바티스는 상일동, 암사동, 거여동, 상계동을 포함한 서울 4개 지역과 광주, 김포를 포함한 경기도 2개 지역에 위치한 재활원 및 노인요양시설 등의 복지기관에서 오전 10시부터 5 시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피터 야거 사장을 비롯한 노바티스 직원 100명이 참여한 경기도 광주 삼육재활관(관장 김환주)에서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풍선 터트리기, 보치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여동의 임마누엘 집을 방문한 80명의 직원들은 장애 아동과 함께 풍물시장 나들이를 다녀왔으며, 암사재활원을 방문한 50명의 직원들은 봄 대청소를 하고 특수체육활동을 도왔다. 이 밖에도 의약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목욕이나 식사를 돕고 시설 대청소를 하는 등 하룻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는 전세계적으로 전직원이 동참하는 지역봉사의 날을 통해 기업 이념인 돌봄과 치료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직원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수 과장(엑스포지 마케팅담당)은 "봉사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작은 도움에도 밝게 웃어주는 장애인들의 모습에서 배우는 것이 많았다"며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전후해 1997년부터 15회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전세계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직원들이 매년 하루를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만50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2011-06-01 11:32:18최봉영 -
크리스탈, 관절염약 임상2상 후기시험 시작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임상 2상 후기시험이 국내 5개 대학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임상2상 후기 시험은 현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무릎과 허리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임상2상 후기 시험은 화이자의 쎄레브렉스와 직접 약효를 비교하는 시험으로서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우수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셀레브렉스는 현재 병원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경쟁약물로서 1년에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치료제는 약효증명을 위해 임상 2상 전기시험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술 수출을 추진해 왔으나, 심장질환관련 안전성 임상시험 미 수행 등이 이슈가 돼 기술 수출이 지연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 후기시험이 완료되면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국내 시판도 가시권에 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향후 개발 전략과 관련해 한국과 중국은 직접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며, 그 외 지역은 글로벌제약사에 기술 수출을 통해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1-06-01 11:18: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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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과 아침을…늘 깨어있는 신문이기를""심층적 분석 보도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 높여주길"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청장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맞아, 국민건강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는 데일리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데일리팜은 애독자들의 신뢰받는 의약전문지의 위상을 발판으로 국내외 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식약청은 1998년 설립된 이후 국민 건강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본이 되는 식품과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서울 불광동 시대를 마치고 충북 오송으로 성공적인 이전을 하였으며,새로운 오송시대를 맞이하여 '예방과 안심, 공정과 활력, 소통과 협력'을 올해의 정책목표로 삼아 '국민의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식의약 안전관리 행정을 실행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대하여 귀사와 같은 전문 언론이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과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고 의약전문지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로 데일리팜은 의약전문지로서 인터넷신문들을 명실상부하게 주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데일리팜에 종사하시는 기자 등 모든 분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밤낮 없는 땀 흘린 결과일 것이며,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진 것이 아니라,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은 결실이기도 합니다. 데일리팜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그 영향력의 범위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공단 이사장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데일리팜 뉴스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요 내용을 살펴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 큽니다. 우리 국민건강보험이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에도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합니다.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와 닿게 해주신 역할에 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로 본인부담을 크게 경감시키는 등 건강보험이 국민들의 생활 속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시는 데도 더욱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보장성에서 국민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드리지 못하는 점은 보완해야 할 장기적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고 수준의 전문지인 데일리팜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정론지로서 굳건한 위치를 더욱 다지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전문성과 다양성의 균형을 통한 정론지가 되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정문일침(頂門一鍼)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때로는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오직 정도언론(正道言論)으로서 소명을 다해온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시행 30여년이 지난 지금,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완성된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제도 발전의 관건은 어떻게 내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느냐 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공정한 진료비 심사와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주 임무로 하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국민의료의 질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글로벌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보건의료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육성방안을 제시하는 정론이 되어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발전의 선두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약업계 최초의 동영상 뉴스로 트렌드 선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 국내 의약산업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의약관련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보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그간 개국약사를 포함하여 국내외 제약·유통·약국·의료기관 및 약학대학 및 연구소 등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 국민 보건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약업계 전문지 최초로 동영상뉴스를 서비스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뉴스를 전하는 등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송시대를 맞아 보건산업 육성·발전 