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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스티렌', 필리핀 병·의원서 처방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 '스티렌'이 해외판매에 첫발을 내딛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천연물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지난 지난해 5월 필리핀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고 올해 1월부터 처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트로마닐라의 30개 병원에서 시판후조사(PMS)를 실시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인 마크로파마(Macropharma)사를 통해 현지 처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동아측은 지난 25일 필리핀 키 닥터(Key Doctor) 23명을 초청해 스티렌의 전임상 및 임상에 관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연구소 안병옥 박사가 ‘스티렌’의 전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한양대학교 이오영 교수가 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으며 ‘스티렌’의 개발과정과 약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스티렌은 이미 뛰어난 효과가 검증된 천연물신약으로 해외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 중국수출계약 체결에 이어 현재 터키, 러시아, 미국진출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2008-03-27 11:54:11이현주 -
혈압약 '다이나써크' 도매에 영업위탁대웅제약이 판매해 온 고혈압치료제 ‘ 다이나써크’(성분명 이스라디핀)를 앞으로는 도매업체 3곳이 공동 시판한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세종메디칼, 신성약품, 세화약품 등 의약품 유통업체와 최근 영업활동을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메디칼은 서울·대전·충청·광주, 신성약품은 인천·경기·경북·대구, 세화약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다이나써크’ 디테일 영업을 맡게 됐다. 제조사인 노바티스는 전반적인 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한다. 앞서 노바티스는 대웅제약에 ‘다이나써크’를 라이센싱 했다가 지난해말 계약이 만료되면서 판권을 회수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ARB계열 혈압약인 디오반시리즈와 지난해 새로 출시된 복합제 엑스포지에 집중하기 위해 다이나써크 영업을 위탁하게 됐다”고 이번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고혈압환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나써크’는 CCB계열 항고혈압제로 전세계 73개국에서 시판 중이며, 국내서는 지난 2005년 시판 승인됐다.2008-03-27 10:09:27최은택 -
약경연, 특화약국 만들기·성공개국 특강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약국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성공개국 비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약경연은 오는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동네약국이 새로워지는 법'과 대안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선착순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김동주 소장의 '동네약국이 새로워지는 법'을 주제로 특화약국, 새로운 OTC 시장 활로, 새 패러다임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 투팜전략'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쇼핑몰 경영, 온라인 쇼핑몰의 과제와 해법, 근무약사-주부약사 온라인 쇼핑몰 경영하기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김시온 약사의 '월수1~2천만원 특화전문약국으로 변신하기' 등이 이어진다. 약경연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개국을 준비하는 예비 약국장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성공개국 비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김동주 소장의 '성공개국을 하는 법'을 주제로 개국 설계와 8가지 콘텐츠, 소자본으로 개국하기, 입지 및 약국 연출, 마케팅 등이 소개된다. 이어 2부에서는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 투팜전략'이, 3부에서는 김경애 약사의 '월수1~2천만원 특화 전문약국으로 변신하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세미나 모두 참가비 및 교재비 무료이며 전국 분회단위 약사회의 무료 출장도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 : 02-6415-0091~32008-03-26 16:51: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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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서상옥 본부장, 아태본부로 파견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항암사업부 서상옥(39)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파견됐다고 26일 밝혔다. 서 본부장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임상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 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2004년 12월 항암사업부에 입사한 서 본부장은 제품담당자, 브랜드매니저를 거쳐 마케팅 매니저로서 페마라, 조메타, 엑스자이드, 산도스타틴 라르 등 노바티스의 주요 항암제품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2008-03-26 10:03: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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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경영자 대상' 수상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대한경영학회가 선정한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대한경영학회(회장 고성삼 중앙대 교수)는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2008년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대한경영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상식이 진행한다. 대한경영학회는 지난 1988년 창립돼 19년째 활동하는 전국 대학교 경영학 교수 2000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며 경영자 대상은 1993년 경영계를 빛낸 기업인을 찾아 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경영학회 고성삼 교수는 "최수부 회장은 '비타 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 국민제품을 탄생시킨 점과 원만한 노사관계, 고정관념 타파와 시장선도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임으로써 타 경영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올해 경영자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2008-03-24 12:47:08이현주 -
제일약품 이준열 부사장-유승철 전무 승진제일약품 이준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유승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급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1일자로 이준열 부사장 등 총 8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관리본부장을 담당했던 이준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영업총괄본부장인 유승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부설연구소장인 최창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 마케팅부 이상진 이사, MRS부 차혜리 이사, 경리부 문봉희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으며, 합성부 홍구열 이사대우와 품질경영본부 서일창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 *부사장= 관리본부 이준열 *전무=영업총괄본부 유승철, 부설연구소 최창규 *상무= 마케팅부 이상진, MRS부 차혜리, 경리부 문봉희 *이사=합성부 홍구열, 품질경영본부 서일창2008-03-24 10:24:52가인호 -
