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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핀란드산 무알콜 멀드와인 '글로기' 출시삼원약품은 가족의 건강은 물론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기에 부담 없는 '한정판 무알콜 멀드와인 글로기(Gl& 246;gi)'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기는 핀란드 과채음료 전문 기업인 카스케인(Kaskein)과 미슐랭 투스타 쉐프 한스발리마키(Hans V& 228;lim& 228;ki )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한 '한스발리마키의 한정판 무알콜 멀드와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로 인정받는 핀란드의 산과 들에서 채집한 자연 그대로의 야생(Wild) 빌베리, 링곤베리, 보이젠베리를 비롯해 각종 열매들과 다양한 허브와 계피를 넣어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년에 단 한번, 핀란드에서 채집한 열매들을 그대로 현지 가공해 병입한 제품으로 첨가물 없이 본연의 맛과 향을 순수 원액 100% 담아 직수입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핀란드 식품 안전처에서 재료부터 생산공정까지 오가닉(Organic)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세계 유기농업운동연맹으로부터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되어 'EU 유기농 식품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삼원약품 관계자는 "풍성한 과일 향과 특유의 깔끔한 맛이 입안에 남아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한식, 일식, 양식 등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린다"면서 "특히 2만 40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고마운 분들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글로기는 각종 열매의 유익한 성분들이 가득하고 신선한 맛과 향으로 한 잔의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전달해준다"면서 "북유럽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요즘 글로기의 디자인 역시 북유럽 핀란드에서 직접 제작해 북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담았다. 부모님이나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2018-05-04 15:39:33이탁순 -
기영약품, 전략기획 전문가 이재혁 씨 부사장 영입기영약품이 지난 1일자로 제약헬스케어산업의 전략기획 전문가 이재혁 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해서다. 기영약품은(회장 최병규) 4일 이재혁 신임 부사장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영입해 전략수립부터 기획관리, 신규사업·투자, 수익력 극대화, 조직혁신 등 총괄 업무를 맡긴다고 밝혔다. 기영약품은 "제약·유통사에서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빅4 컨설팅 기업 임원과 국내 주요 제약사 기획 전문가 출신을 직접 영입한 것은 드문 경우"라며 전략기획본부에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방침을 밝혔다. 이재혁 부사장은 미국 애크런 주립대학교 행정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워싱턴 DC 조지타운대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아더앤더슨코리아, 딜로이트컨설팅, 삼정KPMG에서 대기업과 제약헬스케어 기업, 금융·소비재기업 전략컨설팅, M&A, 투자유치를 주도했다. 2005년부터 삼정KPMG 헬스케어 리더로 재직하며 골드만삭스의 지오영 투자유치 자문을 맡았다. 삼천리제약 지분매각 등 국내 유명 제약사 경영권 방어자문과 해외진출 자문, 해외기술이전 자문, 국내외 제약기업 조인트벤처와 지분투자 등 성과도 있다. 2010년부터는 동화약품 전략기획실장, 구매특판실 상무이사로 약 7년간 재직하며 기획관리 전반을 담당했다. 이후 현대약품 기획관리 본부장(전무), 법무법인 바른 컨설팅·재무본부장을 함께 역임했다. 최병규 기영약품 회장은 22년 전 입사 당시 전략기획실을 만들어 시장 흐름을 예측했다. 기영약품이 ETC전문 유통사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 기영약품은 "향후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회사 전반에 걸친 재무적 확충과 다양한 전략기획, 창조적 사고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미래 유통비전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다각화된 성장전략 실행과 도매업계 선진화에 기여하겠다는 신념, 신규자본 유입 및 글로벌 제휴의 추진과도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영약품은 의약품 유통업체의 대형화르 위해 몇 곳의 업체와 인수합병 등 포괄적 협의를 논의 중이며 인수대상 업체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기영약품은 창업주 고 최기홍 회장과 양영숙 고문이 1969년 종로 4가 독일약국을 인수하고 1973년 남대문 약국, 1975년 종로 6가 기영양국을 개설하면서 국내 의약업계 역사와 함께 했다.2018-05-04 10:02:58김민건 -
메디홀스, 원일약품 최대지분 인수…경영진 세대교체한국메디홀스가 22년 전통의 원일약품을 전격 인수했다. 원일약품은 32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을 역임한 이한우 회장이 1996년 3월에 설립한 의약품 도매업체로, 현재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에 위치해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메디홀스는 최근 원일약품 지분 65%를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국메디홀스가 2대, 3대 주주인 서상수 부회장(지분 35%)과 윤재영 사장(지분 30%)의 지분을 인수한 것. 이에 원일약품은 한국메디홀스가 65%의 지분으로 최대주주가 되며, 창업자인 이한우 회장이 35%를 보유해 2대주주가 된다. 이한우 회장은 이번 인수와 상관없이 회장직은 유지한다. 이 회장은 "경영진이 70대 고령이어서 보다 젊은 회사로 세대교체가 필요했다"면서 "당분간 체력이 유지될때까지 2~3년 더 회사에 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도매업체 한국메디홀스는 정성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강원지회장이 지분 80%로 대표직을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원일약품의 부회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화통화에서 "예전에 원일약품에서 근무한 인연도 있는데다 한국메디홀스와 원일약품의 시너지효과를 고려해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메디홀스는 지분인수를 위해 수십억원을 투자했다. 원일약품은 서상수 부회장과 윤재영 사장이 퇴직하고, 신임 사장으로 현직 제약회사 영업본부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한우 회장의 장남(39)도 원일약품에서 근무하고 있다.2018-05-04 09:14:56이탁순 -