및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및 지원, 연구개발 투자 확대,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 등 제약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콜럼버스 프로젝트'로 명명된 HT산업 북미시장 특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41개 업체를 대상으로 북미시장 품목 인허가 부터 글로벌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약사들의 생산성 향상, 경영효율화, 구조선진화 및 북미시장 진출 확대 등 현장 중심 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지원으로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의약계에 신속한 정보 전달을 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의약계 발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매체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의료계가 풀어야 할 숙제와 방향성 제시해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객관적이고 차별화된 논조로 의·약사에게 다가서는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료계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기 까지는 의사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다양한 의료계 소식을 국민과 독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한 의약전문지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의약전문지 가운데 가장 긴 시간 동안 독자와 함께한 데일리팜은 매번 새로운 시각으로 의료계의 현실을 분석하고 촌철살인의 논평과 논리로 의료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줬습니다. 다른 매체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한편, 의료계의 풀어야할 숙제들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풀이 했다는데 높게 평가합니다. 의약전문지는 의료계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면서 의약계를 겹겹이 싸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들을 같이 풀어나가야 합니다. 의료계의 당면 문제를 보다 슬기롭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보건의료계와 국민들 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는 데일리팜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은 데일리팜이 보건의료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나아가 국민건강에도 기여하는 매체로 성장을 거듭해 의료계와 국민 모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선진의료복지를 구현의 견인차 역할 해달라"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인터넷 의약전문 신문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99년 6월 첫 의약계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우리나라 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며 사이버 언론의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보고로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지 오래며, 이를 통한 사이버 언론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뉴스를 주시하게 합니다. 데일리팜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의료 및 의약품관련 정책과 제약산업 경영환경 및 동향 등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의약계의 친숙한 벗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날로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관련 의약계의 합리적인 대안을 사이버 공간에서 24시간 열린 눈으로 제공하는 귀 매체의 노고에 사의를 표합니다. 정보화 수준이 국력의 척도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지는 가운데 의약전문 인터넷 매체의 역할과 영향력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창간 열 두돌을 맞은 데일리팜이 앞으로 의약산업 육성진흥을 선도해 선진의료복지를 구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매체로서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합니다. "정론보도 열정, 약업계 전반의 커다란 활력소"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급변하는 보건의료계 환경 속에서도 정론을 구현해 온 귀지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이 문제가 안전성 중심을 두고 접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관점에서의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정부의 움직임을 비판하고 약업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데일리팜은 약업계의 제도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보도와 약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면서 업계를 대변하는 전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부드럽게 업계를 감시하고 비판하면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통해 업계와 함께 발전하려는 귀지의 노력을 독자들은 그동안 기사 곳곳에서 보아왔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구입 접근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원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많은 고민을 통해 약사직능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련된 방안이 약사사회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의 적극적인 협조와 회원들의 희생적인 노력이 결부되어 의미 있는 결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창간 이후 지난 12년간 데일리팜이 일관되게 추구해온 정론보도를 향한 열정과 한단계 앞선 컨텐츠 개발의 노력은 전문언론 전반에 걸쳐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고,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확립해 온 선구자적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창간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항상 계발하고 도전하여 약업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한약사회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앞으로도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12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알찬 정보공급을 통해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날카로운 분석으로 보건의약계 대안 제시에 앞장서길"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12년 동안 국민의 건강권 수호 및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 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한의약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약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들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건의료인의 동반자로 가장 믿고 찾을수 있는 매체" 한국병원약사회 이혜숙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6월 인터넷으로 국내 첫 의약 전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지난 10여년간 빠른 성장과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한 선구자로서의 혜안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해 온 귀사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귀 전문지가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고, 의약관련 언론·미디어·포털·커뮤니티 모든 사이트 중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약사들을 포함하여 보건의료인들의 동반자로서 가장 먼저 찾고,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크게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명실공히 병원약사를 대표하는 직능단체로서 환자 안전 관리와 의약품 사용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어 그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들의 취지를 이어받아 중단 없이 추진하되 개정된 법령에 따른 병원약사 인력 수급 개선과 약제수가 개선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귀 전문지가 병원약사 직능 발전과 병원 약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우리 회의 활동과 노력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약산업 미래비전 제시 해주길"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의약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온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데일리팜 기업이념과 같이 보건의료분야 전문언론매체로서 국민들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제약업계가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혜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제약업계는 보건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의 어려운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투명한 경영, 일자리 창출, R&D 투자, GMP 국제화 및 수출활성화를 통해 국민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것입니다. 