삼아제약, 주당 200원 현금배당 의결삼아제약(회장 허 준)은 지난 21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 및 이사·감사에 대한 보수한도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삼아제약은 문막공장 시대를 앞두고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있어서 성장중심의 사업전략을 수립했다"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등을 출시해 성인병 의료시장에서 성장동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장기반으로 두 자리수 매출 성장율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8-03-24 09:38:01이현주 -
2000억 암로디핀 시장, 연이은 변수에 후끈단일 제제로는 최대 규모인 연간 2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는 암로디핀 제제 시장이 개량신약들이 진출한 2004년 가을 이후 3년여 만에 또 다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제네릭 발매, 노바스크 및 말레인산 제제 약가 인하 등 연이은 굵직한 변수가 등장하자 제약사들이 앞 다퉈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며 판도 재편을 노리고 있기 때문. 특히 일부 제약사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어 자칫 전체 시장이 과열·혼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말레인산 제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은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공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가인하에 따라 당장 입게 될 매출 공백을 우려하면서도 오히려 인하된 약가를 무기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선회한 것. 특히 일부 제약사는 약가가 반토막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약가를 기준으로 마케팅 예산을 그대로 집행하며 적극적인 시장 방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제약사들은 염을 변경하거나 무염기 제품 등 후속 제품을 준비하는 전략을 세우며 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약가 인하를 피해간 제약사도 판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말레인산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가 후속대책을 마련하는 틈을 타 사전에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다. 예를 들어 모 제약사는 말레인산 약가인하가 적용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영업력을 총 동원해 말레인산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암로디핀 시장이 이처럼 과열되는 이유는 연이은 약가인하라는 새로운 변수로 시장 진입 및 퇴출이 보다 용이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오리지널과 개량신약의 전면전으로 요약되던 기존 시장에서는 이미 대형제약사들의 강력한 영업 전략으로 전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제품들의 진입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노바스크를 비롯해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중인 제품들의 약가가 인하되자 이를 시장 재편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새롭게 시장에 등장한 제네릭 제품은 시장 진입을 위해 강력한 영업전략을 구사할 것임은 불 보듯 뻔할 뿐더러 노바스크 역시 약가 인하를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 향후 암로디핀 시장은 유례없는 영업력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결국 오리지널 대 개량신약의 대결 구도였던 암로디핀 제제 시장이 도전자와 도전을 받는 자가 서로 섞이는 등 본격적인 무한경쟁 구도로 돌입한 셈이다. 이와 관련 국내사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발생하는 약가 인하 등 변수가 어느 쪽에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을 만큼 파괴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해당 제약사들은 영업력을 총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2008-03-24 06:50: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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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공채 '봇물'…경력약사 채용 활발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제약사들도 본격적으로 인재채용에 나섰다. 특히 약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사원 채용이 활발하다. 21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웅제약, SK케미칼, 중외제약, 신신제약, 한국슈넬제약 등이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웅제약은 생산본부 내 공정개선, 온라인 마케팅, 품질& 8228;제조관리 약사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정개선은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하며 4년제 대졸자로 약& 8228;제약학 또는 자연계열을 전공해야 하며 접수기간은 23일까지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 온라인 마케팅 부문은 해당경력이 5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품질& 8228;제조 관리 약사는 대졸 이상으로 약학을 전공해야 하며 5년의 해당 분야 경력은 필수다. 중외제약은 해외사업본부 수출팀, 중외홀딩스 교육원, 제약 진단시약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해외사업본부 수출 부문은 초대졸 이상으로 경영학이나 회계학, 무역학 전공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외홀딩스 교육원은 4년제 대졸 이상, 교육 공학 및 유사학과 전공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제약 진단시약 분야는 대졸 이상, 관련분야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마감은 26일이다. SK케미칼은 오는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약은 의약영업과 임상 2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4년제 대졸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정밀화학 영업과 R&D, 의약 R&D, 임상, 사업전략 등 8개 부문에서 채용하며 자격조건은 해당 분야 경력이 2년 이상 있어야 한다. 신신제약은 마케팅PM, 품질관리 약사, 약국 영업, 전산 업무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마케팅PM은 2년 이상의 해당 분야 경력을 필요로 하며 품질관리 약사는 약사 자격증을 소지한 해당분야 경력자를 뽑는다. 이밖에 한국슈넬제약은 내달 10일까지 개발부문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하며 약학대학 졸업자는 우대한다.2008-03-21 11:39: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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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 '드로젠' 등 제품 인터넷 카페 오픈태전약품이 탈모치료제 드로젠 등 4개 제품에 대한 인터넷 카페를 오픈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태전약품(대표 오영석)은 탈모증치료제 '드로젠'과 피부보호 패드 '위치하젤', 치아미백제 '블랑티스', 안구건조증 및 안질환 개선 '오큐소프트'에 대한 카페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주소는 위치하젤 (주소 :http://cafe.naver.com/witchhazel), 블랑티스 (주소 :http://cafe.naver.com/blanctis), 드로젠 (주소 : http://cafe.naver.com/drojen), 오큐소프트(주소 :http://cafe.naver.com/ocusoft). 이와함께 태전측은 지난 10일 1기 주부 모니터 사원 워크샵을 진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워크샵에는 총 23명의 모니터 사원이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및 설문조사,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개발, 카페활동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치하젤과 블랑티스, 오큐소트프 제품에 대한 체험 사례 발표 결과 만족스럽다는 결과가 대부분이었다고 회사측을 밝혔다. 태전 관계자는 "향후 2차 카페 활동을 통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이며 "2차 모니터 활동에서는 위치하젤 피패드의 '초경파티'행사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3-20 11:28: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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