'피타렉스' 종병 처방권 입성…MS 경구제 옵션 추가다발성경화증 2차치료의 경구제 옵션 '피타렉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산도스의 피타렉스(핀골리모드)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이외 주요병원인 국립암센터에도 랜딩을 마친상황이며 서울성모병원도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로써 1차약제인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에 이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에 경구제 옵션이 자리잡게 됐다. 이전까지 MS의 치료제는 격일에 1번 맞는 인터페론제제들과 최근 등재된 1일1회 주사하는 한독테바의 '코팍손(글라티라머)'이 전부다. 엄밀히 말하면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품목이 이들 뿐이었다. 오바지오는 1차치료제로 급여권 진입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약 2년만에 두번째 경구제 UCB의 '텍피데라(디메틸푸마르산염)'가 급여권에 진입했다. 그러나 2차요법에는 여전히 경구제 옵션이 없었다. 2011년 허가된 '길레니아(핀골리모드)'가 존재했지만 고가정책이 유지되면서 정부와의 협상에서 번번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던 것이다. 1차치료제(인터페론 베타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내성을 나타내며 외래통원이 가능한(걸을 수 있는) 환자에 처방이 가능한 유일한 경구옵션이었지만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없었다. 이후 피타렉스가 대체약제 가중평균가를 수용하고 지난해 6월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약은 길레니아와 동일한 약물이다. 노바티스가 길레니아의 허가를 취하하고 회사의 제네릭법인인 산도스를 통해 '핀골리모드' 성분 약제를 제품명을 변경해 내 놓은 것이다. 때문에 일부 MS전문의들 사이에서 길레니아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존재했던 것 역시 사실이다. 학회 관계자는 "1차 치료제에서 반응하는 환자의 비율은 약 2/3에서 3/4 정도로 20~33%의 환자들은 초치료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2차약제는 MS 관리에서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2018-05-04 06:30:1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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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요법 스위칭 노리는 '키트루다', 성공 가능성은?면역항암제 최초로 화학요법 스위칭(Switching)을 노리는 '키트루다'가 어느정도의 약가인하 폭을 감내할 수 있을까? 항암 신약 대비 크게 저렴한 '시스플라틴'의 1차치료제 지위인 만큼,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출시한 한국MSD가 지난해 9월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승격(급여 확대)을 정부에 제안한 이후 현재까지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제약사와 정부의 의견 간극을 좁히기가 쉬운 안건이 아니다. 정부 역시 이미 보험약값 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추가비용이 투입될 재협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국가암관리사업본부 2015년 데이터에 따르면 대략 1∼3기까지의 비소세포폐암 환자 수는 2만 2000명 수준으로 집계된다. 정확한 집계는 없지만 대략 재발률을 최소 20%에서 최대 50%로 추산하면 한 해 4000명∼1만명이 재발 환자가 된다. 한 해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로 진단되는 환자는 6700여명, 키트루다가 1차약제로 승격되면 한 해 4기로 진단받은 환자 중 화학치료요법에 실패한 환자와 1∼3기 중 악화된 환자 모두 투여대상이다. 현재 투여대상보다 최대 2배까지 늘 것으로 예상된다. 투여 대상자가 2배까지 늘면 큰 폭의 약가인하는 불가피하다. 이대호 울산의대 교수(종양내과 서울아산병원)는 최근 키트루다 1차 치료제 확대에 따라 "적지않은 보험약값 인하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적지않은 보험약값 인하에도 굳이 1차 치료제 확대를 추진하는 이유 중 하나는 2차치료제 분야 경쟁자 '옵디보(니볼루맙)'나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에 앞서 키트루다를 투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현 상황에서 급여기준이 확대되면 옵디보나 티쎈트릭은 비소세포폐암 처방분야에서 들러리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 역시 키트루다의 급여 확대에 따라 키트루다가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키트루다의 1차 치료제 승격이 면역항암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중히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결국 MSD가 어느정도의 약가인하를 각오하느냐에 따라 향후 면역항암제의 활용도, 시장경쟁의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면역항암제를 보유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화학요법 대체 시도는 고무적이만 현실화 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직 국내 출시되지 않은 면역항암제도 있고 향후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될 클래스의 약물인 만큼 업계의 관심도 크다"라고 말했다.2018-05-03 06:28:23어윤호 -
'램시마' 미국 매출 성장세…1Q 5500만 달러 집계2016년 12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상품명)가 1분기 매출액 5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한화로 환산할 경우 약 590억원 규모다. 화이자 본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인플렉트라의 미국 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4% 늘어난 55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공표했다. 분기매출만 지난해 연매출(1억1800만 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셈이다. 앞서 실적발표를 마친 존슨앤존슨(J&J)에 따르면, 인플렉트라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레미케이드의 1분기 미국 시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됐다. 다만 절대적인 매출 규모는 아직까지 레미케이드가 월등히 높은 상황이어서 향후 시장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2018-05-02 14:53:39안경진 -