존중받는 제약인으로 국민 건강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걸맞는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과 신약개발에 더욱더 정진할 수 있도록 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건강한 비평과 함께 따뜻한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더불어 크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미래포럼 등 다양한 논의의 장 마련하는데 기여"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이동수 회장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국내 보건의료계의 선두언론으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의 눈부신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지난 1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보건의료계에서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언론의 정도를 지향하되, 보건의약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여 열정을 가지고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멀티미디어뉴스 팜TV를 새롭게 신설하고, 또 미래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타 매체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보건의료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고, R&D 투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제약기업과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투자 MOU를 체결하고, 산& 8729;학& 8729;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첨단 복합단지도 지정했습니다. 또한, 국내에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들도 신약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연구를 주도하면서 국내 R&D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에서는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약제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장형 실거래가제, 기등재 목록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쌍벌제 도입을 통해 의약품 시장을 투명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새로운 정책들의 도입으로 환경적 변화를 겪고 있는 보건의료계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더욱 복잡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의료계, 환자를 비롯한 다수의 이해관계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보건의료 언론매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새로운 정책들은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공동의 합의를 얻을 수 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보건의료 및 제약업계의 발전을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국내 BT 산업이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 의지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세제혜택, 금융지원, 산·학·연의 강화를 통한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신약의 가치를 인정하여 투자 성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하고 보다 더 좋은 신약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정책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입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 급변하는 보건의료 및 제약업계의 현안에 대해 독창적이면서도 신뢰성 있는 기사를 제공하여왔듯이,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의 적절하게 현안을 진단하며, 우리나라 보건의료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 확대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의약품 유통선진화 위한 정론 기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의·약업계 공론의 장으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의약분업 이후 다양한 제도변화와 선진화요구에 부응하고자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의약품도매업계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의약품유통 선진화 구축에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현재 국내 의약품유통업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 급격한 제도변화로 큰 혼란기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비용 양성화로 불거진 카드사 수수료 문제는 열악한 도매마진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유통의 순기능으로 사회공익을 위한 역할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통선진화, 나아가 상생하는 약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약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불법리베이트 영업 척결, 제약사 저마진 근절을 비롯한 거래조건 개선, 요양기관 입찰질서 확립, 의약품유통 선진화를 위한 정부정책 건의 등의 회무로 의약품유통업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은 데일리팜도 약업계를 위한 거시적 시각으로 의약품 유통업에 대한 현명한 조언자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의약산업 발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지로서 새로운 경지를 개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건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전문지로 굳게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데일리팜이 전통의 유지와 새로움의 추구가 공존하는 전문지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국제적인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시대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급변하는 의약정책의 정확한 보도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한 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선도적인 역할 또한 기대하는 바입니다. 기자 정신으로 충만한 참신한 기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독자들을 위한 전문지인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의약품 관련 소식을 시시각각 알려주는 전문지"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 리얼타임의 뉴스, 날카로운 비평 그리고 항상 새로운 편집으로 의약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의약품관련 국가 정책, 제약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 약계관련 학회소식 등을 인터넷이라는 독자에게 가장 친숙한 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47대 대한약학회는 산학연관이 하나 되어 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학회를 창출하기 위해 7000여 회원 모두가 자기업무에 충실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학회 임원으로서, 회원으로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약학회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한·중·일 약학회 국제 공동심포지움, 새로운 약무정책 연구원의 설립, 지역지부 활성화 등 데일리팜과 함께 약계를 발전시켜야 할 많은 과제들이 하나 하나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흔히 그나라의 정보화 수준이 국력을 좌우한다고들 합니다. 