동성제약, 여성용 요실금 패드 '와우 레이디'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와우(WOW)가 제약회사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여성용 요실금 패드 '와우 레이디'를 출시했다. 와우 레이디는 국제 공인기관이 인증한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울트라 슬림' 타입으로 속옷 같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흡수력 역시 뛰어나 중형 기준 최대 40ml의 소변까지 순간적으로 흡수해주기 때문에 피부 짓무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비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성인 여성은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팬티라이너', '중형', '대형', '특대형' 등 4개 사이즈로 출시돼 흡수량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와우 레이디는 성인용 요실금 패드 최초로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울트라 슬림 타입으로 소변 흡수 후에도 역류되거나 뭉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와우 레이디는 전국 약국과 동성제약 공식 온라인몰 '동성이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8-05-02 13:37:16이탁순 -
부광약품,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 출시부광약품은 최근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는 청정 알래스카산 고순도 오메가3 정품 원료를 정량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패도가 낮아 신선도가 높고, 유해물질이나 중금속 등에 안전해 GOED(오메가3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무역협회로, 국제 오메가3 품질기준에 적합한 오메가3 인증), IFOS 5스타(유해물질,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원료 사용 인증), MSC(청정해역에 대한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인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2018년 2월말 오메가3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산패 등 기준이 신설돼 규격기준이 강화됐고, 2019년 3월부터는 규격기준 미달 제품은 퇴출되게 된다.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는 낮은 산패도 성적서 결과로 높은 신선도를 가진 제품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메가3는 필수영양소로, 몸속에서 자체 생산이 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를 복용하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다양한 오메가3 제품이 많이 있지만, 신뢰할 수 있고 인증된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는 제품 인증 서류, 시험성적서, 산패도 검사성적서로 검증됐고, 정량 표기로 믿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BK 에스키모 알티지 오메가3는 하루 1캡슐을 복용하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8-05-02 10:08:00이탁순 -
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 시럽' 출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챔프 노즈 시럽은 슈도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챔프 노즈는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소량 포장돼 있어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설명이다. 가령 나이가 만 5세이고 체중이 20kg인 아이라면 1회 복용 시 별도의 투약 도구(계량컵, 스푼) 없이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또한 회사 측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는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고, 의약품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안전 포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가 직접 가위 등을 이용해 개봉해야만 복용 할 수 있다고. 챔프 노즈는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출시했다. 2016년에는 기존 일반적인 사각형 파우치 모양이었던 챔프 시럽을 지금과 같은 길쭉한 파우치 형태로 재출시한 데 이어 이부프로펜 성분인 '챔프 이부펜 시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챔프 노즈는 앞서 출시한 어린이해열제 챔프 제품들처럼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며, "챔프를 우리 아이 토탈 케어 의약품 브랜드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02 10:01:50이탁순 -
한국팜비오, 오리지널 셀레늄 제제 '세파셀정' 출시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항염, 항암, 갑상선 질환에 효과가 있는 독일 오리지널 의약품 셀레늄제제 '세파셀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세파셀은 무기셀레늄(아질렌산나트륨)으로 유럽 약전에 등재된 셀레늄이며, 독일 세팍(Cefak)사가 최초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오리지널 셀레늄 제제다. 셀레늄은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무기셀레늄과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사용되는 유기셀레늄(셀레늄함유건조효모, 셀레노메티오닌 등)으로 구분된다. 기존 국내시장의 셀레늄 제제는 대부분 유기셀레늄이며 일부 무기셀레늄 제제는 거북한 맛과 불편한 복용법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한국팜비오에서 출시한 세파셀은 복용법과 맛을 개선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체에 매우 중요한 필수 미량원소이면서 강력한 항산화제인 셀레늄은 프리라디칼(Free Radical)과 과산화수소(H2O2)와 같은 활성산소종(ROS)을 제거해 항염증, 항암, 갑상선기능 개선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셀레늄은 NEJM((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 JAMA(자마), Lancet(란셋) 등 유명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통해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의 눈 기능 개선, 암 예방 및 치료, 만성췌장염 환자의 빠른 통증완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다. 우동완 한국팜비오 마케팅부 상무는 "이번 의약품 셀레늄 세파셀 출시로 국내 암 환자 및 갑상선 환자의 증상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한국팜비오는 앞으로도 오리지널 제약회사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02 09:46: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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