창간 열두 돌을 맞은 데일리팜 이 정보화를 통해 제약산업과 약계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리라 굳게 믿고 있으며 그 활약상을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중심의 연구자료로 활용되는 보도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 국민건강 신약강국 존중받는 의학인상 확립의 길을 열어온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의 메시지는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그동안 데일리팜이 걸어온 길을 되새기면 진정으로 존경과 축하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돼서 드리는 인사입니다. 데일리팜은 일찍이 '국민건강을 선도한다, 신약강국에 앞장선다, 존중받는 의학인상을 확립한다' 라는 창간정신과 사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약발전과 의약정보 제공에 혼신을 다해 왔습니다. 올바른 의약분업을 확립하여 국민이 약의 오남용이 없도록 계도하고, 의약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업적은 그동안 데일리팜이 걸어온 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의사, 약사 전문인들이 반드시 하루에 한두번씩은 데일리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아야 우리의 의약 시스템과 해외 의약정보를 접할 수 있는 권위있는 인터넷매체가 된 것입니다. 데일리팜은 기자윤리강령을 채택하고 그에 준하는 엄격한 자기관리를 하면서 회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왔습니다. 데일리팜의 기자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적극적인 취재자세로 국민 편에 서서 불편부당하게 기사를 보도해오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균형있고 전문성이 높은 지면을 꾸며왔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도물들이 지면에 반영돼 보건의료 정책 수행은 물론 우리 연구원의 입장에서는 현장중심의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안내자가 돼왔습니다. 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민 보건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사회복지 및 사회정책과 관련된 제 부문의 정책과제를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분석하고 국가의 장·단기 보건의료 사회복지 정책수립에 이바지해왔습니다. 국민 보건의료·사회보장·사회복지 및 사회정책 부문의 정책연구와 발전계획 수립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온 것입니다. 노령, 질병, 재해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평생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전 생애 국가관리체계를 구축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한 바른 연구를 충실히 해나가는 저희 연구원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사회정책 분야의 대표적 국책연구기관입니다. 이는 데일리팜이 지향하는 가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과 우리 연구원이 상호 협력하면서 우리 국민이 행복한 삶,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약업계 변화와 격동 함께한 데일리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우리나라 보건의약계 인터넷 신문의 개척자 이며, 한국 의약계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데일리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의 첫 울음소리를 들은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됩니다. 데일리팜이 지나온 지난 12년은 약업계의 큰 변화와 격동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물질특허 제도의 충격에서 벗어나 신약개발국 으로 발돋움 하였고, 내수시장 위주에서 해외시장으로 도약 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지만, 최근의 새로운 보험약가제도는 자칫 우리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의지를 약화 시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데일리팜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날카로운 비판과 정책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등 약업계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약업계를 대변하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알차지는 데일리팜을 보면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16개의 신약을 탄생시켰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신약도 개발해 내서 이제 명실상부하게 신약 주권국으로서, 선진국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주변여건은 역사가 짧고,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된 신약에 대한 허가제도, 보험약가제도 등 신약개발을 뒷받침 하기위한 제도가 미흡하고, 연구개발투자도 미약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인력도 부족한 열악한 실정입니다. 신약이 한 개 개발되어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장하게 하려면, 선진국의 각종 지원제도를 신속하게 도입실시하고, 연구개발 자금의 확대투자와 일관성 있는 정부의 지원정책, 제약산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약업계 스스로의 노력, 그리고 의약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관심과 연구자들에 대한 격려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며 데일리팜의 더욱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의 지난 12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최신정보 제공매체 되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양주환 회장 국내 의약관련전문 뉴스와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매체물의 홍수 속에서 보건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에 힘써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국민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업계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며, 국내 식품·의약 분야의 대표 전문지인 데일리팜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산업은 이제 22년 된 신생 산업으로 우리협회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대국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매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신 정보제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건전하고 안전한 먹거리 정보제공 등 그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나아가서는 관련 산업발전에도 일조 할 수 있는 전문매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자세를 유지한다면 국민들 곁에 살아 숨 쉬는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신문발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2011-06-01 06:50:00데일리팜 -
일산병원, 3일 공개입찰…저가낙찰 재연되나서울대병원과 보훈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저가낙찰이 속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일산병원 정기입찰이 오는 3일 진행된다. 특히 일산병원이 그룹별 단가비율(배분율)표를 공개함에 따라 도매업체간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병원과 보훈병원의 저가낙찰 바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D-MANNITOL 20% 250ML 등 1,457종(24개그룹)에 대한 의약품 공급 계약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 오전 10시까지며 개찰은 3일 11시에 시작된다. 입찰참가자격 등록은 6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입찰은 비율입찰과 단가총액입찰로 나뉘어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그룹별 단가총액 입찰로만 진행된다. 따라서 서울대병원 입찰과 마찬가지로 경합폼목, 특히 지난해 1원에 낙찰된 품목들이 입찰 행방을 좌우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보훈병원 입찰보다는 덜하겠지만 치열한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특정 그룹에서 0.1%(상한가 1000원 기준 낙찰가 1원) 투찰액을 제시한 업체가 무려 10개소에 달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며 "올해 역시 지난해처럼 상식 밖의 낙찰가가 속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입찰품목 그룹별 단가비율(배분율)표가 공개됐다. 단가비율표를 통해 예정가격 유추가 일정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도매업체들간 치열한 정보싸움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보면 된다. 일부 품목에서 저가낙찰 현상은 불가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일산병원 입찰은 암로디핀과 아스피린 계열 의약품과 같은 대형품목 포함된 그룹(그룹별 비율입찰)에는 13개 업체가 몰릴 정도로 과열 경쟁 양상을 보였다.2011-06-01 06:49: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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